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다이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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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3.1. 시리우스
3.2. 은하자리
3.3. 극단 전자공주
3.4. Eden
3.5. 기타
4. 설정
5. 미디어 믹스
5.2. 게임
6.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일본의 타카히로와 Mika Pikazo가 주관하는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

"연극" 걸즈를 테마로 하고 있다.


2. 줄거리[편집]

20세기, 화려한 연기파 배우 '다이 스타'의 등장으로

연극은 전 세계적으로 큰 붐을 일으켰고, 수많은 배우들이

'다이 스타'를 꿈꾸며 그 정점인 '월드 다이 스타'를 꿈을꿨다.

16살의 오오토리 코코나, 16살. 그녀 역시 '월드 다이 스타'의

꿈을 좇아, 꿈에 그리던 극단 '시리우스'의 입단 오디션에 도전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코코나는 목격한다. 반짝이는 재능의 소유자들을.

무대에 오르는 각오와 열정을. 그리고 자신 안에 숨겨져 있는

'센스'를. 빛이 넘치는 무대 위에서 꿈과 빛으로 가득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무대에서 빛나는 나만의 빛(센스

― 애니메이트 타임즈의 번역기 편집.



3. 등장인물[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시리우스[편집]

본작의 주인공. 16살의 고2. 계속해서 오디션을 응하나 센스가 없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낙방하고 있다. 하지만 특유의 낙천적 성격과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카트리나가 이전 본인에게 했던 독설을 무안하게 할 정도로 고맙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다음 연출작인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주연인 알라딘을 담당하게 되자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들도 당황하게 만들어버린다. 이내 판다가 의도를 눈치챈다.[1] 센스가 2가지로 분리될 이유가 최종화에서 밝혀지는데 혼자서 독학하는 상황에 마음 한 켠에선 부정적 기운이 쌓이고 있었고 오디션에서는 피드백을 받아도 시원찮을 판에 센스가 없다는 소리를 수도 없이 들으며 본인을 부정하는 단계까지 갔었다.
그래서 였는지 처음 대역으로 만들었던 센스인 시즈카에 대한 추억과 약속들을 후순위로 미뤘지만 지금 이 순간은 진심으로 시즈카를 신뢰하며 이전의 약속을 언급[2]하며 나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라 말하며 시즈카의 의중을 묻게 되며 이를 받아들인다.

스포일러 ▼
처음부터 코코나와 같이 있었고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는 등 코코나와 계속 대화를 했었다. 코코나가 시즈카에게 오디션을 같이 보면 좋겠다는 권유를 했으나 화제를 돌리고 시리우스의 오디션 회장에 들어와놓고선 오디션에는 참가하지 않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1화 마지막에 지금까지 옆에 있었던 시즈카는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존재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코코나도 시즈카가 자기만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왜인지 오프닝에서 같이 등장하며 떡밥이 존재하는 캐릭터.
하지만 1화에서 타인에게 보이지 않던 상황에서 3화에서 카트리나의 핀치와 코코나의 센스 각성과 더불어 급작스레 무대에 등판하며, 등장인물 전원 어리둥절해한다.[1] 4화부터는 시즈카의 존재를 코코나의 센스인 것으로 추측하며 받아들인다. 10화에서 야에가 판단하기를, 무대에 대한 갈망이 보인다고 언급하며 혹시 무대에 올라갈 생각이 없는가..?라고 얘기한다. 본인도 그럴 마음은 있으나 정작 코코나의 센스라는 조연으로서 역할을 언급하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인다. 코코나와 연기호흡을 맞추면서 처음으로 의견이 대립한다.[2] 10화에서 카트리나의 연기를 보고 뭔가 깨달은 듯 코코나에게 어디 잠깐 다녀오자며 토라져있는 코코나에게 말한다. 11화에서 밝혀지기를, 코코나의 가세가 기울어지며 불가피하게 이사를 가게됐고 시즈카가 가자고 했던 장소는 그곳을 의미한 것. 이윽고 과거 얘기를 하며 코코나 본인의 외로움을 센스를 통해 시즈카 본인이 태어났다고 언급한다. 이제껏 코코나가 부정하고 있던 생각을 자각하라며 코코나의 센스로서 자의로 사라진다.[3][4]


  • 카트리나 그리벨(カトリナ・グリーベル) - 성우: 아마키 샐리
독일인. 16살의 고2. 토비아스와 테레사의 딸. 코코나와 처음 만날 때 낯을 많이 가리며 독설[3]도 꽤나 직설적으로 하는 편이다. 정작 본인이 도움 받은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는 방법이 많이 서툴러 보인다. 연기 이외 젬병이며 기숙사 환영회의 전통으로 신입이 요리를 만드는 게 있어 가정요리인 '슈니첼'을 만들고자 코코나가 튀김 굽는 걸 도와달라고 했더니 연기로 응수하며 결국 연기나도록 태워먹는다. 코코나가 다 잘하진 않는구나?에 대해 연기도 꼭 그렇지도 않다며 속얘기[4]를 털어놓으면서 가까워진 계기를 갖게 된다. 이후 시즈카와 코코나의 츤데레로 도움을 많이 도와준다.

