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
덤프버전 :
2022. 5. 31.~ 2022.12.20. 
1. 개요[편집]
레고 닌자고 시리즈의 18번째 작품이자 15번째 시즌이다. 마스코트 및 주인공은 로이드[1], 메인 보스는 크리스털 킹, 메인 빌런은 벤지스톤 군대다.
또한 닌자고 도깨비 습격!과 마찬가지로 닌자고의 대단원 챕터의 막을 내리는 시즌이다.[2]
국내판은 투니버스에서 2022년 5월 31일부터 2022년 12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 방영하였다.
2023년 1월 20일 유튜브에 전회차가 올라왔다
2. 시놉시스[편집]
니야가 닌자고를 구하고 바다와 한몸이 된지 1년이 지나고, 닌자들은 서로 다른 위치에서 뿔뿔이 흩어지낸다. 그러나 닌자고에 발생한 범죄 소식에 콜이 친구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데..!
2.1. 스토리[편집]
3. Part 1[편집]
1화: 니야의 영면으로 인해 닌자들의 팀은 해체된 상태였고 닌자고 시티는 데모나 양이 항구에서 누군가와 거래를 하려고 대기하고 있었지만 뉴 닌자들이라는 의문의 인물들에게 발각되어 당한다. 이 소식은 새롭게 당선된 닌자고 시티 시장에게도 전해졌고, 온 도시에 소문이 퍼진다. 이 이유로 마스터 우와 콜은 닌자들을 다시 모으자 하고, 쟌과 콜은 도장 사부가 된 카이, 건물 청소하는 로이드를 모으고 마지막으로 쟌의 아버지가 갇혀있던 등대에 있는 제이를 모으게 된다. 하지만 제이는 닌자가 될 마음이 없었지만, 시민들의 니야 추모 등불을 보고 닌자 팀에 합류한다.
2화: 한 배에서 물살로 인해 한명이 빠지지만, 드래곤으로 변신한 니야에 의해 구조된다. 니야는 바닷속으로 사라지던 도중 시즌14에서 언급된 니야드를 대면하게 되고, 그동안의 기억들을 다시 되찾고 등대로 간다. 하지만 제이와 닌자팀은 떠난 상태였고 니야드의 조언을 받아 닌자들을 찾으러 떠난다.
3화: 제이는 아직 멘탈이 잘 돌아오지 않았으며, 닌자들은 벤지스톤에 대한 단서를 찾으러 지하철역으로 갔고, 벤지스톤 위에서 자고 있는 할아버지를 보게 된다. 이때, 데모나 양이 나타나고 닌자들은 싸우지만 벤지스톤에 의해 원소 파워를 사용하지 못하고 지고 있는데 뉴 닌자들이 손쉽게 데모나 양을 이기고 경찰로 넘긴다. 경찰청장 뿐만 아니라 시장까지도 뉴 닌자들의 공이 크다고 한다. 그때 수도원에는 니야가 나타나고 쟌은 니야를 얼린다.
4화: 닌자들은 니야를 인간으로 만드려고 아스피라 가석방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한다. 이때 스카일라가 수도원으로 와 스카일라는 쟌의 힘을 흡수하고 니야를 얼린다. 닌자들은 크립타리움 감옥을 침입하고 아스파라가 수감되어있는 특별감옥까지 가서 아스피라를 탈옥시킨다. 그러나 탈옥하던 도중 경찰들에게 발각됐지만 가까스로 크립타리움 감옥에서 빠져 나온다. 이때 스카일라는 얼음의 힘이 점점 약해져 니야가 녹을 위기에 처해 있었다.
5화: 닌자고 시티 시장은 아스피라의 탈옥 소식을 듣고 분노한다. 니야를 인간으로 만드려 했지만 니야 인간화를 위해서는 아스피라의 창이 필요했고 보그박사에게서 창의 정보를 듣고 창을 훔치기 위해 이번 시즌 차량을 타고 간다. 무기가 들어있던 차량에서 대기중이던 뉴 닌자들이 아스피라의 창을 훔쳐가는것을 방해했지만 아스피라의 창를 손에 넣고 수도원으로 간다.
