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ten of Banban

덤프버전 :




반반의 유치원
GARTEN OF BANBAN


파일:Garten of Banban 1.png

개발
Euphoric Brothers[1]
유통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svg[[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 컬러 화이트.svg | 파일:iOS 로고.svg
E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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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액션 어드벤처, 서바이벌 호러, 느와르, 미스터리, SF, 범죄, 퍼즐, 스릴러
출시
챕터 1 파일:세계 지도.svg 2023년 1월 7일
챕터 2 파일:세계 지도.svg 2023년 3월 3일[2]
챕터 3 파일:세계 지도.svg 2023년 5월 5일[3]
챕터 4 파일:세계 지도.svg 2023년 8월 11일
챕터 5 파일:세계 지도.svg 미정
챕터 6 파일:세계 지도.svg 2023년
엔진[4]
챕터 1: 언리얼 엔진 5.1
챕터 2: 언리얼 엔진 5.1
챕터 3: 언리얼 엔진 5.1
챕터 4: 언리얼 엔진 5.?[A]
한국어 지원
챕터 3, 챕터 4
지원 언어
자막
챕터 1: 영어
챕터 2: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5]
챕터 3: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6], 중국어, 독일어, 폴란드어, 튀르키예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인도네시아어[7]
챕터 4: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8], 중국어, 독일어, 폴란드어, 튀르키예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인도네시아어

더빙
영어
심의 등급
심의 없음[9]
가격
챕터 1: 무료(스팀, 앱 스토어, 플레이 스토어)
챕터 2: 6,500원(스팀), 3,900원(플레이 스토어), 4,400원(앱 스토어)
챕터 3: 6,500원(스팀), 4,000원(플레이 스토어), 4,400원(앱 스토어)
챕터 4: 11,000원(스팀), 6,500원(플레이 스토어), 6,600원(앱 스토어)
관련 사이트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itch.io 아이콘.svg[10] |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1. 개요
2. 공식 트레일러
3. 조작 방법
4. 아이템
5. 설정
7. 이스터 에그
8. OST
9. 평가
9.1. 공통
9.2. 챕터 1
9.3. 챕터 2
9.4. 챕터 3
9.5. 챕터 4
10. 비판 및 논란
11. 2차 창작
12. 여담



1. 개요[편집]


Enter Banban's Kindergarten, and you're sure to make some friends. Explore the mysterious establishment and don't lose your life and sanity. Uncover the horrifying truth behind the place, but be careful, as you are far from alone…

반반의 유치원 Steam 설명(영어)

Banban's Kindergarten에 들어가면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것입니다. 신비한 시설을 탐험하고 목숨과 정신을 잃지 마세요. 유치원에 숨겨진 끔찍한 진실을 밝혀내야 하지만, 혼자가 아니므로 조심하세요..

반반의 유치원 Steam 설명문 비공식 번역

Euphoric Brothers가 만든 인디 호러 게임. 스팀판 챕터 1은 무료, 챕터 2와 3는 6,500원, 챕터 4는 11,000원이며 모바일판의 경우 챕터 1은 공통적으로 무료, 플레이 스토어 챕터 2는 3900원, 챕터 3가 4000원, 앱 스토어는 챕터 2와 3가 4400원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반반의 유치원이나 반반 유치원이라고도 불린다.

2. 공식 트레일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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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 공식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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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 공식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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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 공식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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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 공식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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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 공식 티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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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 공식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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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 공식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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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 공식 티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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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 공식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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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6 공식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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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6 공식 티저 2

3. 조작 방법[편집]


괄호 표시( )는 모바일판.

