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트렌드 올해의 차/SUV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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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 Trend SUV of the Year
1. 개요
2. 상세
3. 역대 선정 차량
1. 개요[편집]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중 SUV 부문 선정 차량만을 정리한 문서.
2. 상세[편집]
1999년에 처음 선정하기 시작했으며 올해의 트럭 부문에서 분리되었다.
2020년에 처음으로 국산 브랜드에서 생산한 차량인 기아 텔루라이드가 선정된 바 있으며 2022년과 2023년에 국산 SUV인 제네시스 GV70과 현대 아이오닉 5가 선정된 바 있다.
3. 역대 선정 차량[편집]
3.1. 시작~2000년대[편집]
연대 구분으로 정리할 시 1999년 하나만 남는 문제로 인해 해당 연도 선정 차량을 시작으로 표기하고 2000년대 부분과 함께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었음. 2001년에 경쟁차량이 3대에서 6대로 늘어난 유럽 올해의 차와 달리 해당 문서는 그런 부분이 없기에 연도 표기가 가능함을 명시함.
3.1.1. 1999년[편집]
3.1.2. 2000년[편집]
3.1.3. 2001년[편집]
3.1.4. 2002년[편집]
3.1.5. 2003년[편집]
3.1.6. 2004년[편집]
3.1.7. 2005년[편집]
3.1.8. 2006년[편집]
3.1.9. 2007년[편집]
3.1.10. 2008년[편집]
3.1.11. 2009년[편집]
3.2. 2010년대[편집]
3.2.1. 2010년[편집]
3.2.2. 2011년[편집]
3.2.3. 2012년[편집]
3.2.4. 2013년[편집]
3.2.5. 2014년[편집]
3.2.6. 2015년[편집]
3.2.7. 2016년[편집]
3.2.8. 2017년[편집]
3.2.9. 2018년[편집]
3.2.10. 2019년[편집]
3.3. 2020년대[편집]
3.3.1. 2020년[편집]
국산 브랜드 SUV 최초로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로 선정되었다. 게다가 같은 해 북미 올해의 SUV까지 거머쥐었다.
3.3.2. 2021년[편집]
3.3.3. 2022년[편집]
2022년 북미 올해의 SUV 후보에 올라 현대 아이오닉 5와 집안싸움을 했지만, 포드 브롱코가 최종 선정되면서 둘 다 고배를 마셨다.
3.3.4. 2023년[편집]
2022년 북미 올해의 SUV 후보에 올라 제네시스 GV70과 집안싸움을 했지만, 포드 브롱코가 최종 선정되면서 둘 다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상복은 있었는지 세계 올해의 차, 일본 올해의 수입차 및 몇몇 국가들에서 올해의 차를 수상한 바 있었다.
3.3.5. 2024년[편집]
최종 후보에 같은 GM 계열 쉐보레 트랙스와 캐딜락 리릭이 올랐는데, 격전 끝에 블레이저 EV가 최종 선정되었다. 쉐보레 브랜드로써는 최초로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에 선정되었다. GM 계열 차량으로는 2002년 이후 12년만이다. 또한 2020년대 최초로 미국차[1] 가 선정된 경우이기도 하다.
하지만, 북미 올해의 차 부문에서는 준결선까진 추려졌지만, 국산차 2대와 볼보 EX30에 밀리며 최종 후보에 들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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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에는 국산차 2대+북미 전략 국산차 1대, 영국차 1대가 뽑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