6화: 아스피라는 수도원에서 적응하려 마스터 우와 같이 생활했지만 여전히 둘은 티격태격한다. 니야는 점점 녹으려 하고 아스피라는 자신의 창을 통해 니야 인간화를 시작한다. 뉴 닌자들이
7화: 재판이 열리게 되고 대럿은 변호사로 그동안 닌자들의 업적을 나열하지만 먹히지 않고 5년간의 징역형이 확정된다. 닌자들은 크립타리움 감옥으로 가게 되고 그 곳에서 울트라 바이올렛, 킬로우, 와이플레시, 메즈모, 소토 선장, 로닌 등을 보게 된다. 로닌과 싸우다가 저지당한 후, 로이드는 면회를 하러 간다. 삿갓을 쓴 모습을 보고 마스터 우 인줄 알았지만 면회를 온 자는 의문의 화이트 마스크를 쓴 자였고, 곧 닌자고를 공격할 것 이라고 말하였다. 로이드는 왜 자신에게 이런 것을 말하냐고 묻자 의문의 화이트 마스크는 로이드의 아무것도 못하게 되어 절망하는 표정을 보고 싶다는 말을 하고 면회실을 빠져나간다. 느낌이 안좋은 로이드는 교도관의 카드 키를 훔쳐 화이트 마스크를 쫓지만 끝내 놓쳐버리고 교도관들에게 투항한다. 이때, 스타로에서는 크리스털 거미가 반젤리스 왕에게 새로운 가면을 준다.
8화: 닌자들은 감옥에서 면회 온 스카일라와 대럿를 만났고, 닌자들이 자신 때문에 감옥에 갔다고 생각하는 니야는 원소의 힘도 잃어서 더 이상 훈련 도구들이 필요없어 처분하려고 하는데 마스터 우에게 설득돼서 다시 사무라이 X가 돼서 닌자들을 돕기로 한다. 그날 밤, 감옥에서 자고있는 파이토에게 크리스털 거미가 오고 파이토는 화이트 마스크의 크리스털 킹의 회의 초대를 수락하고 탈옥 한다. 이를 본 닌자들은 탈옥하던 파이토를 막아보려 했지만 크리스털 거미의 자폭때문에 파이토를 놓쳐버렸다.
9화: 닌자들은 호송 버스를 타고 경찰들은 사막에서 길을 막는 대럿을 보고 차를 멈추게 된다. 변장한 대럿이 시선을 끄는 동안 새로운 사무라이 X 메카를 탄 니야에 의해 닌자들은 구출되고 대럿의 차에 탑승해 도망친다. 탈옥에 탈출 비둘기도 합류를 하였고, 닌자들의 탈옥 사실은 시장에게 알려지게 된다. 닌자들을 쫓기 위해 닌자고 시티 시장은 닌자고 최고의 형사인 하운드독 맥브래그를 호출했고 탈출비둘기와 닌자들은 대럿의 차가 고장나는 바람에 뜨거운 사막을 헤메게 된다.
10화: 닌자들은 밤을 새며 사막을 걸었고, 닌드로이드인 쟌을 제외하면 보두 기진맥진한 상태였다. 그때 카이가 한 차를 세우게 되고, 차에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그 소녀의 직업은 가수였고, 가족들을 매우 그리워 한다고 했다. 닌자들은 이 가수를 달래고 있는데 경찰들이 닌자들을 추적했다. 그렇게 도주하는데 가수는 이 사진을 보며 멘탈이 돌아왔다 나갔다 돌아왔다 나갔다를 반복한다.
11화: 다른 편에서는 제이가 탈출비둘기에 의해 힘들어하고 있다. 탈출비둘기가 닌자들에게 물을 주는가 했으나 바로 버려버린다.
12화: 로이드는 크리스털 거미를 따라 빌런들이 모여있는 공간으로 간다. 다른 닌자들은 기술자를 붙잡고 첸의 국수트럭을 운전하며 가고 있다. 그리고 3화에서 보았던 수상한 벽이 있었고 그 벽 뒤로 가니 탑승장치가 있었고, 로이드는 그 장치에 탑승한다. 그와중에 풀려난 기술자는 난동을 부리고, 기술자는 도망을 간다. 닌자들은 뒤따라가고 기술자와 전투를 했지만 기술자는 도주한다. 로이드는 누군가가 벤지스톤을 이용해 군대를 만들것이라고 추측한다. 로이드는 그곳에서 미스터F, 파이토, 아스피라, 스컬 마법사, 그리고 이들을 집합시킨 화이트 마스크를 만나게 된다. 화이트 마스크는 이중에 스파이가 있다고 말하고[3], 기술자로 변장한 로이드는 들킨다. 로이드는 그들을 상대하지 못하고 쓰러지는데, 화이트 마스크가 가면을 벗는데 그는 하루미 였다!! 하루미가 시즌 8을 오마주한 거미송을 로이드에게 부르며 끝난다.
