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r3판)

편집일시 :

분류


교육과 신분
유치원생
(또는 어린이집 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파일:참잘했어요.png
도장참! 잘했어요 도장이다. 오래 전 국민학교 시절부터 대한민국의 절반이 넘는 학교에서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도장 사용이 자유로워졌다.
2. 성장 과정
2.1. 저학년
2.1.1. 1학년 및 2학년
2.2. 중학년
2.2.1. 3학년 및 4학년
2.3. 고학년
2.3.1. 5학년 및 6학년
3. 인터넷에서의 대우
5. 특혜
6. 제한
7. 여담



1. 개요[편집]


파일:초등학생.jpg

초등학생(...)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총칭하는 말이다. 인터넷에서는 초딩으로 많이 불리면서 조롱당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이제 막 유치원졸업하고 떨리는 마음에 초등학교입학한다. 이때는 아직 어린이의 순수한 동심과 꿈과 희망이 있다고 한다.
2022년 기준으로 2010년[1] ~ 2015년생이다.

시대
학령인구[2]
인원 수
1960년
362만
-
1970년
571만
-
1980년
550만
565만
1990년
478만
486만
2000년
407만
401만
2010년
327만
330만
출처 요망

조기입학이나 빠른 생일의 차이 탓인지 학령 인구와 실제 인원의 불일치가 있다.

연도
초등학교수
학생수
교원수
2000년
5,267
 4,019,991
 140,000
2001년
5,322
4,089,429
142,715
2002년
5,384
4,138,366
147,497
2003년
5,463
4,175,626
154,075
2004년
5,541
4,116,195
157,407
2005년
5,646
4,022,801
160,143
2006년
5,733
3,925,043
163,645
2007년
5,756
3,829,998
167,182
2008년
5,813
3,672,207
172,190
2009년
5,829
3,474,395
175,068
2010년
5,854
3,299,094
176,754
2011년
5,882
3,132,477
180,623
2012년
5,895
2,951,995
181,435
2013년
5,913
2,784,000
181,585
2014년
5,934
2,728,509
182,672
2015년
5,978
2,714,610
182,658
2016년
6,001
2,672,843
183,452
2017년
6,040
2,674,227
184,358
2018년
6,064
2,711,385
186,684

출처 국가통계포털

2000년대 중반 이후 학생 수는 해마다 크게 줄어들고 있지만 반대로 교원학교 수는 해마다 점점 늘어나고 있다. 2000년 교사 1명당 학생 수가 28명이라면 2016년은 그 절반인 14명일 정도. [3]

2. 성장 과정[편집]


교육과정 중 유일하게 6학년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고학년과 저학년로 분류하기도 한다. 고학년은 4학년~6학년을, 저학년은 1학년~3학년까지를 가리킨다. 참고로 따로 저학년/중학년/고학년으로 나누기도 한다. 이때 저학년은 1~2학년, 중학년은 3~4학년, 고학년은 5~6학년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다. 초등학생의 6년은 되게 길다. 같은 날만 반복하여 눈 한번 깜빡이면 1년이 지나가는 현상은 보통 중2때부터 일어나기 시작한다. 허나, 초등학생은 많이들 다른 날을 지나치기 때문에 1년이 길 수밖에 없다. 성인의 1년은 초등학생의 3개월 수준일 정도로 초등학생의 시간은 정말 천천히 흐른다.[4]

과거에는 저학년(1학년 ~ 3학년), 고학년(4학년 ~ 6학년)으로 나눴으나, 요즘에는 저/중/고학년 으로 나뉜다고 한다.


2.1. 저학년[편집]



2.1.1. 1학년 및 2학년[편집]


1학년 : 미취학 아동과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마지막 해인 5~6세 하반기 사이 취학이 결정되고, 이듬해에 본격적인 12년 학창시절이 시작된다. 2022년 기준 대부분의 2015년생.

'2학년 : 초등학교 2학년이다. 많은 학교에서는 이 학년부터 임원 선거를 시작한다.[5] 2022년 기준 대부분의 2014년생.


2.2. 중학년[편집]



2.2.1. 3학년 및 4학년[편집]


3학년: 초등학교 3학년은 소위 선생님들 사이에서 초등학교 4학년처럼 황금학년이라고 불린다. 왜냐하면 1, 2학년처럼 완전히 어리지도 않지만 5, 6학년처럼 다 큰 것도 아니기 때문. 이 시기에 영어가 정규 과목으로 추가된다. 2022년 기준 대부분의 2013년생.

4학년: 초등학교에 취학한지 4년이 지난 시점. 3학년처럼 소위 황금세대. 집단 사이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여서 집단 따돌림 같은 왕따 문제가 도드라진다. 여자들 사이에서의 소위 '무리'들이 이 즈음부터 형성되기 시작한다. 2022년 기준 대부분의 2012년생.


