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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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광스러운 꿈, 어린 이여. 뒤로 돌아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마라.
버섯 황무지에 있는 전사의 꿈.우리는 장로를 기억한다.
2. 공략[편집]
그림자 대시를 얻은 상태라면 1번 패턴에서 타이밍만 잘 맞춰 대시 하면 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전투가 매우 수월해진다. 가히 할로우나이트에서 가장 쉬운 보스가 된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 그림자 대시가 없더라도 2번 패턴에서 일찍 가장자리로 빠져나가면 힐 타이밍을 많이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어려운 편은 아니다. 게임에 익숙해져 있는 상태라면 1번 패턴을 피하기 힘든 상황일 때 강하의 무적 시간을 이용하여 회피하는 것도 좋다.
살아있을 땐 감염된 이들을 돌보며 다녔고 사마귀들과도 관계가 있었으나 사마귀들이 감염당했다고 생각하여 그들을 공격했다. 하지만 정말로 감염되어 광기에 빠졌던 것은 사마귀가 아닌 장로 후 본인이었고[1] , 결국 장로 후는 사마귀들에게 살해 당한다. 다행스럽게도 옛 인연 덕분인지 사마귀들에 의해 무덤이 만들어지게 된다.
신을 찾는 이에서 불리는 명칭은 꿈으로부터 온 여행자와 현자의 신
3. 신들의 고향[편집]
아마도 만신전과 원래 보스 간의 차이가 가장 적은 보스. 추가 패턴 및 기믹도 없으며, 체력도 크게 변화하지 않아서 기존의 장로 후와 공략법이 비슷하지만 장로 후를 상대할 때보다 대못 강화가 높거나 가면, 그릇이 많아졌을 때이므로 더더욱 쉽게 깰 수 있다.
[1] 정확히는 감염된 사마귀들이 있기는 했는데 전부 다 여왕의 정원으로 본거지를 옮긴 후였다. 장로는 엉뚱한 곳을 공격해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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