4. Part 2[편집]
13화: 이번 편은 어둠의 크리스털 인트로와 비슷한 형태로 하루미의 나레이션과 함께 크리스털에 하루미의 일대기가 보여진다. 일대기 이야기가 끝난 후에, 하루미는 망자의 영역에서 누군가의 목소리에 깨어나게 되고, 그 누군가는 스스로를 크리스털 킹이라고 부른다. 크리스털 킹은 하루미에게 자신을 위해서 일해주겠냐는 제안을 하지만, 하루미는 고민하다가 망자의 영역에서 잘 있으리는 크리스털 킹의 말에 흔들리며 결국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크리스털 킹에 의해서 부활하며 자신이 깔렸던 건물에서 탈출하게 된다. 그 이후로 로이드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던 도깨비 사원으로 가서, 자신의 손에 있던 크리스털을 제단 위에 박는데, 그 즉시 그곳은 크리스털 킹의 사원으로 변신하게 된다. 거기서 하루미는 크리스털에 나오는 실루엣을 보며 크리스털 킹이 오버로드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며, 크리스털 킹은 자신을 위해서 벤지스톤을 모아주는 것을 부탁하게 된다. 후에 하루미는 신타로 왕국을 찾아가며 반젤리스 왕에게 벤지스톤을 구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닌자들이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이 우리의 계획을 망칠 수 있다고 말한다. 반젤리스는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만, 시즌 13에서 벌어진 일과 같이 결국 반젤리스는 닌자들에게 당하고 벤지스톤 공급도 중단되게 된다. 후에 데모나 양을 통해서 벤지스톤을 공급받기도 하며, 미지의 바다 시즌 당시에 밭에 하루미도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된다. 크리스털 킹 사원에서 수갑으로 묶여있던 로이드는 이 모든 것을 듣게 되며, 하루미는 곧 스핀짓주 수도원을 공격해 스핀짓주의 4가지 황금무기를 훔칠 것이라는 계획을 말한다. 그러다가 로이드는 하루미에게 건물이 무너졌던 그날, 하루미를 찾을려고 건물 잔해들을 뒤졌었다는 말을 하게 된다. 하루미는 너무 늦었다고 말하지만, 그 사이에 로이드가 하루미가 갖고 있던 열쇠를 빼앗아 수갑을 풀지만, 곧 미스터 F에게 제압당하며 끝난다.
14화: 하운드독 맥브락이 스핀짓주 수도원으로 찾아가 드래곤 전함이 닌자들을 찾는 단서가 될 수 있다며 압류해 간다. 하운드독 맥브락이 떠난 후 마스터 우와 픽셀은 폐쇠된 N 라인을 수색중인 닌자들과 계속 연락을 주고 받는다. 그때 크리스털 킹의 사원에선 로이드는 벤지스톤 감옥에 갇혀있었고 하루미와 미스터 F는 터널을 수색중인 닌자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때 하루미는 크리스털 거미들을 폭파 시켜 터널을 붕괴시켰다. 닌자들은 50년 전에 단종된 증기기관차에 탑승해 가까스로 목숨은 구하지만 터널이 무너지는 바람에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된다. 한편 하루미는 닌자들이 매몰된 줄 알고 로이드에게 그만 저항하고 오버로드의 편에 서라고 한다. 그러나 로이드가 계속 저항한다고 하자 하루미는 자신의 다음 계획을 말한다. 그때 로이드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내면 속에 잠들어 있던 도깨비의 힘을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가마돈처럼 완전히 이성을 잃은 것은 아니였기에 정신을 차렸지만 미스터 F의 총을 맞고 다시 기절하게 된다.
15화: 터널 속에 갇힌 닌자들은 터널이 곧 완전히 무너질것을 감지하고 픽셀과 연락을 하기위해 노력 하고 있다. 한편, 수도원에선 닌자들의 소식이 사라진걸 발견하게 되고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낀다. 그리고 픽셀은 누군가가 비상 엘레베이터를 통해 이곳으로 오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비상 엘레베이터를 탄 자는 아스피라, 반젤리스, 파이토, 기술자였고 이들은 스핀짓주의 무기들을 가져가기 위해 수도원에 침투를 한것이다.[4]니야, 픽셀, 스카일라는 전력을 다 해 막아보지만 거미 로봇들의 합류로 인해 패배하고 스핀짓주 무기들을 빌런들에게 뺏기게 된다. 그리고 빌런들은 도주를 하며 거미 로봇들을 자폭시켜 수도원을 없애버린다. 가까스로 마스터 우, 픽셀, 스카일라는 미니픽스 덕분에 수도원을 탈출 하지만 니야는 미니픽스가 감지하지 못하여 수도원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몇초 뒤, 수도원이 폭발하고 마스터 우는 니야를 또 잃은줄 알고 슬퍼하고 있었지만 니야는 사무라이 X 로봇을 타고 수도원을 탈출한다. 그때 닌자들은 통신기를 증폭시켜 픽셀과 연락이 됐고, 마스터 우는 니야에게 닌자들을 구하러 가라고 한다.