  • 이동: 방향키 혹은 WASD 키 (왼쪽 패드)
  • 달리기: Shift 키(왼쪽 패드를 최대한으로 원쪽으로 끌어서 이동하기)
  • 시점 바꾸기: 마우스 커서 움직이기 (정 중앙 기준으로 방향을 가르키기)
  • 아이템 줍기 및 상호작용, 게임오버 후 다시 게임 진행하기: E 키 (손 버튼)
  • 점프 하기: 스페이스바 (위쪽 화살표)
  • 드론 움직이기: 좌클릭 (왼쪽 화살표와 리모콘)
  • 드론 소환하기: 우클릭 (오른쪽으로 꺾이는 화살표와 리모콘)

4. 아이템[편집]


  • 키 카드
색상에 따라 문을 여는 키 카드. 작중 잠긴 문을 여는데 사용한다. 챕터 2에서는 문을 닫을 때도 쓰인다. 챕터 1에서는 파란색, 노란색, 보라색, 주황색 키 카드가 있으며, 챕터 2에서는 분홍색, 연두색, 하늘색, 청록색, 빨간색, 흰색 키 카드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얻었던 카드들은 반반에게 강탈 당하다 이후 돌아다니며 일부 되찾는다.[11]

챕터 1에서만 나오는 오필라 버드에게 먹일 수 있는 알. 6개를 모두 찾아 먹이면 키 카드를 내어준다. 6개의 알 외에도 또 다른 알이 하나 더 존재한다. 자세한 정보는 문서 7번 항목(이스터 에그)을 참조.

  • 쪽지
맵 곳곳에 있는 종이. 스토리를 해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쪽지의 내용은 스토리 항목을 참조.

  • 배터리
드론으로 조종하는 리모컨에 들어가는 필수 재료. 챕터 1 식당에 2개, 챕터 3 엘리베이터를 타고 난 뒤의 공간에 2개 있다.

  • 리모컨
챕터 1 전기실에서 얻을 수 있는 리모컨. 위의 배터리를 찾으면 드론을 조작할 수 있다. 챕터 2 초반에는 안테나가 망가져서 쓸 수 없었지만 휴게실에서 새 안테나를 찾아서 다시 조작할 수 있다. 챕터 3에서는 극초반에 챕터 1처럼 배터리를 찾아야 작동이 가능하다.

  • 드론
위에 '배터리' 2개를 넣으면 사용할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이 게임의 주요 아이템. 근데 아이템은 아니다. 버튼을 누르거나 노란색 유리를 깨는데 사용된다. 왼쪽 마우스 키로 드론을 조종하고, 오른쪽 마우스 키로 드론을 플레이어가 있는 방으로 텔레포트 시킬 수 있다. 챕터 2부터는 직접 커스텀이 가능하다.

  • 보고서
챕터 2부터 등장하는 종이들. 마스코트들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일부 보고서에는 QR 코드가 있다. 마스코트들이 실험으로 통해 태어났다는 걸 알 수 있다.

  • 주사기
챕터 2 의료 구역에서 쓰러진 캡틴 피들스들의 피를 채취해 통에 넣는 역할을 한다. 챕터 3에서도 등장하는데 이 때는 나브날리나에게 기바늄을 주입하기 위해 쓰인다.

  • 테이프
챕터 1 식당과 챕터 2 유지실과 점프 맵에서 얻을 수 있는 테이프. 유치원에서 일어난 사건과 마스코트들에 대한 정보를 준다.

  • 폭죽
챕터 2에서 등장하는 로켓형 폭죽. 무언가를 내쫓거나 버튼을 누를 때 사용한다. 챕터 3에서 타마타키 & 차마타키를 물리칠 때도 쓰인다.

챕터 2 반발리나의 수업이 끝나고 놀이터에서 멋진 아이들에게 줘야하는 껌. 작중에는 씹고 버린 껌들이 벽이나 바닥에 붙어있다.

  • 지폐
챕터 2 반발리나의 수업이 끝나고 나면 볼 수 있는 1달러 지폐. 특정 아이들과 거래하기 위해서 쓰인다.

  • 조개
챕터 2 바다 풍경의 방에서 얻을 수 있는 조개. 챕터 1처럼 8개를 보물상자에 넣으면 사물함이 열려 키 카드를 준다.

  • 반반의 고깔모자
챕터 3에서 미스터 카봅 맨을 이용하여 반반 말을 흉내를 내기 위해 사용한다.


