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갓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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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가면라이더 덴오가 사용하는 무기. 4개의 파츠를 조합하여 사용자의 특성에 맞춘 택티컬 웨폰으로 운용할 수 있다. 이것으로 누구라도 쓰기 쉬운 범용성을 자랑한다.
가면라이더 기츠 버클 시뮬레이터의 설명문.
가면라이더 덴오의 주역 라이더 가면라이더 덴오가 휴대하고 있는 표준무기. 추후 가면라이더 뉴 덴오와 가면라이더 G 덴오도 사용한다. 국내판에선 덴카차(…)란 의미불명의 이름으로 현지화.
아우라 아머의 일종인 덴메탈로 이루어져 있다. 통상시엔 4개의 파츠로 분리되어 벨트에 세트돼 있고, 전투시 1~4번 파츠를 하나로 연결시키면 스위치가 작동하여 고정 부분인 덴록이 파츠의 연결부를 고정시켜 덴갓샤를 무장 형태로 기동시킨다. 검 형태의 소드 모드, 낚싯대 겸 창인 로드 모드, 도끼 형태의 액스 모드, 총 형태의 건 모드, 손도끼와 부메랑 모양인 핸드액스&부메랑 모드, 언월도 형태의 나기나타 모드, 짓테 형태의 짓테 모드까지 총 7가지 형태가 등장하였다. 또한, 4개의 파츠는 접속 시 프리에너지가 자동으로 연결시키기 때문에 공중에서의 연결도 가능하다.
그리고 8년 후, 비슷한 것이 나오고, 10년 후의 옆동네에서도 비슷한 것이 나온다.
2. 모드[편집]
2.1. 소드 모드[편집]
2.2. 로드 모드[편집]
2.3. 액스 모드[편집]
2.4. 건 모드[편집]
2.5. 부메랑 모드 & 핸드액스 모드[편집]
2.6. 나기나타 모드[편집]
2.7. 건 모드(G 덴오)[편집]
2.8. 짓테 모드[편집]
3. 바리에이션[편집]
3.1. 가오갓샤[편집]
가면라이더 가오가 사용하는 전용 무기. 가오메탈로 이루어져 있다.
소드 모드만 등장했으며 그 외형은 덴갓샤와 전혀 차이가 없다. 유일한 차이라면 소드 모드로 조립할 시 성장하는 아우라 소드의 형태.
3.2. 네가덴갓샤[편집]
가면라이더 네가 덴오가 사용하는 전용 무기.
역시 외형은 덴갓샤와 차이가 없으며 소드 모드로 조립할 시 성장하는 아우라 소드의 색만 다르다. 소드 모드, 로드 모드, 건 모드가 등장.
3.3. 세비지갓샤[편집]
가면라이더 유우키가 사용하는 전용 무기.
각 파츠의 외형은 역시 덴갓샤와 차이가 없지만 조립하는 파츠가 7개로 늘었다. 소드 모드로 조립할 시 당연히 크기가 더 크며 아우라 액스 2개가 중심부에 성장한다. 소드 모드 외에는 미등장.
4. 각 부위[편집]
4.1. 소드 모드[편집]
- 01. 아우라 소드 : 길어진 칼날은 두께 30cm의 쇳덩이를 일격에 양단할 정도의 날카로움을 자랑한다. 필살기 발동시에는 본체에 장착된 채 적을 베는 것은 물론, 본체에서 분리되어 드릴처럼 회전하면서 적을 분쇄할 수도 있다. 또한 제로갓샤나 류볼버[1] 에서 발사할 수도 있다.
- 02. 파츠 1번 : 도신 부분을 구성하며, 길게 성장한 아우라 소드를 확실하게 고정시킨다. 필살기 발동 시 아우라 소드의 움직임은 이 부분의 움직임에 연동된다.
- 03. 파츠 2번 : 파츠 3번의 뒤에 연결되어 파츠 3번이 공격받았을 때의 충격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 04. 파츠 3번 : 아우라 액스가 아우라 소드와 연결되어 긴 칼날을 구성하며,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역할을 한다.
- 05. 파츠 4번 : 손잡이를 구성하는 파츠. 덴오의 손바닥에 피트되어 격렬하게 휘둘러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 06. 덴록 : 4개의 파츠를 연결해 무장으로서 기동시키기 위한 스위치. 프리 에너지에 의해 합체결합할 때 아우라 소드를 시작으로 각부의 길이를 조절하는 역할도 한다.