16화
17화
18화
19화
20화
21화
22화
23화
24화
25화
26화
27화
28화
29화
30화
5. 트레일러[편집]
5.1. 파트 1[편집]
5.2. 파트 2[편집]
6. SoundTrack[편집]
7. 에피소드 목록[편집]
8. 등장인물[편집]
8.1. 주요 인물[편집]
8.2. 주변 인물[편집]
8.3. 기타 인물[편집]
- 뉴 닌자
오리지널 닌자 5인방이 아닌 닌자고 시티 시장이 구성한 새로운 닌자팀이다. 색상은 청록색(리더), 주황, 분홍, 마젠타, 연노랑 색상으로 구성되었으며, 원소의 힘을 쓰는 닌자들과는 달리, 강력한 기술로 만든 에너지 검과 폭발하는 수리검으로 싸우는 등 최신식이다. 피지컬적인 요소는 오리지널 닌자들과 어느정도 비슷한 수준으로 묘사되나, 최신식 무기를 사용하여 원소 능력을 가진 오리지널 닌자들과 어느 정도 접점을 맞추려고 한 것처럼 보인다. 도구빨
오리지널 닌자들과 달리 구호가 정말 길고[5][6] 항상 알록달록한 연막탄을 뿌리고 사라진다. 현재까지 발매된 제품은 없다. 이후, 벤지스톤 군대와 싸 우다가 크리스털에 감염되어 크리스털 좀비가 된다. 마지막 화에 불탄 수도원을 고치기 위해 닌자고 시민들이 모였을 때 잠깐 나온다. 여담으로 끝내 누군지는 정체가 공개되지 않았다.
오리지널 닌자들과 달리 구호가 정말 길고[5][6] 항상 알록달록한 연막탄을 뿌리고 사라진다. 현재까지 발매된 제품은 없다. 이후, 벤지스톤 군대와 싸 우다가 크리스털에 감염되어 크리스털 좀비가 된다. 마지막 화에 불탄 수도원을 고치기 위해 닌자고 시민들이 모였을 때 잠깐 나온다. 여담으로 끝내 누군지는 정체가 공개되지 않았다.
- 닌자고 시티 시장
- 뽀송뽀송이
시장이 키우는 애완 고양이다.
탈옥한 닌자들을 잡기 위해서 출동한 베테랑 경찰관이다. 포스부터 일반적인 경찰들과 다르며, 범인을 잡기 위해서 절벽도 거침없이 뛰어내리는 인물이다.[7]취소선이 있지만 진짜 제정신 아닌자다. 이후 닌자고 시티가 크리스털로 뒤덮혔을때도 로이드를 추격하지만 로이드가 크리스털 좀비들에게서 자신을 구해주자 마음을 바꾸었는지 쫓는 걸 중단한다.
-
크리스토펀
8.4. 빌런[편집]
8.5. 기타 빌런[편집]
9. 평가[편집]
9.1. 호평[편집]
개연성에 문제가 없는 건 아니고 중간중간에 개그요소도 나오지만 이전보다 더욱 진중해진 내용과 탄탄한 구성으로 꽤 많은 에피소드임에도 시즌 11과는 달리 스토리를 잘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이전 등장인물 재등장 및 팬서비스 또한 역대급이라는 평이 많다. 특히 가마돈과 파이토는 제작사 교체 이후 처음 등장하는 역할임에도 디자인을 유지 시켜준 부분이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8]
와일드브레인 시즌의 장점이었던 다채로운 전투 연출이 이번 시즌에서 특히 빛을 발휘했다. 수도원 황금무기 쟁탈전은 각 캐릭터들의 특색을 살린 개성 넘치는 좋은 전투 연출을 보여주었으며 마스터 우 vs 오버로드 일기토 씬에서 정점을 찍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어색할 수도 있지만, 장면만 따로 놓고 보았을 때 좋은 장면들도 꽤 존재한다. 예시로 쟌 부활 장면에서 픽셀이 말한 대사들은 세계관 설정상 어색한 부분은 존재하지만 [9] 이 커플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있어서는 주옥같은 장면이다. 또한 드래곤폼 시전 장면도 개연성이 붕괴되었다는 지적은 존재하지만, 장면만 따로 놓고 보면 충분히 멋진 씬이다.
