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2/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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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드래곤빌리지2 이곳은 드래곤빌리지2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에 대해 설명하는 항목이다.
1. 주인공/플레이어[편집]
항목참조
2. 유타칸의 인물들[편집]
자세한 내용은 유타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메탈타워 지역의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메탈타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엘리시움 지역의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엘리시움(드래곤빌리지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우노 지역의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우노(드래곤빌리지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베르나 지역의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베르나(드래곤빌리지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빛의 세력[편집]
7.1. 아모르[편집]
빛과 생명을 관장하는 태고의 신으로 드래곤을 창조하였다.
7.2. 데르사[편집]
아모르를 따르는 다섯 명의 신족 기사.
7.2.1. 다이즈[편집]
운명과 정의와 균형을 관장하는 신. 에우로스의 주인으로 데르사의 리더이다. 사역마로 루미네스와 번네스를 두고 있다.
7.2.2. 샌즈[편집]
꿈을 관장하는 여신으로 램곤을 사역마로 두고 있다.
7.2.3. 에자녹[편집]
7.2.4. 구드라[편집]
7.2.5. 기누[편집]
시간을 관장하는 여신. 사역마로 밤의 드래곤 녹스와 낮의 드래곤 일리오스를 두고 있다.
7.3. 마이아 아오라[편집]
작중 시간대에서는 이미 오래전 사망한 고인인 고대 바이델 왕국 시절의 빛의 사제인 여성. 드래곤 다크닉스가 일평생 사랑한 인간 여성으로 빛의 신 아모르의 자손이었으나 선량한 마음과 달리 흉측한 외모로 인해 빛의 피조물들에게 손가락질당해 마음의 상처를 입고 피조물들과도 관계를 맺지 않고 홀로 살던 다크닉스를 편견없이 받아들여 그가 마음을 열고 생명들과 가까이 지내게 만든 인물이다.
그러나 동료였던 아트마의 시기로 인해 몬스터들이 유타칸 전역에 침공하자 자신을 희생하여 빛의 기둥을 만들었지만 그 사태를 보지 못한 다크닉스가 사랑하는 여인을 잃은 슬픔과 절망에 큰 소리로 슬피 울부짖고 그녀를 구하지 못한 창조주 아모르에 대한 원한과 분노에 이를 갈고 아트마의 간교한 말에 속아넘어가 유타칸을 멸망직전까지 몰고 가게 한 계기를 제공한다.
빛의 사제단에서도 마이아란 칭호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자였지만 성격은 그보다 더 훌륭하여 모두에게 배척받던 다크닉스를 편견없이 따뜻하게 받아들여 다크닉스가 점차 생명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만들었지만 과거의 동료의 질투에 휘말려 결국 목숨을 잃은 불쌍한 인물.
게다가 그녀가 사랑하는 연인은 그녀의 죽음으로 결국 폭주해서 한 세계를 멸망 직전까지 가게 만들었으니 이쯤 되면 정말 불쌍하다.
7.4. 에우로스[편집]
유타칸 시나리오 후반에 등장하는 영물로 그리폰을 연상케하는 생김새를 가졌다. 다섯 데르사들 중 다이즈의 수호동물로, 빛의 탑 꼭대기에서 빛의 수호자 라이트 오브를 쓰러트리는 시험 관문을 통과하여 빛의 순례자로서의 자격을 얻은 주인공에게 (본인은 날개가 되어) 어디로든 순식간에 나아가는 기적을 부여한다. 이후 주인공은 메탈타워와 엘리시움, 그리고 유타칸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된다. 주인공을 만나기 이전에도 수많은 '빛의 사제'들의 날개가 되었다고 한다.너는 나에게 그 빛의 가치를 증명하였다.
오전, 오후 3~4시, 9~10시에 엘피스 마을에서 이녀석을 터치하면 다이아 하나나 골드를 떨군다!