5. 설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Garten of Banban/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 기바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기바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Garten of Banban/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스토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Garten of Banban/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챕터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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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1]
파일:Garten of Banban 1.png
▼챕터 2[2]
파일:용케도 여길 다시 찾아 왔구나.png
▼챕터 3[3]
파일:garten of banban 3 이미지.jpg
▼챕터 4[4]
파일:Garten of Banban 4 이미지.png
▼챕터 5(외전)[5]
파일:IMG_5715.jpg
▼챕터 6[6]
파일:IMG_5716.jpg



7. 이스터 에그[편집]


  • 챕터 1 마스코트들의 색깔을 맞추는 장소 올라가는 곳 천장 모서리를 보면 숨겨진 7번째 알이 있다. 그 알을 오필라 버드에게 주면 오필라 버드의 입에서 보라색 키 카드가 나와서 보라색 키 카드로 여러 컴퓨터가 있는 장소로 갈 수 있다.[12]

  • 챕터 1 오필라 버드를 추락시키고 지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쪽 대신 반대쪽에 있는 식당으로 가면 카세트 테이프가 있다. 여기서 테이프를 넣으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다가 갑자기 무언가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리며 아이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는 걸로 끝난다.

  • 챕터 1의 점보 조쉬 라운지와 컴퓨터 방에는 각각 한 개의 항공권이 있는데 이 항공권의 QR코드를 확인해 보면 각각 이런 문구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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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방의 항공권

It really hurts

그건 정말 아파


점보 조쉬 라운지의 항공권[1]

Congratulations!

You've made it to the Jumbo Josh Lounge!

This is where Jumbo Josh and his siblings come to rest.

Uninvited guests are typically turned to mush,

but you seem to have put a lot of effort into reaching this place.

Hereby, you may stay as long as you like. Put on some relaxing music, have some cake, and make some friends :D

축하합니다!

당신은 점보 조쉬 라운지[2]

에 도착했어요!

이곳은 점보 조쉬와 그의 형제들이 쉬는 곳이에요.

초대 받지 않은 손님들은 보통 으스러지는데,

당신은 이곳에 오기 위해 많이 노력을 한 것 같네요.

여기서 당신이 원하는 만큼 시간을 보내도 됩니다.

평화로운 음악을 듣거나, 케이크를 먹거나, 친구들을 만드세요 :D


이 항공권 속 내용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초록색 점보 조쉬 말고도 더 다양한 점보 조쉬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챕터 2 유지실에서 얻은 테이프를 사무실의 모니터를 통해서 사용하면 삭막한 어느 장소에 반반이 쓰러져 있는 사진이 30초간 나온다.

  • 챕터 2 대포 게임을 끝내고 난 후에 폭죽 하나를 챙기고 의료 구역으로 가서 거대 청록색 캡틴 피들스가 있던 방향을 향해 폭죽을 쏘고 나면 버튼이 활성화 되어 불이 켜지는 데 안으로 들어가면 빨간색 키 카드를 얻고 사무실로 가서 빨간색 문을 열면 어째서 마스코트 셋이 챕터 1에서 나오지 않았던 정보를 볼 수 있다.

  • 챕터 2 점프 맵 구석에 한 테이프를 주울 수 있는데 이걸 줍고 사무실의 모니터로 조사하면 점보 조쉬로 보이는 어떤 점토에 기바늄(Gv)를 투입하는 영상이 나온다.[13]

  • 챕터 2 최종 추격전에서 점보 조쉬가 반발리나를 데려가게 만든 후 왔던 복도로 가면 납납이 보고 있다. 접근하려 해도 병원 침대가 길을 막고 있어서 갈 수 없다.

  • 챕터 2 엘레베이터를 탄뒤 잠깐 멈출 때 위를 보면 슬로우 셀린이 아래를 보고있다. 점보 조쉬가 반발리나를 데려갈 때 반발리나의 비명 소리를 듣고 빠른 속도로 온 듯하다.

  • 챕터 3 Arboreal/Aqualic Sector에서 얻을 수 있는 스팅어 플린 보고서를 읽을 때 밑에 있는 QR 코드를 찍는다면 다음과 같은 사진이 나온다.[14] 다른 보고서의 QR 코드를 인식하면 마스코트들의 일부가 보인다.

