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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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아역배우.
2019년 기생충에서 다송이의 생일파티 씬의 친구 역할로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후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얼굴을 비추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 훈남 배우들의 아역을 주로 도맡아 연기하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작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에서 여진구의 아역을, 인사이더에서는 강하늘의 아역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탄탄한 연기실력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CF/광고[편집]
2.4. 기타[편집]
3. 여담[편집]
- 어린시절에는 낯을 가려서 말을 걸면 숨기 바빴을 정도로 수줍음이 컸던 편이다.
- 모친의 영향으로 축구에 관심이 깊은 편. 주변인은 축구선수가 됐을거라고 말할 정도로 모친의 영향이 컸었고, 본인 또한 관심이 많다. 청춘FC에서 최연소 서포터즈로 인터뷰를 요청했었으나 숨느라 바빴다.
- 현재 인스타그램은 모친이 관리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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