시리우스 극단의 단원. 11살의 초등학교 5학년. 현재 시리우스내에서 월드 다이 스타후보로 평가[5]되고 있으며, 코코나의 잠재력을 처음으로 수면위로 끌어올린다. 12화 후반부 코코나와 함께 연극한 오페라 유령 크리스틴 연극뒤 공식으로 가장먼저 최연소로 월드 다이 스타로 인증받고 트로피를 수여받는다. 이후 오페라 유령 팬텀을 연극을 본 관중들 함성과 반응을 보면 코코나는 이 다음에 월드 다이 스타로 인증 받고 등극 받을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월드 다이 스타 2기 제작이 나오고야 나서 이야기지만..

단원. 13살의 중2. 인싸력을 보이며 현재 시리우스의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다. 어릴 적 뭐든지 잘하는 사스에 대해 열등감을 가진 나머지 상처줄만한 얘기를 하며 관계가 서먹해진다. 이윽고 연극 감상회에 사스와 같이 당첨되어 감상 후 월드 다이 스타가 되고 싶다고 언급. 사스가 동일하게 언급하자 불쾌해하며 방해하지 말라고 하지만 사스는 동일한 시각에서 같이 바라보고 싶다라고 말하며 서먹해진 관계를 개선한다. 기숙사 환영회에서 신입들이 음식 대접을 해야한다고 언급한다. 하지만 사실은, 기숙사환영회 음식 대접에 대한 것을 블러프하게 만들고 그 이유는 코코나에게 사과할 타이밍을 만들기 위해였다고 한다. 치사와 함께 무대 외에선 개그를 담당하고 있다.

단원. 13살의 중2. 야나기다와 소꿉친구. 재색겸비하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나 정작 본인은 망각한듯. 야나기다를 동경하고 있다. 어릴 적 뭐든지 잘했으나 어느 시점부터 판다의 어긋남으로 인해 관계가 어긋난다. 하지만 연극 감상회를 기점으로 오해는 풀리면서 현재는 극단에서 같이 지내고 있다. 판다와 함께 무대 외에선 개그를 담당하고 있다.

전 다이 스타. 시리우스 극단의 부단장. 야마부키 샤모의 권유로 현직에서 물러나 후임양성에 힘을 쓰고 있으며 월드 다이 스타 배출에 힘쓰고 있다.[6] 일 중과 일이 끝난 후의 격차가 상당하며 일이 끝난 이후엔 하루종일 잠만 잔다.

시리우스의 연출가. 본직은 단원이었으며 퇴단 이후 연출가로 전향해 재입단한다. 솔직하고 친근감있는 인싸력을 가진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사생활은 흐리터분하다.

  • 야마부키 샤모(山吹 シャモ) -성우: 박로미
전 월드 다이 스타이자 히이라기 노아의 스승. 시리우스의 초창기 멤버로 단장을 역임하고 있다.[7] 현재는 시리우스 온천의 카운터 겸 극단 관리자로 있다.

단원. 차분한 분위기를 품는다. 초등학생이 대상인 연극 감상회 때 히이라기가 리어왕을 재상연하려고 하자 판다, 치사, 이쿠코와 함께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단원. 코코나 등의 선배에 해당한다. 초등학생이 대상인 연극 감상회 때 히이라기가 리어왕을 재상연하려고 하자 판다, 치사, 미호로와 함께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3.2. 은하자리[편집]




  • 리리야 쿠르트베이(リリヤ・クルトベイ/Lilja Kurtbay) - 성우: 안자이 유카리



3.3. 극단 전자공주[편집]