  • 챕터 3 토드스터의 방에서 보스룸 아래에 버튼이 있는데 키 카드로 버튼을 누르면 화살표가 있는 벽면에서 발판이 나온다. 이 발판을 밟고 올라가면 위에 비디오 테이프가 있는데 이 비디오 테이프를 TV로 가서 재생시키면 두꺼비 한 마리가 실험실 같은 공간에서 뛰어다니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정황상 이 두꺼비가 토드스터로 보인다.

  • 챕터 3 점보 조쉬 라운지에 나서서 보이는 복도 모서리에 보면 테이프가 있는데 로비 중앙에 테이프를 작동하면 캡틴 피들스가 놀이터에서 엎어져 있고 한 여자가 그걸 지켜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챕터 3 오필라 버드의 방에서 아기 오필라 버드가 있는 방 바로 옆에 작은 검은색 사물함이 있는데 여기에 미스터 카봅 맨을 이동시켜 버튼을 누르면 작은 사물함 문이 열리면서 키 카드가 하나 있다. 이 키 카드를 가지고 스팅어 플린의 방으로 이동하면 끝에 문이 보이는데 이 문을 키 카드로 열면 타마타키 & 차마타키의 방이 나오게 된다. 그 안에는 유전자 싫증이 화이트 보드에 쓰여있고 타마타키 & 차마타키의 벽화가 있으며 테이블에 보고서가 있다.

  • 챕터 3 아기 오필라 버드가 있는 방 입구 바로 오른쪽 계단으로 가서 모서리를 보면 테이프가 있는데 이걸 작동하면 어느 삭막한 실험실 같은 곳에서 반반이 기침을 여러 번 하는데 괴로움이 이기지 못하고 바닥에 주저앉는데 이후 악마 형태의 모습으로 변하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 챕터 3 나브날리나를 수술하러 가는 길에 나브날리나가 있는 방말고 또 다른 방이 있는데 이 방의 문을 열게 되면 작은 버튼 퍼즐이 있는데 납납 -> 슬로우 셀린 -> 반반 -> 토드스터 보안관 -> 점보 조쉬 -> 반발리나 순으로 누르면 중간에 있는 문이 열린다. 이 문 안에는 긴 글이 적힌 쪽지와 오디오 파일 있는데 이 오디오 파일을 스피커로 가서 재생시키면 무슨 바람 소리가 들리고 TV에는 경고창이 뜨며 승강기로 가면 졸피우스가 낮게 스페인어로 미안하다고 말한다.

  • 챕터 3 인게임이 아닌 게임을 뜯어보면 실험실로 보이는 어느 삭막한 곳에 반발리나가 웅크리고 있는 영상이 있다. 본래 인게임에 넣으려다 모종의 이유로 넣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챕터 4 반반이 쓰러졌던 위치로 가면 반반은 어딘가로 사라져 있다. 그 상황에서 미스터 카봅 맨을 누르면 구석에 문이 열리면서 초록색 키카드를 얻을 수 있다. 그 키 카드로 벤트 구역에 있는 초록색 문을 열면 히든 마스코트 시링전의 벽화가 있는 방이 나온다.

  • 챕터 4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QR코드가 적혀있는 실험 보고서를 볼 수 있는데 그걸 인식하면 어떤 영단어가 나오게 되는데, 이 단어들을 연결해 유튜브 주소창에 쓰면 escape라는 공식 채널에 숨겨진 유튜브 영상이 나온다.[15]

  • 챕터 4 스팅어 플린이 잡혀있는 감옥 뒤에 계단이 있는데 그곳으로 올라가면 비디오 테이프가 하나 있다. 그걸 틀어보면 챕터 2의 스팅어 플린의 대포 방이 나오고 초록색 보트 위에 스팅어 플린이 앉아 있는 걸 볼 수 있다. 정황상 챕터 3 스팅어 플린이 보여준 첫 번째 환영의 그 장소로 추정된다.