4.2. 로드 모드[편집]
- 01. 파츠 1번 : 선단부를 담당하는 파츠. 적 이매진을 찌르는 창날 「로드 헤드」가 되어 상대에게 데미지를 준다. 선단부에서 아우라의 실 「아우라 라인」을 날릴 수도 있다.
- 02. 파츠 2번 : 선단부를 지탱하는 손잡이의 일부. 낚싯대처럼 다뤄 「아우라 라인」으로 적을 포획하는 지점이다.
- 03. 덴록 : 4개의 파츠를 연결해 무장으로서 기동시키기 위한 스위치. 프리 에너지에 의해 합체결합해 길이가 자유롭게 변화한다.
- 04. 파츠 3번 : 손잡이의 일부를 구성한다. 상부에 커다란 날이 달려있어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역할을 한다.
- 05. 덴릴 : 덴갓샤를 로드 모드로 결합하면 파츠 4번에 출현한다. 「로드 헤드」에서 뻗어나온 「아우라 라인」으로 적을 붙잡고 낚아올릴 때 사용하는, 낚싯대의 릴에 해당하는 부분. 고래조차 낚아올릴 수 있다.
- 06. 파츠 4번 : 손잡이 부분. 깔끔한 그립감으로 긴 무기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
4.3. 액스 모드[편집]
- 01. 파츠 1번 : 최상부를 구성하는 파츠. 공격시의 막대한 에너지를 완충시키는 역할을 한다.
- 02. 파츠 2번 : 액스 모드에서는 3개의 파츠들을 연결하는 중심부가 된다.
- 03. 파츠 4번 : 손잡이를 구성하는 파츠. 액스 폼의 손바닥에 피트되어 공중에 통째로 집어던져도 끌어들이듯 붙잡을 수 있다.
- 04. 파츠 3번 : 도신을 구성하는 파츠. 적을 일격에 양단하는 무기는 물론, 적의 공격을 튕겨내는 방패로 쓸 수 있을 만큼 단단하다.
- 05. 아우라 액스 : 거대해진 칼날은 두께 35cm의 쇳덩이를 일격에 양단할 정도의 강고함을 자랑한다. 이것으로 적을 연속해서 베어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06. 덴록 : 4개의 파츠를 연결해 무장으로서 기동시키기 위한 스위치. 프리 에너지에 의해 합체결합하면 아우라 액스를 거대화시킨다.
4.4. 건 모드[편집]
- 01. 파츠 2번 : 총구를 담당하는 파츠. 프리 에너지를 변환시킨 탄환을 연사할 수 있다.
- 02. 덴록 : 4개의 파츠를 연결해 무장으로서 기동시키기 위한 스위치. 총 중 가장 쓰기 쉬운 형상 및 사이즈로 각 파츠를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 03. 파츠 4번 : 총의 그립 및 트리거를 담당하는 파츠. 건 폼의 손바닥에 피트해 총격이 안정적이다.
- 04. 파츠 3번 : 총신의 발사장치를 담당하는 파츠. 프리 에너지를 변환해 충전시킨다.
- 05. 파츠 1번 : 프레임을 구성하는 파츠. 총격시 충격을 완화한다.
4.5. 부메랑 모드[편집]
- 01. 아우라 부메랑 : 길어진 칼날은 매우 예리하며, 부메랑으로서도 단검으로서도 강대한 파괴력을 발휘한다.
- 02. 파츠 1번 : 도신을 구성하는 파츠. 파츠 4번과 결합하면 도신이 성장해 부메랑이 된다.
- 03. 파츠 4번 : 손잡이를 구성하는 파츠. 덴오의 손바닥에 피트되어 던지면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돌아와도 정확히 붙잡을 수 있다.
- 04. 덴록 : 4개의 파츠를 연결해 무장으로서 기동시키기 위한 스위치. 프리 에너지에 의해 합체결합할 때 아우라 소드를 시작으로 각부의 길이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4.6. 핸드액스 모드[편집]
- 01. 아우라 액스 : 거대해진 칼날로 베어 적에게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02. 파츠 3번 : 도신을 구성하는 파츠. 파츠 2번과 결합하면 칼날이 거대해져 아우라 액스가 된다. 적의 공격을 튕겨내는 방패로 쓸 수 있을 만큼 단단하다.
- 03. 파츠 2번 : 손잡이를 구성하는 파츠. 파츠 4번과 같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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