3.4. Eden[편집]




3.5. 기타[편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연극 감상회의 요주인물. 연간 400회 이상을 관람하며 이른바 '연극 박사'라는 이명이 극단 내에 떠도는 인물. 극단에서 왜 이렇게 타겟팅이 됐냐 하니... 작년 연극 감상회 당시 극단에선 리어왕을 주제로 연극을 했으나 리어왕을 주제로 정한 과감한 부분에 대해 극단의 영혼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관객의 주체가 '초등학생'인 걸 까먹으신 건 아니시죠?[8] 이 극단의 장점은 관객에 다가가는 작품을 선사하는 것이지 이번 연극은 솔직히 말해 유감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1시간 동안 얘기할 수 있으나...라며 히이라기에게 1시간동안 잔소리 아닌 잔소리을 했다. 엄격한 눈을 가지긴 했으나 멋진 연극에는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 테레제 그리벨(テレーゼ・グリーベル) - 성우: 유카나
현역 월드 다이 스타이자 카트리나 그리벨의 어머니. 성격적으로 조금 막무가네인지 시즈카한테는 안 좋은 첫 인상을 심어준다.[9] 딸에게는 아사쿠사 관광.. 이라는 얘기를 했으나 사실은 스카우팅때문에 일본에 하루 온 것이라고 말한다. 카트리나와의 대화에서 카트리나 스스로가 이전에는 얕봤던 코코나의 연기력을 지금은 그 이상으로 보고 있다는 걸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장면이 몇 개 흘러나오며 어머니가 제안을 거절. 시리우스에서 꿈을 이루겠다고 듣게 된다.


4. 설정[편집]

  • 센스
현재의 연극이 대연극시대로 불리기 전부터 수 많은 배우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현하기 시작한 그 누구보다 더 오래 무대에 있으며 빛나기 위해 태어난 능력이다. 작 중에서는 일종의 초능력과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 애니메이션의 연출 속에서는 눈 색깔이 변하면서 활성화되는 것으로 보이며 완결 기준, 등장한 센스는 9개.
센스 활성화 순으로 나열했음을 알립니다.
  • 심금[10]
사용자는 니이즈마 야에이며, 색깔은 밝은 분홍. 2화에서 카구야 공주 오디션 배역에 대해 심사하는 역할을 맡으며 센스를 발동시킨다. 능력은 본인 목소리를 좀 더 풍부하게 전달하는 능력.[11]
사용자는 야나기다 판다이며, 색깔은 밝은 시안. 3화 도입부에서 카구야 공주 연극을 하면서 센스를 발동시킨다. 능력은 관객들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
  • 집중력 증폭
사용자는 카트리나 그리벨이며, 색깔은 밝은 초록. 한 번 슛이 들어가면 폭발적인 연기력을 만든다. 하지만 그 집중력을 흐트러트리는 매개체가 존재하는 경우 빈 껍데기 되어버리는 리스크가 상당한 센스.[12] 10화에서 각성한 것처럼 보이나 광기로 인한 부정적인 각성으로 상대역까지 잡아먹는 연기를 보인다.
사용자는 오오토리 코코나이며, 색깔은 밝은 빨강. 센스 능력은 이상의 자신을 만들어 투영하는 센스. 하지만 카트리나와 코코나가 친밀하게 붙어있는 걸 보고 시즈카가 떨어지라며 질투하는 걸[13] 보면 센스 자체가 인격화로 투영된 것으로 보이며 무대에서도 투탑 체제로 갈 가능성이 높다.[14] 카트리나의 핀치 상황에 센스가 발동됐으며 오른쪽만 바뀐다. 센스가 활성화될 때 시즈카 또한 센스가 발동되며 사실상 2인 1역이었으나 시즈카가 코코나의 내면으로 자발적으로 사라지며 오페라의 유령 당시 오드아이로 센스가 발동된다.
사용자는 시즈카[스포일러]이며, 색깔은 밝은 파랑. 센스 능력은 배역의 심층에 도달해 그 배역 그자체에 몰입하게 되는 능력.[15][16] 코코나가 카트리나의 핀치 상황에 대응하자 센스가 발동됐으며 왼쪽만 바뀐다. 센스가 활성화될 때 코코나 또한 센스가 발동되며 사실상 2인 1역이었으나 본인의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판단한 건지 코코나의 내면으로 사라진다.
사용자는 오오토리 코코나 & 시즈카이며, 색깔은 마젠타. 코코나의 불완전한 센스 각성에 대해 심연에서의 시즈카와 약속을 기억하며 우리들의 이야기임을 재확인하며 진정한 센스의 각성을 이룬다.
  • 본질 파악
사용자는 히이라기 노아이며, 색깔은 밝은 보라. 센스 능력은 배우의 스킬과 적성을 꿰뚫어보는 것. 극이 끝나고 뒷무대에서 사용된 것이 확인되며, 카트리나나 야에처럼 양 눈에 센스가 활성화되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사스가 치사이며, 색깔은 시안. 센스 능력은 무대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실수를 연기로 바꾸는 것. 판다가 이동 중 의상에 걸려 넘어지기 직전 센스가 발동, 카트리나나 야에처럼 양 눈에 센스가 활성화되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테레제 그리벨로 색깔은 흰색. 센스의 능력은 상대역의 센스를 그대로 복사해 상대역에 맞게 연기하는 것.. 코코나와 야에가 테레제의 연기력을 관찰하고자 요청을 받아드림으로 인해 히이라기와 한 장면을 흔쾌히 연극 무대에서 보여준다. 이윽고 히이라기가 센스를 이끌어내자 이와 동일하게 센스를 발현한다.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애니메이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월드 다이 스타/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게임[편집]