운명의신 다이스의 영물답게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카오스 피어 스토리에서 몬스터로 인해 궁지에 몰린 주인공을 구해내는 폭풍간지를 보인다. 그런데 설정에 따르면, 이 때는 모든 힘을 내지 않았다고 한다! 자칫 모든 힘을 개방했다간 세상의 섭리가 무너지고 질서가 무너져서 자신의 창조주인 다이즈가 크나큰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게다가 엘리시움과 메탈타워에서도 두 종족을 도운 적이 있는 모양이다.[2]
8. 어둠의 세력[편집]
8.1. 카데스[편집]
어둠과 죽음을 관장하는 태고의 신으로 아모르를 미워하며 그를 괴롭히기 위해 마물을 만들었다.
8.2. 디콘[3][편집]
아모르의 다섯 기사인 데르사와 정반대인 카데스의 다섯 기사.
8.2.1. 무의 우르드[편집]
8.2.2. 파괴의 가아드[편집]
8.2.3. 죽음의 라지드[편집]
다선 디콘중 처음으로 등장한 디콘으로 검은로브에 의해 베르나 중앙호수에서 봉인이 풀린다.[4] 그러나 완전하지 못해 주인공이 막아내는 사이 엘프와 드워프가 보호막을 치며 다시 봉인, 이후 매주 토요일 8시에 15분동안 월드레이드가 열린다. 레이드에 대해서는 여기로악의 신 다섯 디콘 중 한 명이며, 먼 과거 베르나에 의해 중앙 호수에 봉인되어 있던 존재. 검은 로브들의 도움으로 봉인에 풀려나게 된다. 화룡 카시즈, 거대 벌레 크로낙의 출현에는 라지드가 배후에 있었다고 한다.
이 인물이 메탈타워와 엘리시움의 카시즈와 크로낙을 풀어놓은 장본인이다. 항상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기품있는 말투를 사용한다.
8.2.4. 광기의 바피드[편집]
8.2.5. 혼돈의 피오드[편집]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고 데몬과 가고일을 따로 화신삼아 행동한다.
8.3. G스컬[편집]
과거에 다크닉스와 고대신룡을 서로 싸우게하여 빛과 어둠의 대전투를 유발한 장본인. 비록 다크닉스는 사대신룡[5]에게 봉인당했으나, 이 사건으로 인하여 유타칸의 결계가 약해지는 결과를 초래했고, 때문에 저 멀리 엘리시움과 메탈타워의 각 지도자는 각자 나라의 조사대를 유타칸 대륙에 파견시키게 된다[6]. 같은 시간대의 G스컬은 자신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부하인 심벌 몽키와 모프된 가고일을 시켜 포포를 납치하게 한다. 그리고 포포를 구하러 온 주인공을 협박하나 누리와 즈믄의 뒷치기에 포포는 풀려나고, 본인과 부하들은 주인공에게 패배하여 결국 그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는 동시에 부하들과 함께 해골요새 안으로 도망친다. 그 뒤로는 '검은 로브'가 주요악역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인지 비중이 별로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7][8]모든 것은 카데스님을 위하여!
8.4. 검은 로브[편집]
다크프로스티 한 개체를 기계와 정령과 합체시켜 챕터1의 최종보스인 폭주한 다크프로스티로 마개조한 장본인(들). 또한 월드 레이드 보스몹인 카시즈, 크로낙의 강림에 이들이 기여한 바가 있다.카데스님을 위하여!!
결국 분위기만 잡다가 99화의 에피소드 에서 이든에게 죽는다.[9]
유타칸 밤에서 나오는 보스몹이기도 하다. 대사를 보면 카데스의 부활을 위해 목숨을 모으기도 하는 듯 죽을 때 먼지가 되어 사라진다.
각성 드래곤 도감에 따르면 이들은 무한한 마력을 제공하나 생명력을 받아가는 죄악의 전서라는 책을 목숨처럼 소지하고 다닌다고 한다.