2.3. 고학년[편집]



2.3.1. 5학년 및 6학년[편집]


5학년: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5년이 지나서 이때부터 화장을 하는 여자아이들도 나타나기 시작한다. 다만 저학년 중에서도 연한 틴트 바르는 정도는 있긴 있다. 그리고 이때부터는 한 인간으로써의 자아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아직 청소년기는 아니지만... 따라서 현실적으로 이때부턴 다룰 때 주의가 필요하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야 알다시피 뭐 그렇지만 이때부터 청소년기까지는 한 인간이 형성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PC방에 가면 제일 푸대접받는 나이. 인터넷 문화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드립을 즐기기도. 2022년 기준 대부분의 2011년생.

6학년: 초등학교 마지막 재학시기이자 마지막으로 어린이로 지내는 시기이고, 중학교를 대비하는 예비 중학생이기도 하다. 이쯤 되면 대부분은 어린이날, 크리스마스가 그저 공휴일에 불과하다.[6] 이때부터 학교 내에서의 무리가 확실히 만들어진다. 그래도 선생님들에게는 아직 초딩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5학년과 다른점은 졸업식이 있고 상반기 특히 5월초에는 졸업앨범 시즌이 있고 11월 정도에는 중학교 배정등, 몇몇 새로운 이벤트가 있다. 2022년 기준 대부분의 2010년생.

3. 인터넷에서의 대우[편집]


초딩에 관한 것은 초딩 문서 참조.

인터넷 상에서 꺼려지는 연령층이다. 상당수의 모임(카페, 길드, 클랜 등)들이 중학생 이상[7]만 받거나, 아예 학생을 안 받기도 하는데, 이것의 이유는 초등학생들이 아직 철이 안 들어서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른 연령층에서도 일부는 민폐를 끼치기도 하지만, 아직 개념이 없으면서도 여러 미디어에 관심을 가지는 초등학생들이 민폐의 주범이기 때문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초딩이라 불리며, 혐오받게 되었다[8]. 초등학생들 중 민폐가 아닌 초등학생들도 다수 존재하지만, 민폐초딩들도 매우 많으므로 발생하는 일. 철이 든 개념 초등학생들이 괜한 피해를 받는 부분이다. 위의 초딩 항목의 맨 아래를 보면 초등학생들 중 반수가 주는 민폐가 어떤 것이 있는지가 나와 있다. 인터넷 사이트 회원가입시 회원가입 대상 나이가 14세로 나뉜다. 따라서 14세 이상이면 일반 회원, 14세 미만이면 어린이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는데 그 차이는 14세 이상이면 부모의 동의없이 가입이 가능한데, 그 미만이면 부모의 동의가 있어야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일부 사이트[9]에서는 14세 이상이여야 가입이 가능한 곳도 있다. 그럼 뭐해 나이를 속이면 그냥 망하는데

4. 문화 콘텐츠에서의 대우[편집]



초등학생들은 주로 어린이 취향만화애니메이션, 그리고 어린이 드라마영화를 볼 수 있는 대우가 있으나 요즘 나오는 드라마영화, 애니메이션[10]가 대부분 청소년성인들을 위해 만들어지고 있는 데다가 시청등급도 12세 이상 시청가, 15세 이상 시청가 판정을 기본적으로 받기 때문에 시청 대상에는 포함되지 못한다.[11]

TV 애니메이션 만큼은 TV 만화 편성표를 보면 80% 이상이 초등학생 이하들을 위한 프로그램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케이블 채널에서 어린이 채널로 전향하였다는 투니버스[12]와 재능TV, 어린이TV가 주요 메인 타깃에 속하며[13] 이들 방송국들은 이들 어린이들 성향에 맞게 7세 이상 시청가 또는 전체 시청가 애니메이션을 방송해주는 편. 물론, 애니플러스대원방송 계열의 방송사들도 절대 예외는 아니다! 애니플러스 일경우 평일 오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예외)는 어린이들을 위한 한국 애니메이션을 방영하는데 이는 애니메이션 쿼터제와 심의 규정 때문이다. 거기다가, 주 연령층이 유아이다. 과거 2000년대의 초등학생들(1988년생 ~ 2002년생)은 과거 스마트폰과 SNS가 잘 발달하지 않아 TV를 많이 시청했는데 2010년대 초등학생들은 윗세대와 달리 스마트폰SNS가 급격히 대중화되어 TV대신 스마트폰유튜브를 주로 시청한다.