  • 챕터 4 먹이 구역에서 나브나브를 쫓던 점프맵에 "힘들면 조금 쉬세요!" 라는 곳에 테이블을 보면 비디오 테이프 하나가 있는데 그 테이프를 틀어보면 토드스터와 비터기글이 바운실리아 여왕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본래 비터기글도 바운실리아 왕국의 주민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 챕터 4 나브나브의 환풍구를 깬 후 행정실 문 구석을 보면 비디오 테이프가 있는데 그 테이프를 틀어보면 챕터 2 최종 추격전 직전의 모든 마스코트들에 그려진 문들의 방이 나오는데 반발리나가 케이크를 보고는 그걸 떨어트리는 영상이 나온다.

8. OST[편집]


게임은 평이 엇갈리나 OST는 훌륭하다는 호평이 많다.
  • 챕터 1 메인 테마 - 챕터 1의 타이틀과 엔딩에 쓰인 OST. 음산하고 기괴한 음악이 특징이다.

  • 반반의 오르골(느린 버전) (Banban's Music Box(Slowed)) - 챕터 2 타이틀과 최종 추격전 전 오르골 케이크와 엔딩에 쓰인 OST. 챕터 1과 달리 어딘가 슬픈 느낌의 오르골 소리가 특징이다. 게임의 무대인 유치원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다는 느낌이 크다. 아래의 반반의 오르골을 느리게 편곡했다.

  • 반반의 오르골(Banban's Music Box) - 반반의 OST. 기괴하면서 슬픈 느낌의 오르골 소리가 들리는 것이 특징이다. 인게임에서는 챕터 2 타이틀 음악으로 대체해서 쓰이지 않은 음악. 대신 트레일러에서는 꽤 쓰인다. 제작진이 최초로 정식 공개한 OST.

  • 어머니의 분노(A Mother's Wrath) - 오필라 버드의 OST. 기괴하며 긴박한 음악이 특징. 챕터 1에서 오필라 버드의 추격전에 쓰였고, 챕터 2에서는 오필라 버드와 반발리나의 추격전에 쓰인 OST. 챕터 3에서는 타르타 버드 추격전에 쓰였다.

  • 일그러진 자(The Twisted One) - 납납의 추격전 OST. 제목대로 일그러지면서 긴박한 음악이 특징이다. 챕터 2에서 나브나의 추격전, 챕터 3에 납날리나 시술에 쓰인 OST.

  • 췌장(Pancreas) - 챕터 3의 타이틀과 엔딩에 쓰인 OST. 잔잔하게 가다 멜로디가 진중해지는데 이는 주인공이 아이들을 찾고 싶어하는 마음과 두려움을 나타낸다.

  • 해파리의 노래(Jelly Melody) - 스팅어 플린의 OST. 고요한 느낌이 들다가 진중하게 상황이 심각해지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 쌍두전(Two-Headed Battle) - 타마타키 & 차마타키의 OST. 주인공이 이 둘을 쓰러뜨리기 위해 긴장감 높이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챕터 3에서 타마타키 & 차마타키의 대결에서 쓰인 OST.

  • 가족 불화(Family Feud) - 폭주한 반반의 OST. 폭주한 반반에게 도망칠 때의 긴장감과 제목대로 마스코트들의 불화를 표현한다. 챕터 3 최종 추격전인 폭주한 반반의 추격전에 쓰인 OST.

  • 경쟁자들(Rivals) - Rockit Music과 협력해서 만든 OST. 작중에는 주인공의 환영 중 자동차를 타고 있는 상태에 스팅어 플린이 음악을 틀 때 나온 음악. 스팅어 플린과 반반이 서로 티격태격하는 관계를 표현한 음악이도 하다.

다른 버전들 (썸네일 공포 주의)



  • 아기새와 토드스터(Little Beak and Toadstars) - 비터기글의 추격전에 쓰인 OST.

  • 웃기는 일은 없어(Nothing is Funny Enough) - 챕터 4의 타이틀에 쓰인 OST.

  • 숲 속의 불꽃(Fire in The Woods) - 스팅어 플린의 환영에서 쓰인 OST. 슬픈 멜로디가 특징이다.

  • 토드스터의 울음소리(Toadster Croak) - 챕터 4 메인 트레일러와 납납을 추격할 때 쓰인 OST.

  • 친구들과 사기꾼들(Friends and Imposters) - 챕터 4의 납납의 추격전에서 쓰인 OST.

