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봉대장 리코리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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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정진해서, 최강의 창술을 만들겠어!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3성 전사 영웅 선봉대장 리코리스.

2. 배경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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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젤리아에게 창술로 패배한 리코리스는 깊은 좌절감에 빠진다.
이를 지켜보던 슈리는 타라노르군에 입대해 창술 공부를 하라고 제안한다.

리코리스는 크라우의 허락을 받아 타라노르 군에 입대하게 된다.
하지만 근위부대원에게 이상한 훈련만 받자, 혼자서 교본을 보고 강한 창술들을 연습한다.

하지만 책에서 배운 허술한 창술 때문에 전투 중 위험에 빠지게 된다.
그때 근위부대원의 조언을 떠올리고, 자신에게 걸맞은 창술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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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이후 타라노르와 관련된 내용에서는 거의 예외없이 얼굴을 비춘다.
그러나 취급이 전투력 측정기 이하라 등장하는 족족 패배하면서 퇴장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울 따름.

4.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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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전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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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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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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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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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킬에 추가된 효과를 보면 아레나에서 버프 제거와 동시에 딜러에게 스턴을 꽂아버리는 식으로 활용하라고 만들어진 듯 하다. 빗나감 여부와 상관없이 기절을 꽂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긴 한데, 막상 기절 확률이 75%라 애매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기용 목적과 더불어 타 영웅들과 비교해 경쟁력을 가질 여지가 있는 2스킬에 대한 보정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사실상 전직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용 가치는 없다.

룬구성도 기가차는것이 애시당초 딜러도 아닌데 공격력 관련만 덕지덕지, 그것도 암속성 대상으로라는 지극히 한정적인 조건으로 달려있고 아군 버핑에 관련된건 명중 5% 증가라는 한심한 수치이다.

2021년 1월 밸런스 패치를 통해 3스킬에 2턴간 속박이 추가되었으나 이마저도 75%라는 어중간한 수치를 들고나왔다. 행동게이지가 가장 빠른 적을 명중여부와 상관없이 기절시키는 효과와 맞물려 적의 중턴잡이 영웅을 견제하는데에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절, 속박 모두 75%라는 불확실한 확률과 리코리스 자체가 전직으로 인한 속도 보정도 없어 낮은편에 속하는 속도를 가진 탓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편.

6.1. 시너지 영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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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카운터 영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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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추천 아티팩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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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상하향 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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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8월 8일 : 빠른찌르기에 자신이 속도증가 상태일 경우 방어력 감소 발생 확률 25% 증가 추가. 최강창술의 생명력 회복량 100% 증가 및 피해량 41% 증가. 룬 효과의 방어력 증가량이 10%에서 15%로 증가, 생명력 증가량이 10%에서 20%로 증가.
• 2021년 1월 21일 : 최강창술에 75% 확률로 2턴간 속박 발생 추가.

9.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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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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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봉대장이라곤 하는데 어째 군악대나 의장대를 연상시키는 복식을 하고있다. 성우는 그대로지만 아쉽게도(?) 연기력이 좋아져서 전직전의 괴상망측한 대사는 들을 수 없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