그러나 놀이터부터는 10세 이상은 이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제는 몸도 다 자랐으니 10세도 안 된 동생들에게 양보하라는 식으로 놀이터 이용이 제한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아파트 단지내 놀이터에도 10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어린이나 성인들은 놀이터 이용을 삼가 또는 자제해달라는 문구까지 나붙을 정도였으니. 초등학교의 경우에도 놀이터나 놀이기구 등이 있지만 그것도 3학년생들까지만 이용하도록 한 것이기 때문에 4학년생부터 이용하는 모습을 보면 '어린 동생들 이용하게 내려와라' 라고 말할 정도. 게다가 곧 중학교에 입학하고 청소년으로 성장할 5, 6학년이 이용하면 선생님들의 질책이나 지적 등이 이어질 것도 뻔한 일.[14] 심지어는 3학년 이하 초등학생들까지도 왜 상급생 형, 누나들이 우리들 놀이터를 이용하는 거야?라는 말을 할 만도 하다. 이것은 놀이공원 일부 놀이기구에서도 마찬가지로 이 곳에서도 10세 이하만 이용할 수 있는 곳은 10세 이상부터는 이용할 수 없게 된다

5. 특혜[편집]


초등학생들에게 특혜가 있다면 바로 매년 오게 되는 5월 5일 어린이날[15]이었는데 이 날이 되면 놀이공원이나 동식물원 등에서는 12세 이하 어린이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날 하루동안 입장료 면제화에 따라 마음껏 놀이공원 및 동식물원 등에 입장할 수 있게 된다.[16]

대중교통의 경우에도 시내버스(광역버스 포함) 및 마을버스는 13세 미만 어린이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본요금의 절반을 받고 있으며[17] 지하철에서도 어린이 전용 승차권을 별도로 발급해주기도 한다.[18][19][20]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그리고 열차도 마찬가지로 어린이 및 초등학생은 할인 및 입장료 반값 대상이다.


6. 제한[편집]


당연하겠지만 유아와 더불어 제한 받는 것들이 수도록 많다. 미성년자 문서 항목 참조.

셧다운제 적용 대상에 포함되었기 때문에 중학생과 더불어 0시~6시까지 온라인게임 접속이 불가하다.

게임에서는 당연히 초록색 바탕의 전체이용가 등급판정을 받은 게임에 한정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제약이 있다.[21][22] 실제로 오버워치가 열풍이였던 2016년에 15세 이상 이용가 게임을 초딩들이 하여 신고하는 대란이 터졌다. 지금은 생일 지난 6학년에만 한정하여 플레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에 혼자서 가입 할 수 없다. 법정대리인이 필요하며, 법정대리인 절차를 면제 받으려면 14세가 되어야 한다. (보통 생일이 지난 중학교 2학년이 14세 이상이다)

국내에서 열리는 온리전 대부분에서 입장 제한 및 금지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온리전을 가려면 최소한 중학생이 되고 나서나 가능하다.
코믹월드에서 열리는 코스프레팀 팀코 대상에서도 대부분 제한을 받는다.[23] 이 역시 대부분 최소 중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다.

법적으로는 아니지만, 웬만한 중고등학생 이상이 아닌 이상 핸드폰이나 컴퓨터 같은 오락 같은 것으로 제한을 받는데, 이는 중독이 되면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 예를 들어 '하루에 1시간만 사용하기' 등으로 제한을 받고 있다. 그만큼 핸드폰이나 컴퓨터 등을 많이 하고 싶으면 나이를 먹을 수 밖에 없다.

7. 여담[편집]


1960년대 당시까지 국민학교 6학년으로 있던 세대들에게는 중학교 입학고사 및 시험으로 인해서 중학교 입학대비로 공부에 시달렸거나 이 때부터 일찍이 입시지옥에 시달렸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중학교 입학 역시 지금의 중3의 고입(高入), 고3의 대입(大入)시험처럼 국민학교 6학년도 중입(中入) 시험이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그 때부터 입시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 것. 그러나 나이도 아직 어린아이들에게 일찍부터 입시라는 부담감을 안기는 것에 매우 걱정스럽거나 우려를 나타내는 의견이 나오면서 마침내 중학교 입학시험이 전면으로 폐지되어 현재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를 임의로 배정해 주는 방식으로 입학절차가 바뀌었다. 다시 말하자면 시험 폐지 이후 국민학교 6학년을 지냈던 세대들부터는 중학교 시험이라는 입시도 겪지 않게 되었고 중학교 입학고사도 없이 국민학교에서 임의로 배정한 중학교에서 무시험으로 입학하게 되었다는 것.[24]

