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의 패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1.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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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5D's 67화에서 후도 유세이가 루돌프 하이트만과의 듀얼에서 사용, 패에서 데브리 드래곤을 버리고 익센트릭 보이와 터릿 워리어를 드로우했다. 이때는 코스트가 튜너 1장이었다.

일러스트는 공격력 300의 드래곤족 튜너인 전설의 백석을 패 2장으로 교환받는 모습.

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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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 명칭=조화의 패,
일어판 명칭=<ruby>調和<rp>(</rp><rt>ちょうわ</rt><rp>)</rp></ruby>の<ruby>宝札<rp>(</rp><rt>ほうさつ</rt><rp>)</rp></ruby>,
영어판 명칭=Cards of Consonance,
효과1=①: 패에서 공격력 1000 이하의 드래곤족 튜너 1장을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2장 드로우한다.)]
아무 튜너나 코스트로 사용하는 건 너무 오만군데 다 쓰일 여지가 있었기 때문이었는지 몰라도, OCG화되면서 트레이드 인의 드래곤족 튜너 버전이 되었다.

공격력이 1000 이하이어야 하지만 드래곤족 튜너 중에는 묘지로 보내져야 이득인 카드들이 많다. 코스트로 최적인 카드는 묘지에서 자체 소환 가능한 망룡의 전율-데스트루도. 필드에 레벨 6 이하의 몬스터가 있을 때 이 카드 1장이면 데스트루도를 코스트로 쓰고 바로 부활시켜 레벨 7 싱크로 소환이 가능하다.

드래그니티 덱에선 조건을 충족하는 카드가 6종류나 되므로 드래곤족 드래그니티 튜너들을 버려 패 교환과 동시에 묘지의 드래곤족 드래그니티 몬스터를 비행야수족 드래그니티 몬스터에 장착하기 쉽게 만드는 용도로 쓴다.

푸른 눈 덱에서도 채용된다. 일러스트에서도 전설의 백석을 그려놓고 있는 만큼 백석이 최적의 코스트다. 이 카드의 효과로 백석을 묘지에 버리면 드로우 후 강제 효과로 덱에서 푸른 눈의 백룡 1장을 패에 넣기에, 총 어드밴티지는 +1가 되는 최고의 궁합이다. 전설의 백석 대신 태고의 백석을 쓰면 엔드 페이즈에 덱에서 푸른 눈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3. 적용 범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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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드 오브 플레임벨
• 갤럭시 서펜트
• 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
• 데브리 드래곤
• 도로곤 베이비
• 드래그니티
  • 드래그니티-기잠
  • 드래그니티-레무스
  • 드래그니티-브랜디스톡
  • 드래그니티-블랙스피어
  • 드래그니티-아큐리스
  • 드래그니티-코르세스카
  • 드래그니티-쿠제
  • 드래그니티-파랑크스
• 래브라도라이드래곤
• 레드 로즈 드래곤
• 망룡의 전율-데스트루도
• 바렛 싱크론
• 수호룡 유스티아
• 요룡 마하마
• 인플루언스 드래곤
• 전설의 백석
• 태고의 백석
• 파괴검사의 반룡
• 파괴검-드래곤버스터블레이드
• 폭풍룡의 변방지기
• 하나된 마음의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