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리 허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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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자메이카의 축구선수. 만 5세의 나이로 첼시 유스팀에 입단했고 이후 아스날에서 최고의 재능을 뽐내며 첼시로 돌아왔다.
2. 클럽 경력[편집]
12월 11일 1군들이 월드컵으로 차출된 가운데, 아스톤 빌라 FC와의 친선전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팀은 7분 존 맥긴의 골로 0:1 패배하였다.
리그 19R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68분 교체로 들어간 오바메양과 교체되어 첼시에서의 성인 공식 경기 데뷔를 치루었다.
20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WBA 임대 이슈가 있었으나 무산되었다. 초기에는 서류상의 문제로 알려졌으나, 이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WBA에서 마크 올브라이턴 임대 영입을 선택하면서 허친슨의 임대 딜을 엎은 것이라고 한다.
2023-24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입스위치 타운으로 임대되었다.
카라바오컵 3라운드 울버햄튼전 전반 28분 만회골을 넣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23년 3월 트리니다드 토바고 2연전에 선발 풀타임 출장하여 자메이카 A대표팀에 데뷔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폭발적인 드리블과 개인기로 상대의 수비진을 흔드는 훌륭한 테크니션. 드리블로 상대의 박스 안까지 들어간 뒤 슛팅을 때리는 것을 좋아한다.
단점으로는 너무 테크닉에 의존하고, 평범한 스피드와 부족한 힘, 좁은 시야, 부족한 팀플레이, 오프더볼 능력 등이 있지만, 위 단점들 모두 추후 개선할수있는 단점이기에 이 선수의 미래를 지켜볼 여지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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