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다이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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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타카히로와 Mika Pikazo가 주관하는 일본의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 스폰서는 의외로 반다이 남코 필름 워크스다.
"연극" 걸즈를 테마로 하고 있다. 이는 소녀가극을 의미하며, 동일한 소재를 공유하는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시리즈>와 <가극 소녀!!>, 특히 레뷰와의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2. 줄거리[편집]
20세기, 화려한 연기파 배우 '다이 스타'의 등장으로
연극은 전 세계적으로 큰 붐을 일으켰고, 수많은 배우들이
'다이 스타'를 꿈꾸며 그 정점인 '월드 다이 스타'를 꿈을꿨다.
16살의 오오토리 코코나, 16살. 그녀 역시 '월드 다이 스타'의
꿈을 좇아, 꿈에 그리던 극단 '시리우스'의 입단 오디션에 도전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코코나는 목격한다. 반짝이는 재능의 소유자들을.
무대에 오르는 각오와 열정을. 그리고 자신 안에 숨겨져 있는
'센스'를. 빛이 넘치는 무대 위에서 꿈과 빛으로 가득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무대에서 빛나는 나만의
빛
― 애니메이트 타임즈의 번역기 편집.
3.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월드 다이 스타/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설정[편집]
- 센스
현재의 연극이 대연극시대로 불리기 전부터 수 많은 배우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현하기 시작한 그 누구보다 더 오래 무대에 있으며 빛나기 위해 태어난 능력이다. 작 중에서는 일종의 초능력과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 애니메이션의 연출 속에서는 눈 색깔이 변하면서 활성화되는 것으로 보이며 완결 기준, 등장한 센스는 9개.
- 심금[1]
사용자는 니이즈마 야에이며, 색깔은 밝은 분홍. 2화에서 카구야 공주 오디션 배역에 대해 심사하는 역할을 맡으며 센스를 발동시킨다. 능력은 본인 목소리를 좀 더 풍부하게 전달하는 능력.[2]
사용자는 야나기바 판다이며, 색깔은 밝은 시안. 3화 도입부에서 카구야 공주 연극을 하면서 센스를 발동시킨다. 능력은 관객들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
- 집중력 증폭
사용자는 카트리나 그리벨이며, 색깔은 밝은 초록. 한 번 슛이 들어가면 폭발적인 연기력을 만든다. 하지만 그 집중력을 흐트러트리는 매개체가 존재하는 경우 빈 껍데기 되어버리는 리스크가 상당한 센스.[3] 10화에서 각성한 것처럼 보이나 광기로 인한 부정적인 각성으로 상대역까지 잡아먹는 연기를 보인다.
사용자는 오오토리 코코나이며, 색깔은 밝은 빨강. 센스 능력은 이상의 자신을 만들어 투영하는 센스. 하지만 카트리나와 코코나가 친밀하게 붙어있는 걸 보고 시즈카가 떨어지라며 질투하는 걸[4] 보면 센스 자체가 인격화로 투영된 것으로 보이며 무대에서도 투탑 체제로 갈 가능성이 높다.[5] 카트리나의 핀치 상황에 센스가 발동됐으며 오른쪽만 바뀐다. 센스가 활성화될 때 시즈카 또한 센스가 발동되며 사실상 2인 1역이었으나 시즈카가 코코나의 내면으로 자발적으로 사라지며 오페라의 유령 당시 오드아이로 센스가 발동된다.
사용자는 시즈카[스포일러]이며, 색깔은 밝은 파랑. 센스 능력은 배역의 심층에 도달해 그 배역 그자체에 몰입하게 되는 능력.[6][7] 코코나가 카트리나의 핀치 상황에 대응하자 센스가 발동됐으며 왼쪽만 바뀐다. 센스가 활성화될 때 코코나 또한 센스가 발동되며 사실상 2인 1역이었으나 본인의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판단한 건지 코코나의 내면으로 사라진다.
사용자는 오오토리 코코나 & 시즈카이며, 색깔은 마젠타. 코코나의 불완전한 센스 각성에 대해 심연에서의 시즈카와 약속을 기억하며 우리들의 이야기임을 재확인하며 진정한 센스의 각성을 이룬다.
- 본질 파악
사용자는 히이라기 노아이며, 색깔은 밝은 보라. 센스 능력은 배우의 스킬과 적성을 꿰뚫어보는 것. 극이 끝나고 뒷무대에서 사용된 것이 확인되며, 카트리나나 야에처럼 양 눈에 센스가 활성화되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사스가 치사이며, 색깔은 시안. 센스 능력은 무대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실수를 연기로 바꾸는 것. 판다가 이동 중 의상에 걸려 넘어지기 직전 센스가 발동, 카트리나나 야에처럼 양 눈에 센스가 활성화되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테레제 그리벨로 색깔은 흰색. 센스의 능력은 상대역의 센스를 그대로 복사해 상대역에 맞게 연기하는 것.. 코코나와 야에가 테레제의 연기력을 관찰하고자 요청을 받아들임으로 인해 히이라기와 한 장면을 흔쾌히 연극 무대에서 보여준다. 이윽고 히이라기가 센스를 이끌어내자 이와 동일하게 센스를 발현한다.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애니메이션[편집]
자세한 내용은 월드 다이 스타/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월드 다이 스타 꿈의 스텔라리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외부 링크[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0:38:53에 나무위키 월드 다이 스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심금을 울리다'에서 유래한 말이 맞으며, 마음의 거문고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2] 다만, 히이라기가 이에 우려를 표하는데 감정표현이나 노래전달 표현에 있어 확실히 좋은 배우인 것은 분명하지만 결말에 다다르면 결국 남는 건 야에밖에 없다.며 무대조화를 무시하는 배우는 월드 다이 스타에 다다르지 못한다. 라고 언급한다.[3] 하지만 한 번 풀리면 재발동 못 하는 등 제약은 없는 듯.[4] 대사 : 너무 가까워. 떨어져. 코코나의 센스니까![5] 무대 내부가 아니더라도 한 명은 외부에서 연기할 가능성이 크다.[스포일러] 본인은 사라지며 코코나가 센스를 발동할 당시 오드아이 형태로 발현한다.[6] 시즈카 본인이 언급하기를, 코코나가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 위해 필요한 존재라 사실은 무대에 올라갈 필요도 등장할 필요도 없었고 하며 앞으로는 올라갈 일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4화 후반부에서 언급되듯 야에가 배역 언급한 것을 보아 다음 연극에서 코코나와 시즈카 투탑 체제로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7] 카트리나와 친밀하게 붙어있는 코코나에 대한 감정은 '연인이상 친구미만' 정도의 감정으로 표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