  • 쥐라기의 야옹(Jurassic Meow) - 챕터 4의 모든 추격전과 보스전에서 쓰인 OST. 새 마스코트인 키티사우루스의 OST이기도 하다.

  • 왕국의 멸망(Kingdom Doomed) - 챕터 4의 엔딩에서 쓰인 OST.

  • 웃지 마(Try Not To Laugh) - Rockit Music이 만든 팬 OST. 2차 창작 OST이기 떄문에 인게임에선 쓰이지 않았지만 공식 채널에 업로드되었다.


9. 평가[편집]



9.1. 공통[편집]


좋게 말해도 나쁘게 말해도 전체적으로 FNaF 이후 사장세를 보이던 인디 공포 게임계에 다시 열풍을 불러 온 파피 플레이타임의 인기에 편승한 아류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챕터 1만 공개되었던 초창기에는 이런 비판이 어느정도 있을 지언정 아직 진행된 부분도 다소 적고 후일에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지켜보자는 의견이 많았고, 이는 챕터 2로 오면서 다소 해결되는 듯 싶었다. 허나 챕터 3로 오면서부터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가더니, 공포 게임보다는 판타지 어드벤처 게임에 가까운 형태가 되는 등 개선은 커녕 오히려 단점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자 비판 여론이 강해지며 결국 위와 같은 악평에 일조하게 된다.

  • 호평
    • OST
반반의 오르골이 공개 되었을 때부터 OST만큼은 상당한 퀄리티를 가져 호평이 많다.

  • 호불호
    • 캐릭터 디자인
단순하면서도 귀엽다는 평가가 있으나 너무 대충 디자인 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초기에는 개성 없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챕터 1의 오필라 버드의 추격전이 인기를 끌었으며 챕터 2는 반반의 행동이나 목소리 덕에 인기가 생겼다. 이로 인해 2차 창작 수도 늘어나게 되었다. 다만 챕터 3부터 스토리의 개연성이 망가지면서 캐릭터들이 하는 행동에 대한 당위성이 사라진데다 캐릭터성도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으며, 다른 인디 게임들과 비교해서 캐릭터 디자인이 날림인데다가 재탕이 심하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특히 메인 마스코트인 반반이 이러한 비판을 많이 받는 편.

  • 혹평
    • 노가다성 퍼즐 구조
챕터 2부터 시작된 문제점인데, 아무 맥락도 없이 스팅어 플린 대포 맞추기 게임을 하거나, 챕터 3에서 나온 양동이 10개 찾기, 점보 조쉬 라운지 구간 같은 노가다성 퍼즐이 심각하게 많다. 추격형 공포 게임은 퍼즐 - 추격의 유기적인 구성이 필요하지만, 머리를 써야 하는 퍼즐이 아닌 단순 수집 해금형 퍼즐의 경우 플레이타임을 증가시킬 순 있지만 게임의 재미를 떨어트릴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이런 식의 퍼즐이 한두개가 아니라 너무 많다는 것도 문제. 이는 그나마 챕터 4에 와서 조금 줄어들었다. 다만, 조금 줄었다는거지 아예 없다는건 아니다. 챕터4에서는 티켓찾기같은 몇몇 노가다성 문제가 전혀 고쳐지지 않았다.

챕터 2부터 일부 캐릭터들의 더빙이 추가 되었는데 모든 캐릭터 성우의 대사가 국어책 읽기처럼 감정 없이 딱딱하게 나오는 게 문제다. 심지어 출력 문제로 버벅거리기도 한다. 마스코트 특유의 기괴함을 느끼게 하려고 일부러 이렇게 한 것인지 단체 발연기인지는 불명이나, 확실한 건 감정 전달이 전혀 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다. 챕터 4에 신규 등장한 토드스터 보안관과 바운실리아 여왕, 비터기글의 연기력은 좋은 편이지만, 이들은 공포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떨어뜨렸다는 평이 있어 또 다른 문제를 낳게 되었다.

