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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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로, 현재 IBA 공식 칵테일에 등록되어 있는 레시피 중 하나이다.
2. 상세[편집]
페니실린 칵테일을 창시한 것으로 유명한 샘 로스(Sam Ross)에 의해 창시되었으며, 처음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건 2008년 시카고에 위치한 바이올렛 아워(The Violet Hour) 레스토랑에서 여름 에피타이저 메뉴를 고민하고 있을 때였다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당시 한창 유행 중이였던 팝송인 M.I.A의 Paper Planes에서라고 한다.[1] 이름이 이름이다 보니 종이로 접은 비행기를 가니쉬로 내놓기도 했다고.
레스토랑에서 처음 내놓았을 때 당시 손님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좋았다고 한다. 이후 샘 로스는 뉴욕으로 돌아갈 때 레시피를 기억해 둔 후 칵테일 스팟인 밀크&허니(mlik&honey)에서 이 칵테일을 내놓았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하게 되며 마침내 IBA 공식 칵테일에 등록된 것이다.
3. 레시피[편집]
오리지널 레시피에서는 재료들의 용량이 1 oz가 아닌 3/4 oz, 즉 22.5ml이며, 원한다면 레몬 필이나 조그만 종이 비행기를 접어 가니쉬를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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