사운드 트랙도 호평 받았다. 드래곤 폼 각성시에 나온 weekend whip 리믹스, 골드 울트라 드래곤 vs 오버로드에서 나온 드래곤 라이딩 사운드 트랙 쟌 부활 장면에 들어간 쟌 부활 사운드 트랙 마스터 우 연설 장면에 나온 저항군 사운드 트랙 그외에도 그린 닌자 사운드 트랙 및 뱀 부족 사운드 트랙등 그 동안 나온 주요 닌자고 사운드 트랙은 왠만하면 1번 이상들은 사용 되었다.[10]
9.2. 비판 및 논란[편집]
그러나 17화쯤 부터 이 시즌의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다가 최종전에서 대차게 말아먹는다. 무려 제작진들이 팬들을 상대로 대 사기극을 벌인 수준이라는 강도높은 비난까지 나오고 있다.[11]
심지어 전작들인 닌자고 리부티드,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같이 방영 당시 호불호가 갈린 시리즈들과 달리 시리즈가 이렇게 된 이유조차 변명이 불가능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팬들은 격분한 상황이다.
실제로 닌자고 리부티드는 2세대 닌자고 시리즈의 서막을 연 작품인 만큼 1세대 닌자고 때와는 차별화된 액션과 연출, 서사를 보여줬고, 골드 닌자고 종영 이후 방영했던 인기작인 레고 키마 시리즈랑 동시 방영해야 했다.[12]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역시 방영 당시 적지 않은 팬들이 닌자고에 흥미를 잃어가면서 하차하는 계기가 되었지만 기존 닌자고 시리즈의 클리셰를 깨기 위해 새로운 시도들을 하려는 노력이라도 보였고, 전전작, 전작인 티타늄 닌자고와 고스트 닌자고가 닌자고 시리즈의 2차 전성기를 연 수작 내지 명작들이였는데다, 당시 넥소나이츠라는 신작과도 경쟁했어야 했기 때문에 해당 시리즈를 제작할 여력이 부족했다는 점도 감안해야한다.
게다가 악명 높은 시즌 7과 시즌 11은 제작 과정이 개판 5분전이었다는 변명이라도 가능하다. [13]
헌데, 본작은 제작과정이 순탄했고, 시즌 11과 달리 파트 1과 2 사이 긴 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 환경의 문제로 최악의 평가를 받은 두 시즌과 비슷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본작은 오버로드와 파이토, 가마돈의 귀환, 로이드 가마돈의 골든 오니 각성, 역대 보스들의 재등장[14] 등 치트키란 치트키는 죄다 때려박고 30회라는 긴 에피소드로 구성된 주제에 용두사미로 끝나버려 문제점이 더욱 두드러진다. 전 제작사인 WilFilm의 최종장이었던 닌자고 도깨비 습격!이 4회라는 짧은 회차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서사와 훌륭한 팬서비스로 호평을 받은 것과 대조적이다.
우선 오버로드를 부활시켜 재대결을 벌이는 주제는 좋았으나, 19화부터 닌자들의 도복이 갑자기 금색으로 바뀌었다는게 설명되지 않았고, 닌자들의 메인 비클들도 별 활약을 못 한 채 파괴되었다. 그 외에도 설명할 문제점들은 많다.
9.2.1. 문제점[편집]
- 오버로드 너프
전 시즌에 비해 너프 되었다. 오버로드는 닌자고 대륙을 창조하고, 16개의 차원을 연결한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와 대등하게 싸울 정도의 강자였음에도 부활하자마자 로이드의 공격에 넘어지고 최종전 직전에는 쟌이 쏜 발사체의 충격으로 인한 흔들림에 넘어지기까지하며[15] 최종전 돌입 땐 가마돈의 기습공격에 비명을 지르면서 땅에 누워 쓰러지기까지 하며 이어서 크리스털 잔해에 깔리기도 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각성 상태에서도 로이드와 가마돈에게 많이 공격당하기도 하지만 하루미에게 왼팔이 잘리는 것으로 절정을 찍었다. 마지막 골든 울트라 드래곤 과의 싸움에선 타격을 하나도 입히지 못했고[16] 이후엔 계속 당하기만 하다가 골드파워도 아닌 그냥 4원소의 공격으로 정말 허무하게 소멸한다.
- 로이드의 오니 폼
시즌 중반부터 있었던 중요한 떡밥이며 닌자들이 벤지스톤 군대와 싸움을 앞둔 상황에서 로이드가 가마돈에게 오니 폼 훈련을 받는 등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최종전에선 고작 빔 네 방 쏘고 크리스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끝까지 자신의 내면의 도깨비를 부정하며 오니 폼을 끄는 걸로 등장 종료. 딱 30초 출연했다. 안 나오느니만도 못했다.
게다가 방영 전 골든 오니 피규어가 공개되었고 본작의 빌런이 오버로드인만큼 로이드가 골드 파워와 도깨비의 힘을 각성하여 오버로드와 맞설 것이라고 기대를 했지만 정작 기대한 골드파워는 언급조차 안된다. 골든 오니인 이유는 그냥 황금색 도복을 입은 상태에서 파괴의 힘을 각성하였기 때문..