8.5. 이든[편집]
드래곤빌리지2 시즌의 떠오른 흑막 캉갈로 에피소드에서 첫 등자하더니 카오스 피어 에피소드에서는 악당이자 흑막중 하나였던 검은 로브를 죽게 방치해둔다. 아마 신성왕국 바이델 에피소드에서 핵심 악당이 될듯,실험실 컨텐츠에서 이사람의 실루엣은 드래곤 테이머의 예시로 쓰이는데 이것만 보면 드래곤 테이머일지도 모른다.(주인공의 형제일지도)
마침내 베르나 에피소드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안젤로 스토리 엔딩에서 드래곤으로 메탈타워, 엘리시움을 공격하여 관심을 분산시키고 카데스의 조각을 훔쳐간다
그의 정체에 관해서는 많은 추측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베르나의 남동생 룩소린이라는 것이다.[10] 근거는 카데스에게 충성하는 척 하며 배신을 노리고 있다는 점[11], 라지드의 봉인을 도와준 점[12], 그 외에도 남몰래 주인공을 도와주는 점[13][14] 등을 보아 카데스를 배신하고자 하는 룩소린일 가능성이 있다. 또한 그가 카데스의 조각을 모으는 이유는 이후 조각을 모아 카데스를 협박하기 위해서라는 추측도 있으며 룩소린과 함께 하는 드래곤은 태초의 드래곤 바알[15]이라는 설도 있다.
8.6. 아트마[편집]
아오라의 과거 동료였던 여성이자 모든 사단을 만든 장본인인 악녀. 과거에는 빛의 사제단 소속이었지만 자신보다 뛰어난 아오라에게 질투를 품고 빛의 사제단을 배신한 뒤 어둠의 신 카데스를 섬기며 몬스터들이 유타칸 전역에 침공하게 만들고 이를 막기 위해 아오라가 빛의 기둥을 만들어 내고서 죽자 그녀의 시신 앞에 슬퍼하던 다크닉스에게 아모르는 이 모든 사단을 알면서도 아오라를 죽게 했다며 사악한 거짓말로 꼬드긴 뒤 다크닉스가 분노에 휩싸여 유타칸을 멸망 직전까지 만들게 하는 직접적 계기를 제공한다.
다크닉스의 폭주 이후로 얘기가 나오지 않는 걸 보아 정황상 이 때 다크닉스의 폭주에 휘말려 죽은 듯.
성격이 매우 나쁜 걸로 밝혀졌다. 자신보다 뛰어난 자를 질투하여 악의 신의 편에 붙어서 그 사람을 죽게 한 뒤 더욱 악독한 마음을 품고 그 사람을 사랑한 이에게 거짓말을 하여 이 사단을 만들어낸 진성 악녀.
9. 기타 인물들[편집]
9.1. 아모르&카데스[편집]
드래곤빌리지2의 신.(빛의 신 ,파괴의신)
모습은 스토리에 나오지 않는다.
태초에서부터 영겁의 싸움을 해온 고대의 위대한 신들로 아모르는 창조와 빛의 신, 카데스는 파괴와 어둠의 신으로 불린다.
아모르는 빛의 신으로서 드래곤과 많은 생명을 창조했고, 카데스는 아모르를 질투하여 마물을 만들어 아모르의 피조물들을 해치게 만들었다.
아모르는 카데스의 만행에 피조물들이 죽어가자 크게 슬퍼하며 자신의 두 분신인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를 보내 피조물들을 보호하라 명했으나 아트마의 계략에 넘어간 다크닉스가 폭주해 유타칸을 멸망직전까지 몰고 가자 안타까워하며 빛의 창을 던졌다.
아모르를 섬기는 자들은 빛의 사제단이란 호칭을 가지고 있고 카데스를 섬기는 자들은 검은 로브라 불리고 있다.
이중 빛의 사제단에서 실력이 뛰어난 이들은 마이아란 호칭을 받으며 모든 빛의 사제들을 통솔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작중 밝혀진 마이아는 고대 신성왕국 바이델 시대에 살았던 사제 아오라 하나뿐이며 빛의 사제단을 배신하고 카데스 편에 선 인물은 아트마이다.
9.2. 유령 해적 선장[편집]
이 저주도 곧 끝이 나겠지...
검은로브와 거래를 하고 그를 위해 엘프와 드워프를 습격, 정령과 기계를 탈취해 생체실험을 한다. 그러나 사실 그는 속은 것이었고 30화 악몽의 시작에서 폭주한 다크프로스티에게 소멸한다.
