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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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1월 - 주치가 이끄는 몽골군이 호라즘의 우르겐치를 함락시키고 거주민들을 모두 죽였다.
- 2월 - 메르브가 툴루이의 몽골군에게 함락당하였다. 무슬림 역사가는 백만이 학살되었다고 기록하였다.
- 5월 - 준토쿠 덴노가 막부와의 전쟁을 준비하며 주쿄 덴노에게 양위하였다.
- 5월 22일 - 일본에서 가마쿠라 막부와 호조씨에 대해 고토바 상황이 봉기하여 조큐의 난이 일어났다.
- 6월 15일 - 막부군이 교토에 입성하여 조큐의 난이 진압되었다.
- 6월 16일 - 독일 중부의 도시 에어푸르트에서 유대인들이 학살되었다.
- 7월 - 5차 십자군이 이집트로 복귀한 예루살렘 국왕 장 드 브리엔느와 카이로를 향해 진군하였다.
- 7월 29일 - 가마쿠라 막부의 호조 요시토키가 주쿄 덴노를 폐위시키고 고호리카와 덴노를 즉위시켰다.
- 시리아의 아이유브 왕조가 룸 셀주크를 격퇴하였다.
- 나일강이 범람하여 5차 십자군이 고립되었다.
- 십자군이 아이유브 왕조의 술탄 알 카밀에게 항복하였다. 8년간의 휴전 협정이 맺어졌고 십자군은 이집트에서 철수하여 5차 십자군이 종결되었다.
- 12월 15일 - 요안니스 3세가 니케아 제국의 황제로 즉위하였다.
- 몽골 제국군이 헤라트와 바미얀을 함락하였다.
- 금나라 군대가 남송을 침공, 초주를 점령하였으나 아내 남송 군대의 반격을 받아 후퇴하였다.
- 유카탄의 마야인들이 치첸 이트사의 통치자에게 반기를 들었다.
- 칭기즈 칸의 몽골군이 인더스 강 유역에 도달하였다.
- 조큐의 난이 가마쿠라 막부 군에게 진압된 이후 고토바 상황은 오키 섬으로, 츠치미카도 덴노는 시코쿠의 도사로, 준토쿠 덴노는 사도섬으로 유폐되었다.
- 호라산 왕조의 와지르인 알 무자파르가 몽골군에게 학살되었다.
- 무칼리의 몽골군이 보안, 부주를 함락하고 섬서성 북부 일대를 평정하였다.
- 수부타이의 몽골군이 트빌리시 근처에서 조지아 왕국의 군대를 섬멸하였다.
- 러시아의 도시인 니즈니 노브고로드가 건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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