제품 역시 혹평을 받는 중인데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로이드의 도깨비 폼은 가마돈과 마찬가지로 팔이 4개 + 보라색 눈을 가지고 있지만, 제품 속 로이드는 녹색 눈 + 팔 2개로 애니메이션 속 모습과 실제 피규어의 모습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
- 결국 성장하지 못한 로이드
시즌11에서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를 찾기 위해 탐험가 클럽에 잠입한 니야, 쟌, 로이드 모두 이번 시즌에서 당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두려운 순간들을 겪게 된다. 니야는 능력을 잃고 평범한 인간이 된 모습, 쟌은 아무런 감정이 없는 평범한 기계인 자신의 모습, 로이드는 아버지인 가마돈처럼 변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니야는 전작에서 워지라를 무찌르기 위해 바다와 하나가 되었지만 카이와 제이를 포함한 친구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스스로 힘을 포기하고 평범한 인간이 되는 쪽을 선택한다. 쟌 역시 초반부에 자신의 성능을 올릴려고 감정 스위치를 꺼놓고 지내다가 샐리를 만나면서 감정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시 스위치를 켜 예전의 쟌으로 돌아간다. 문제는 로이드는 도깨비로 변해 오버로드를 이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두려움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도깨비폼을 풀어버림으로써 죽을 위기에 처한다. 로이드가 다른 누구도 아니고 닌자고 시리즈의 진 주인공씩이나 되는 캐릭터임에도 혼자서만 성장을 하지 못한 셈. 결국 이번 시즌 내내 로이드에게 도깨비폼을 깨우치라고 강요하던 마스터 우와 가마돈은 헛수고를 한 셈이다.[17]
- 크리스털 협의회 간부들
분명 간부 하나하나가 이전 시리즈에서 보스급 위치에 있던 캐릭터들로 단신으로 닌자들 전원과 싸울 수 있는 능력자들인데 오버로드에게 힘을 받고 황금무기까지 얻었음에도 겨우 도망치는 로이드 하나를 제압 못하다가 황금무기를 동시에 사용해서 자폭하는 등 단체로 전투력이랑 지능에 너프를 먹었다.[18] 게다가 각 닌자들과 간부들의 매치업을 기대했으나 제대로 나온 전투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되고 닌자들의 황금 무기 회수용 장면으로 나오는 정도다. 파이토와 아스피라의 비중은 공기 수준이며[19] 미스터 F도 허무하게 패배했으며 스컬 마법사와 기술자는 그래도 비중은 있으나 임펙트를 준 연출은 가히 부족했다.[20]
- 기술자 관련 비판
기술자 참고. 다만 이건 파트 2 공개 전부터 있었던 문제점이다.
- 최종전 연출
위의 문제점들이 모두 이 문제점으로 집결된다. 오버로드와 골드닌자의 재대결 연출을 해도 너무 못했다는 평이 존재한다. 골드 닌자고때 로이드가 새로운 스핀짓주 마스터로 각성하여 오버로드를 쓰러트리는 전율의 반의 반도 못 미쳤다는게 주된 평. [21]
위에 서술한 오버로드의 문제점을 보면 알겠지만 오버로드가 너무 약하게 묘사되었다. 또한 전투신에 특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던 현 제작사인 와일드브레인에서 만든 것이 무색하게 오버로드는 각성 폼 상태임에도 가만히 서서 전기공격만 하며 제대로 붙어보기도 전에 추격만 벌이다가 로이드의 골드파워나 도깨비의 힘도 아닌 닌자 4인방의 황금무기가 변한 골드 드래곤의 원소의 힘에 맞고 꼬리치기로 부숴지는 등 오버로드와 싸웠던 전 시즌들보다 상당히 밋밋하다.
위에 서술한 오버로드의 문제점을 보면 알겠지만 오버로드가 너무 약하게 묘사되었다. 또한 전투신에 특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던 현 제작사인 와일드브레인에서 만든 것이 무색하게 오버로드는 각성 폼 상태임에도 가만히 서서 전기공격만 하며 제대로 붙어보기도 전에 추격만 벌이다가 로이드의 골드파워나 도깨비의 힘도 아닌 닌자 4인방의 황금무기가 변한 골드 드래곤의 원소의 힘에 맞고 꼬리치기로 부숴지는 등 오버로드와 싸웠던 전 시즌들보다 상당히 밋밋하다.
