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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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첼시 FC 소속의 축구선수며, 포지션은 미드필더다.
2. 선수 경력[편집]
2.1. 첼시 FC[편집]
20-21 시즌만 해도 U-18 팀에 있었으나 21-22 시즌 기존 선수들이 임대와 완전 이적으로 많이 이탈하자 U-23 팀에서 기회를 많이 받았고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며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10월 1군 공격진에 부상자가 대거 발생하자 리그컵 16강 사우스햄튼전과 챔스 조별리그 4차전 말뫼전에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2월 또다시 1군 공격진이 대거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여 이탈하자 리그컵 8강 브렌트포드전에 주드 순섭벨, 제이비어 사이먼스와 함께 선발 출장했다. 높은 지역에서 볼을 간수하는 능력, 뒷공간을 뚫어내는 측면 침투패스를 보여주며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66분 메이슨 마운트와 교체되어 경기를 마무리했다.
1월 리버풀전에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티아구 실바, 은골로 캉테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리그컵 4강 1차전 토트넘전에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89분에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의 부상 이탈로 교체 출전하였다. 이후 토마스 투헬 감독의 눈에 제대로 든 것인지, 토마스 투헬 감독은 하비 베일은 2021-22 시즌의 잔여 경기에는 U-23 대신 지속적으로 1군에서 함께 훈련을 가질 것이라고 공식 발표를 했다.
2월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릴과의 경기에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이후 FA컵 16강 루턴 타운과의 경기에서는 교체 출전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의 3:2 역전승에 기여했다. 현 시점에서 구단 내에서의 평가는 당장 2022-23 시즌에 프로 계약 후 1군 스쿼드에도 등록이 될 가능성이 클 정도로 좋은 편.
22-23 시즌 프리시즌 중에 중도 탈락하면서 1군 훈련 멤버에서 제외되었다.
2.1.1. 헐 시티 AFC (임대)[편집]
이후 U21을 폭격하는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다가 현지 시각 2022년 9월 1일, 첼시와 3년 재계약 후 헐 시티 AFC로 임대 이적하였다.
이후 출전시간 문제로 겨울에 첼시로 복귀하여 1군에서 훈련한다고 한다.
2.1.2. 브리스톨 로버스 FC (임대)[편집]
본인을 애지중지 키웠던 토마스 투헬감독이 떠났고, 첼시의 유망주정책에 따라 엄청나게 많은 유망주가 합류[1]하면서 다른 선수들에 비해 적은 기회와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현지 팬들은 이 선수가 차세대 첼시의 프랜차이즈이자 주장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고.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했다.
8월 15일, 브리스톨 로버스 FC로 한 시즌 임대를 간다고 발표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을 주로 보지만 윙어, 스트라이커도 소화가 가능하다. 볼간수 능력이 좋고 드리블 능력도 좋은편이다. 사이드 라인에서 접고 크로스를 올리는 플레이도 잘하고 직접 박스안으로 드리블하여 마무리를 하는 플레이도 보여준다.
4.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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