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틀몬(디지몬 서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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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디지몬 서바이브에 등장하는 토미나가 료의 파트너 개채.
2. 성격[편집]
온몸에 번개무늬가 새겨진 유충형 몬스터. 사람의 말은 할 수 없지만, 료와 동료들의 말을 이해하는 모양이다. 이후 완전체인 주엘비몬으로 진화하면 사람의 말을 한다. 이는 궁극체인 반쵸스팅몬도 마찬가지.
3. 성능[편집]
4. 작중 행적[편집]
4.1. 공통 루트[편집]
4.2. 루트별 분기[편집]
4.2.1. 도의/조화/격정 루트[편집]
3장에서 료가 안개에 잡아먹히고 사망하면서 꿈틀몬 본인도 같이 사망한다.
4.2.2. 진 엔딩 루트[편집]
3장에서 료에게 박치기를 하면서 그를 구해준다.
5. 기타[편집]
료의 생존 루트에서는 본인이 구해주는데 결정적인 계기를 해준다. 성숙기 까지는 인간의 언어를 말하지는 못하나 완전체 주엘비몬부터는 대화가 가능해진다.
거의 단역급이었던 취급만 받아오다가 서바이브에서 주역의 파트너로 최초 발탁되었다. 그런데 설정상 아직 어린 개체라서 말을 못한다고. 일단 파트너인 료는 꿈틀몬의 울음소리로 꿈틀몬의 의사를 알아들을 수 있다. 다만, 꿈틀몬과 본격적으로 교감하는 2회차에서 깨닫고 그 전엔 환청인줄 알았다고 한다.[2]
토미나가 료는 보통 꿈틀몬을 싫어하는 눈치이지만 사실 그리 싫지만은 않다고 한다. 그러나 1회차에서는 무조건 료가 패닉 상태에 빠져 돌아가신 어머니의 환각을 보고 일행 중 가장 먼저 죽게 되면서 덩달아 꿈틀몬도 죽게 된다. 이후 꿈틀몬은 료와 친해지기 위해 마비저항 장비를 직접 만들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3] 1회차에선 암흑진화라도 보여줬던 로프몬과 다르게 아예 성숙기 진화체를 해금하지 못하는 케이스.
하지만 2회차에서 해금되는 료 생존 루트에서는 안개에 다가가는 료에게 배빵을 날려 안개에서 떨어뜨리는 것으로 목숨을 구해준다. 이후 료와 끈끈한 유대감을 가지게 되어 가짜 파트너 디지몬들로 다른 아이들이 자신의 파트너를 찾지못하는 상황에서 료는 진짜 꿈틀몬을 쉽게 찾아낸다.
후반부의 벽화를 보면 꿈틀몬의 유년기는 토코몬이다. 초기 벽돌 시절이 반영 되어있는 요소.
궁극체때 말을 못하는 샤코몬과는 반대로 성장기, 성숙기때 말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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