9.3. 아만타[편집]
주인공에게 도움을 준답시고 동방에서 내려온 신이라지만.. 사실 주라는 드래곤알은 안주고 골드와 아만타 장비만 주는 드빌계의 쓰래기이다.[16]아만타 이벤트의 미친듯한 희망고문때문에 유저들에게 원성을 사시는 분. 보옥을 모아오면 랜덤으로 뽑힌
ocon에게 게임이 넘어간 이후 등장하지 않는다.[18] 이후 다시 하이브로로 넘어가 등장하나 싶었으나 여긴 아예 이벤트를 열지를 않아서...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15:55:02에 나무위키 드래곤빌리지2/등장인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불의 산 밤에서 나타나는 녀석과는 별개이다.[2] 엘리시움의 상징 하얀 매가 에우로스이다.[3] 불의 산 밤에서 나타나는 녀석과는 별개이다.[전문] 더 많은 슬픔의 노래가 듣고 싶던 라지드는 무의 우르드에게 더 많은 변화를 청했고, 우르드는 자신의 아버지인 카데스의 피를 여러 나라에 품게 하고, 긴 어둠이 세상을 뒤덮은 날에 부화시킵니다. 이 강력한 몬스터들은 엘리시움의 태초의 마귀 크로낙과 메탈타워의 화룡 카시즈 등이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거대한 몬스터들의 부화는 카데스의 신체조각을 훔치고자 세상을 밤으로 만든 샌즈의 도움도 있었습니다. 빛의 결계가 사라진 이후, 죽음의 마신 라지드는 가아드와 함께하며, 빛의 세력이 하나가 되지 못하도록 그들에게 시기와 분노를 심어주었습니다. 디콘의 하나둘 그 사악한 속내를 드러내자, 카데스를 따르는 검은 파도와 같은 몬스터와 검은로브의 사도들은 힘을 잃고 흩어진 빛의 세력들을 하나둘 죽음으로 인도했습니다.[4] 힘을 얻기위해 부하들을 흡수한다.[5] 고대신룡, 번개고룡, 빙하고룡 그리고 파워 드래곤[6] 이때의 시나리오에서는 아직 드워프와 엘프의 존재가 공개되기 전이므로 "바다 건너에서 온 강력한 무언가"라고만 언급된다.[7] 원래 던전 스토리에서 다크닉스를 부활시키고자 하는 메인 악역으로 나왔으나 다크닉스의 비중이 공기가 되고 다른 악의 세력에 집중됨에 따라 비중이 낮아질 수밖에 없었다.[8] 전작에서 다크닉스를 부활시키려는 것 또한 검은로브가 카오스피어를 부활시키려는 것으로 어느정도 계승되었다.[9] 이후 나오는 검은로브들은 별개의 개체이다.[10] 누이의 죽음 당시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어 끔찍한 복수귀가 되었다는 설정이 있는 빛속성 드래곤이다.[11] 스토리에서 직접적으로 배신을 예고했다.[12] 라지드를 막기 위해 베르나가 희생되었다.[13] 검은로브의 독포자에 당했을 때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도와주거나 지도를 흘려 주인공이 베르나로 가게 해주었다.[14] 또한 베르나에서 레지아나를 만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도와주는 모습이 나와 주인공을 도와줬다기 보다 조카를 도와줬다고 볼 수도 있다.[15] 어둠 속성이나 빛의 편에서 싸운 태초의 드래곤[16] 그러나 이후 아만타 이벤트가 없어지고 이벤트 드래곤들이 빛나는 의문의 알로 풀리며 아만타 아이템 시세가 높아져 어쩌다보니 선견지명을 갖게 되었다... 물론 골드는 그때나 지금이나 쓰레기 보상이지만[17] 2016년 아만타 이벤트 이후로는 아만타의 장신구를 지급하지 않는다. 2018년 아만타 이벤트에서는 드래곤 트맥업은 축복류 아이템 지급으로 바뀌었고, 랜덤 보상에선 라 솔라와 골드 보상이 삭제되고 그 빈자리를 프리스트와 각종 드래곤 전용장비들과 어린이날 기념 수집용 풍선이 꿰찼으며, 어차피 우리는 풍선을 주구장창 뽑겠지만.. 유니크 등급 이상 드래곤 전용장비 뽑기가 추가되었다. [18] 보옥을 찾기 위한 용의 눈 아이템은 상점에서 개당 1다이아로 상시판매 였으나 아만타가 없어지며 상점에서도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