- 하루미의 범죄 미화
하루미가 비록 오버로드의 계략에 말려든 피해자이긴 하지만, 자신을 키워준 황제 일가를 폭탄 테러로 살해한 업보는 아직 남아있음에도 갱생 루트를 탔다는 점에서 큰 비판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하루미는 이미 죽은 목숨이고, 오버로드의 힘으로 새 생명을 얻은 것이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갱생하더라도 그간의 죄의 업보를 청산하기 위해 로이드를 위해 희생하는 전개가 그나마 괜찮았을 것이다. 게다가 이전 시즌들에서도 이렇게 미화된 빌런은 없었다. 대부분 갱생을 못하거나 갱생을 하더라도 나중에 최후를 맞이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22]
- 매력없는 조연들
상술한 기술자를 포함해서 시즌11부터 등장하는 넬슨과 안토니아 같은 조연들에 대한 혹평도 상당하다. 별 매력도 없는 주제에 조연치고 쓸데없이 비중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 최종전인만큼 이들보다 이전에 닌자들의 지원군으로 활약했던 원소 마스터들과 양 사부같이 회개한 빌런 등 다른 조연들을 등장시키는 편이 훨씬 나았다는 평이다.[23]
- 벤지스톤의 너프
상술한 오버로드의 너프처럼 벤지스톤의 너프가 심했다. 벤지스톤으로 만든 병사 벤지스톤 군대들이 오버로드의 크리스탈 힘이 약해졌다고 내구도마저 극한으로 떨어졌다.. 오죽하면 깨어난 전사들, 해골군단들은 부서져도 조립하면 그만이지만 그 벤지스톤으로 만든 군단들은 아예 소멸하기에 벤지스톤이 뼈보다 내구도가 낮아졌다. 차라리 돌로 만든 군대들에게 크리스탈 힘을 부여하는게...
최종시즌을 너무 심각하게 망친 탓에 팬들 사이에선 가짜로 판명났던 유출 내용[24]들이 훨신 낫다고 하는 중이다.
어떤 팬은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
다만 닌자고의 영미권 저연령층 팬들은 어둠의 크리스털에 대해 좋게 평가하는 편이다. 닌자고 유튜버 중 하나인 Tanner Fishies는 이 작품을 6위로 랭크했고 #그에 달리는 댓글들도 좋은 작품이라고 말하는 댓글이 대부분이다.
또한 Tanner Fishies가 진행한 1.2만명 가량이 투표한 어둠의 크리스털의 평가에 관한 투표에서도 대다수가 A를 주었으며 최악인 F를 준 사람은 적었으나 이건 저연령층 시청자의 의견일 뿐이며 실제 서양의 올드 팬들 또한 "닌자고를 보면서 처음으로 배신감을 느꼈다."같은 강도 높은 비판을 하고 있다.
실제로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의 리뷰를 보면 시리즈 최악이라는 평가가 달린다. 물론 좋은 장면이 있다고 하기는 했으나[25] 전체적으로 마지막화에서 오니 로이드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이 매우 크다. 게다가 위의 상술되었듯이 하루미에 대한 로이드의 태도도 비판 받는데 본인을 괴롭힌 사람을 너무 쉽게 용서하는 엔딩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
9.3. 총평[편집]
용두사미의 끝판왕, 팬들을 상대로 한 초 대규모 사기극. 추억팔이 잘 하며 빌드업을 다 쌓아놓고는 그걸 자기 손으로 산산조각낸 작품이다. 오버로드와의 최종결전 시즌이라는 소식에 오랜만에 다시 복귀한 팬들을 도로 죄다 하차하게 만든 역대급 병크를 터뜨리기도 했다.
10. 제품[편집]
전작처럼 제품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26]
11. 기타[편집]
- 코어 라인업 제품인 울트라 콤보 로봇이 서비스형식으로 등장한다.
- 이번 닌자고 시즌은 닌자고 시리즈의 마지막 시즌이고 새로운 닌자고 시리즈의 포스터가 공개됨으로써 다음 시즌까지 이어진다.
- 포스터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포스터를 패러디했다.
- the crystalized whip이 원래는 일찍 나올 예정이었으나 이쪽 관련자중 한명의 아들이 암에 걸려 조금 더 미뤄지게 되었다.