  • 발번역
챕터 2에서는 4개국의 언어가, 챕터 3부터는 10개국이 넘는 언어가 번역 지원되었다. 하지만 번역기로 돌려버린 것인지 전혀 맥락을 이해하지 않은데다 말투가 바뀌며 번역 상태 때문에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고, 벽화 문구나 보고서, 쪽지 같은 내용은 전혀 번역이 없다. 웃긴 점은 챕터 3에서 이스터 에그 중 "Open Sesame(열려라 참깨)"를 "오픈 참깨." 라고 번역한 것도 있다.[16] 챕터 4에서는 오타와 오역이 좀 있긴 하지만 그나마 나아진 편이다.

  •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한 공간 늘리기
제작진이 챕터 2에서 겪은,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인한 대규모 환불 러시를 막으려는 시도로서[17] 챕터 3부터 일부러 공간을 넓게 한 것으로 보인다. 그 예시로 챕터 3의 타마타키 & 차마타키 보스전 직전, 필요 이상으로 많은 문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의도한 바는 맞췄을 지 모르겠으나, 이로 인해 일반적인 유저들이 피로를 호소하게 되었다. 게임을 즐기려고 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이런 소위 "찍먹 환불" 을 막기위해 의도적으로 늘어난 난이도와, 지루하고 짜증나게 만드는 게임 내 요소들을 그대로 경험하게 되고, 이 게임 시리즈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되는 악순환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18]

  • 발전이 없는 연출, 그래픽과 중구난방의 스토리
현재 이 게임 시리즈가 가장 욕을 먹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사실 스토리 도입부 자체는 주인공이 사라진 아이들을 찾으러 오는 전형적인 공포 게임의 스토리로, 대부분의 추격형 공포 게임이 '계기 - 홀몸으로 찾아감' 의 게임적 허용이 가미된 주인공의 동기로 게임을 시작하기에 이에 대해서는 태클을 걸 구석이 딱히 없다. 허나 GoB 의 경우엔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현재까지 나온 추측을 종합해 이 유치원 마스코트들이 유아의 보육용으로 만들어진 인공 생명체라면, 왜 몇몇 마스코트들이 보육원아의 학부모를 공격하는 것이고, 주요 마스코트 중 하나인 반반이 공격적인 성향이 되는 이유, 스팅어 플린의 능력에 대한 설명, 뜬금없이 등장한 지하 왕국 등, 무수히 많은 떡밥만을 나열한 채 챕터 4까지 나온 현재 시점까지도 게임 내에서 단 하나도 유기적으로 설명을 해 주지 않고 있으며, 이 정보들 마저도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로어를 읽지 않는 이상 취득 수단이 마땅히 없다. 특히 챕터 4가 현재까지 스토리에서 악평이 많은데, 이전까지는 적대하다가 갑자기 말이 통하는 마스코트가 등장하질 않나, 대체 얼마나 넓기에 철로형 이동 수단까지 겸비하고 있고 몇개의 지하층까지 존재하는지 의문인 유치원,[19] 뜬금없이 등장한 지하 왕국 설정과 그곳의 여왕 바운실리아 등, 미스터리를 넘어 어처구니가 없는 게임 내 요소들로 인해 공포 게임이여야 할 이 게임의 공포도가 수직 하락하게 되었다. 이런 게임의 악평에 화룡점정을 찍는 것이 바로 갑자기 등장한 환각 씬에서 나오는 추추 찰스. 제작자가 콜라보레이션을 의도하여 서비스 차원에서 넣었다 하더라도, 이런 이스터에그성 타작품 캐릭터의 등장은 작품의 난해도를 끌어올린다.

그래픽은 인디 게임인 것을 감안해도 상당히 조악하다. 대체로 몸체에 분할된 부분이 없으며, 색깔도 통일되어 있고, 말할 때 입을 움직이지도 않는다. 게다가 질감까지 통일했는지 몇몇 개체들은 피부가 아닌 털이 달려 있음에도 피부 질감을 사용하는 다른 마스코트들처럼 털에 매끈한 광택이 나 있다. 그 외에도 너무 쨍한 색을 써서 눈의 피로도를 올리기도 하는 등 시각적으로 썩 좋지 못한 부분이 많다. 단순함이 죄는 아니지만 단순함을 넘어 성의없고 평이한 디자인이 된 것이 문제. 이 마저도 성별이 다르단 식으로 팔레트 스왑이나 액세서리만 변경하여 다른 캐릭터라고 퉁쳐버린 케이스도 있다.

