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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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대만 국적의 화교 3세 배우.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영어 이름은 대만식으로 "CHIANG LAI-YAN"(姜萊燕)을 사용하고 있다.
2. 출연 작품[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영화[편집]
3. 그 외 활동[편집]
3.1. 연극[편집]
3.2. 광고[편집]
4. 여담[편집]
- 내 딸, 금사월에서는 극중에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드라마에서는 조연급으로 주로 여자 주인공의 친구나 후배 역할을 맡는 편이다.
- 중국어회화에 가끔씩 나온다.
- 할머니의 영향 때문인지 금을 많이 샀다고 한다.
- 여행매니아다. 한국에 잘 없을 정도. 휴가는 한 번 가면 짧게는 40일을 갈 정도라고 한다. 캐나다 록키 산맥 주변을 가장 좋아하며, 루이즈 호수와 비슷한 중국 구채구 역시 좋아한다고 한다.
- 대한민국은 1998년 이전까지 부계주의 국적법을 택하였기 때문에 아버지의 국적을 따라서 대만 국적이 되었다. 어머니는 한국인이라고 한다.
- 중국어 강사로도 일하고 있다.
- 배우 최강희와 좀 닮았다.
[1] 해당학교에 속한 소학교와 중고등학교를 모두 졸업이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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