- 다른 나라에 선한 크리스털로 방영했던 작품과 달리 이쪽은 사악한 크리스털로 나온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22:26:32에 나무위키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시즌 15 제품 박스 아트 상단의 일러스트를 통해서 로이드가 본편의 마스코트 및 주인공임을 확일할 수 있다.[2] 도깨비 습격은 파일럿~시즌10의 막이며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은 시즌11~시즌15의 막이다.[3] 이 장면에서 어몽어스의 패러디가 등장한다.[4] 이때 루이지 맨션3 11층과 비슷했다. [5] 듣는 시청자도 짜증날 정도로 길고 로이드도 너무 길다고 했다.[6] 구호는 '범죄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범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악당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우릴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뉴! 닌자들이다!'이다.어디든이 3개 대사 치다 죽을듯[7] 헬리콥터도 있었는데 차타고 뛰어내렸다.[8] 물론 완전히 똑같은 건 아니다. 파이토 같은 경우에는 눈가에 있던 아이라인이 사라졌다.[9] 대표적으로 닌드로이드에게도 사후세계가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모르겠다고 언급하는 장면. 이미 유령의 날에 크립터의 혼령이 등장하고, 성불하는 거까지 픽셀이랑 쟌은 전부 지켜 봤기 때문에 픽셀이 사후세계가 존재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장면은 설정붕괴의 여지가 있다[10] 다만 마지막 장면에 weekend whip이나 overture가 나오지 않은 점은 호불호 갈린다.[11] 13화부터 30화까지 나오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려서 팬들의 기대가 극에 달았기 때문이다.[12] 거기다가 해당 작품이 비판을 받은 이유는 아직 닌자고 시리즈를 이어나가는 과정에서 쓸데없는 삼각관계 설정이나 우주 탐사를 비롯한 무리수를 남발한게 문제였지, 임팩트 없는 액션씬과 발로 쓴듯 한 시나리오로 혹평을 받지는 않았다.[13] 시즌 7은 각본가가 일시적으로 교체되고 새로운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를 쓰는 등의 변수, 시도가 존재했고 시즌 11은 아예 각본가와 제작사가 완전히 바뀌었던 시즌이었다.[14] 정확히는 살아있었거나 후속을 위해 떡밥을 남긴 보스들만 등장.[15] 심지어 이 부분은 바로 직전까지 쟌에게 뭔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하루미의 말까지 전부 흘려듣고 가만히 있는, 시즌 3까지의 그 오버로드가 맞나 싶을 정도로 방심한 모습을 보인다. 넘어지고 나서 일어나더니 "그렇군, 방어막 같은 걸 둘렀나."라며 좀만 생각하면 당연한 사실을 뭔가 대단한 것을 알아낸 것 마냥 말하는 건 덤.[16] 레이저를 한 대 맞히긴 했으나 그게 전부고 이것마저 별 타격을 주진 못했다.[17] 이전 시즌 4에서 가마돈이 로이드에게 두려움을 극복하라고 가르쳤고, 당시 두려움을 극복한 로이드가 원소 드래곤을 소환해낸 장면을 생각하면 씁쓸하기 그지없는 부분이다.[18] 이때 무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장면도 어이가 없는 것이 얼음 수리검은 그렇다쳐도 불의 검, 진동의 낫, 번개 쌍절곤을 무슨 투척 무기 마냥 집어던지는 이해가 불가능한 행동을 보인다. 바로 직전에 진동의 낫을 로이드의 공격으로 떨어뜨리는 바람에 건물이 통째로 기우는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말이다.[19] 그나마 파이토는 투명화 능력으로 카이를 제압하는 모습이라도 보였지만 아스피라는 그냥 카이가 툭 밀면서 불의 검을 빼앗긴게 전투씬의 전부다. 파이토도 제이의 번개로 감전된 틈에 번개 쌍절곤을 빼앗기고 끝이다.[20] 대결 구도는 (카이 VS 아스피라)(제이, 니야 VS 기술자, 파이토)(콜 VS 스컬 마법사)(쟌 VS 미스터 F)이다.[21] 골드 닌자고도 최종전 자체는 2분 정도의 분량밖에 되지 않았기에 비판의 목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최종전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이 잘 묘사되었고, 무엇보다 WilFilm 제작사의 무게감 있는 연출이 훌륭했기에 비판을 조금은 잠재울 수 있었다.[22] 똑같이 갱생 루트를 탔던 모로도 파멸의 지배자에게 끌려가서 최후를 맞이했으며, 똑같이 불쌍한 사연이 있는 나다칸도 악행이 미화되지는 않았고, 결국 제이의 소원을 들어주고 램프로 돌아갔다.[23] 등장한 원소 마스터는 흡수의 마스터 스카일라 한명 뿐이였다.[24] 예를 들어 닌자들이 희생하는 엔딩 등.[25] 닌자들이 드래곤 폼으로 변신할 때의 장면[26] 레고가 원래 고가 장난감인 것과 최근 들어 가격을 20% 가까이 인상시키면서 발생한 문제.
시즌 15 제품 박스 아트 상단의 일러스트를 통해서 로이드가 본편의 마스코트 및 주인공임을 확일할 수 있다.[2] 도깨비 습격은 파일럿~시즌10의 막이며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은 시즌11~시즌15의 막이다.[3] 이 장면에서 어몽어스의 패러디가 등장한다.[4] 이때 루이지 맨션3 11층과 비슷했다. [5] 듣는 시청자도 짜증날 정도로 길고 로이드도 너무 길다고 했다.[6] 구호는 '범죄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범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악당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우릴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뉴! 닌자들이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