공식 사이트

장르는 리듬 게임이며 2023년 여름 서비스 개시 예정.


6. 외부 링크[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0:38:53에 나무위키 월드 다이 스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야에를 돋보이기 위한 들러리[2] 언젠가 함께 무대에 서자라는 어렸을 적 한 약속.[3] 그 정도가 선을 위태롭게 말하고 있지만 2화에서 무대 직전 리허설 당시 무대 설비 소리와 무대 등판전에 혼잣말로 실패는 없다. 라는 말을 되뇌이는 걸 보니 설비장치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와 동시에 멘탈적으로 부서졌던 걸로 보인다.[4] 어머니가 전 월드 다이 스타로, 그에 대한 중압감으로 독일에서의 중요한 무대를 망쳐버려 도망치듯 일본으로 왔던 것으로 묘사한다.[5] 히이라기가 처음 발굴한 인물로 배역을 받고서 히이라기와 같이 연습할 생각에 설레는 와중 야마부키와의 대화를 엿듣게 된다. 대화 내용인 즉슨 시리우스 내에서 월드 다이 스타를 발굴하기 전까지 무대에 올라갈 생각이 없다.였고 이걸 듣고서는 본래 재능이 있던 야에의 다짐에 불을 짚이는 계기가 되었다.[6] 본래 일을 더 할 수 있었으나 시리우스의 무대위로 출연할 수 있는 연령은 23세로 극단관리자인 샤모가 따로 정한 것. 그래서 일과 후임 양성 중 후자를 택한다. 별도의 연령제한을 둔 이유는 고인물이 된다면 그것 역시 보기 꼴사나울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7] 실제로는 명예단장급으로 실무적인 부분은 히이라기가 전적으로 담당하고 있다.[8] 당연히 초등학생 대상으로 하는 연극에서 리어왕은 선택 미스며, 히이라기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반대했는데도 히이라기의 강행으로 리어왕을 했다. 이유는 히이라기가 어릴 적에 리어왕 연극을 보고 감명 받았는데, 그때 그 감동을 연극 감상회의 초등학생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정말 의도만 좋았다. 실제로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은 감동하기는커녕 반응이 처참했다. 제대로 본 건 치카게 정도의 진성 연극 덕후뿐이었다. 이런 처참한 결과를 냈는데도 히이라기는 올해도 작년과 똑같이 리어왕을 하려고 했다.[9] 코코나의 센스로 알고는 있으나 시즈카의 스커트를 들쳐보며(...???) 당혹스럽게 만든다.[10] '심금을 울리다'에서 유래한 말이 맞으며, 마음의 거문고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11] 다만, 히이라기가 이에 우려를 표하는데 감정표현이나 노래전달 표현에 있어 확실히 좋은 배우인 것은 분명하지만 결말에 다다르면 결국 남는 건 야에밖에 없다.며 무대조화를 무시하는 배우는 월드 다이 스타에 다다르지 못한다. 라고 언급한다.[12] 하지만 한 번 풀리면 재발동 못 하는 등 제약은 없는 듯.[13] 대사 : 너무 가까워. 떨어져. 코코나의 센스니까![14] 무대 내부가 아니더라도 한 명은 외부에서 연기할 가능성이 크다.[스포일러] 본인은 사라지며 코코나가 센스를 발동할 당시 오드아이 형태로 발현한다.[15] 시즈카 본인이 언급하기를, 코코나가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 위해 필요한 존재라 사실은 무대에 올라갈 필요도 등장할 필요도 없었고 하며 앞으로는 올라갈 일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4화 후반부에서 언급되듯 야에가 배역 언급한 것을 보아 다음 연극에서 코코나와 시즈카 투탑 체제로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16] 카트리나와 친밀하게 붙어있는 코코나에 대한 감정은 '연인이상 친구미만' 정도의 감정으로 표현된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