나무위키에도 초등학생들이 꽤 많다. 조롱의 의미가 아니라 진짜로 관리자와 중재자들 상당수가 초등학생~중학생이다. 왜냐하면 고등학생은 나무위키를 할 시간이 없다 예로 2013년 제1회 나무위키 정식 운영진 선거에서는 출마자 중 3명이 초등학생으로 밝혀져 위키 갤러리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리고 4기 관리자 선거 때 한 중재자가 초등학생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6기 선거에서도 호민관 출마자 1명이 초등학생이었다. 그 사람은 6기 운영진 1차 관리자 보궐선거에도 지원했다! 밝혀진 것만 이정도니 실제로는 훨씬 많을 것이라고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하다. 실제로 관리자들의 기여문서나 문장력을 보면 상당수가 미성년자라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왜냐하면 성인들은 나무위키를 할 시간이 없다


[1] 동시에 2010년생은 예비 중학생이기도 하다.[2] 초등학생 나이(6-12세)에 속하는 인구.[3] 다만 이 수치는 보건교사, 영양교사에 전담교사 등을 모두 더한 수치이기 때문에 학급당 인원수와는 차이가 있다[4] 요즘은 고학년 한정으로 너무 빨리 시간이 지나가는 학생도 있다고 한다.[5] 3~4학년부터 하는 곳도 있다.[6] 일부 재외한국학교 학생들 제외. 베트남이나 태국 등지의 재외한국학교를 다니면 크리스마스평일이기 때문에 재량휴업일로 쉬는 정도에 불과하다.[7] 2024년 기준 2011년생 이상[8] 그리고 민폐를 끼치는 초등학생때문에 정상인 초등학생들도 욕먹는 경우가 많다.[9] 주로 쇼핑몰 사이트[10] 15세 이상 시청가에 한함[11] 단, 부모의 보호 목적 및 시청지도 목적상으로는 일부 허용.[12] 2011년 3월 전까지는 온미디어 계열이였으나 그 이후부터는 CJ E&M에 인수 한것으로 인해 어린이 채널로 바뀌게 된것이다.[13] 정작 투니버스 시청자게시판에서 보면 일명 청소년 시청자라고 자임한다는 네티즌들이 와서 청소년 애니를 틀어달라, 초딩들만 보는 애니 좀 틀어대지 말라고 징징대는 터무니없는 이들도 있었다.[14] 당연한 일이겠지만 학교 안에 놀이터나 놀이기구를 갖춘 곳은 유일하게 유치원과 초등학교밖에 없다. 중고등학교는 축구골대, 농구골대를 제외하면 철봉 같은 체력단련기구가 있을 뿐.[15] 다만 홍익표 등은 어린이날을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옮기려 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5월 첫째 주 금요일, 5월 둘째 주 월요일로 옮기자는 주장을 펴기도 한다.[16] 부모와 동반한 경우 부모 입장료만 지불하면 된다.[17] 그렇기에 과거에는 일반용 승차권을 절반으로 자른 반표(半標)라는 것도 존재하였다.[18] 12세 이하 초등학생 및 어린이만 사용이 가능하고 그 이외 연령대가 사용할 경우 부정승차로 간주되어 벌금을 물게 된다. 문제는 12세 이상 중고등학생은 이들을 위한 지하철 전용 승차권이 없다는 것...(사실은 중학교 1학년인 생일이 느린 학생과 빠른 년생은 어린이 요금이다. 하지만 버스는 교복 때문에 그렇게 안 봐 티머니를 들고 다닌다.) 불쌍하게도 이들은 만 19세 이상 성인과 함께 일반용 승차권을 발급받아야 한다. 물론 선후불교통카드 사용장려를 위한 디메리트일 뿐이고 수도권전철에 한정한다. 지방지하철에서는 보통 청소년 1회권이 존재한다.[19] 단, 선후불 교통카드의 경우는 어린이용, 청소년용, 성인용으로 세분화되어 있다.[20] 다만 부산광역시는 2019년 6월부터 그런거 없이 요금이 무료다(!!!).[21] 그 외 나머지 등급은 사용불가 및 부모 지도가 요망되는 등급 또는 사용제한[22] 예외로, 6학년생 한정으로 12세 게임은 생일이 지난 경우 해금된다.[23] 단, 코믹월드 행사 자체에서는 제한이 없다.[24] 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 세대들 중 중학생이 되었던 나이도 가지각색이어서 최장으로 고등학생의 나이인 15세나 16세에 가서야 어렵게 처음으로 중학교에 입학했다는 사람도 있었다. 지금 같아서는 고등학생이 왜 중학교에 입학했냐는 말이 나올만도 하지만 시대가 그러한 편이라 그 당시에는 그 나이에 중학교에 입학한다고 해도 늦은 시기는 아니라고 했을 정도였다. 시험 폐지 이후로는 이러한 입학현상도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