점프스케어 연출도 타 게임에 비해 조악하기 그지없다. 대표적으로 추격전이 쫄깃하다고 나름 호평을 받았던 오필라 버드의 경우, 플레이어와 접촉한 시점을 어느정도 유지한 채로 고개를 흔들면서 괴성이 나오는 것이 전부이다. 자주 비교당하는 파피 플레이타임의 허기 워기나 마미 롱 레그의 점프스케어와 비교하면, 시점을 강제로 돌려버리고 스피디한 확대 연출로 깜짝 놀라게 만드는 둘에 비해 지나치게 평이하며, 한번쯤은 놀랄 수 있더라도 이후로는 별 생각이 없어 지는 것이 사실이다.

9.2. 챕터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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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9)

복합적 (58%)
(967)


기준일: 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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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 플레이타임이 무척 짧고, 공포 요소도 별로 없으며 무엇보다 관련 굿즈의 판매에 게임 제작 그 자체보다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은 탓이다. 때문에 비슷한 장르의 게임인 파피 플레이타임에 비해 평가가 좋지 않다. 스팀 리뷰에서는 제작진이 최근 인디 호러 게임계의 트렌드인 마스코트 호러물들을 풍자하기 위해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만든 건지 헷갈려 하고 있을 정도.[20]

게임에서 유일하게 호평받은 장면은 오필라버드와의 눈치싸움 장면인데, 해당 장면만큼은 점프스케어나 공포스러운 묘사 없이도 기분나쁘고 불쾌한 감정을 건드리는 것으로 해당 장면 하나만으로 본작의 평가를 잠시 반등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직후 오필라버드와의 추격장면은 혹평받았으며, 이후 등장하는 마스코트들과의 추격 및 조우씬 역시 나올때마다 밑바닥을 찍는 것을 보아 의도된 연출이 아니라, 그냥 우연히 얻어걸린 장면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게임에 접속해 메인 메뉴를 보면 하단의 버튼에 "굿즈 판매"를 심어놓았다. 한국에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진 않으나 해외에서는 이 게임이 그저 판매적 목적만으로 만든 게임처럼 느껴진다고 열을 내고 있다.[21]

인기 호러 게임들 중 하나인 파피 플레이타임을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22] 이에 개발자들은 트위터에 "메인 메뉴가 있는 새로운 인디 게임이 출시될 때"이라는 캡션과 함께 허기 워기와 블루, 오필라 버드와 점보 조쉬의 목이 각각 줄로 묶여 있고 허기 워기가 "처음이쇼?(First Time?)"[23]라고 하는 짤로 응수했다. #[24][25] 파피 플레이타임의 제작진 중 Zamination까지[26] 애니메이션으로 이를 풍자하면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27]

9.3. 챕터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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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대체로 긍정적 (71%)
(231)


기준일: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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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에 비해서 평가가 꽤나 올라가고 있다. 챕터 1에 비하면 퍼즐과 추격전 요소가 상당히 늘고 대사와 더빙도 추가되었다. 스팀에서의 평점도 챕터 1보다 높다. 허나 아래의 단점 때문에 여전히 '복합적'을 유지 중이다.

공포 요소의 경우는 추격전이 늘어나서 잡힐 시의 게임 오버가 기괴함을 보여줬고[28] 추격전이 아니여도 처음 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공포와 긴장감을 줬다.[29] 퍼즐의 다양성은 늘었으나, 한 게임 한 게임의 시간이 다소 길고 루즈한 면이 있다. 퍼즐 자체가 간단한 반복 노가다일 뿐인데, 그 시간이 워낙 길어서 플레이어에게 피로를 느끼게 만든다. 폭죽을 넣고 대포 쏘기나 아기 오필라 버드 6마리를 둥지에 두기, 점프 맵[30] 등이 그러하다. 이에 플레이어들에게 그저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고 이런 필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집어넣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 외에는 목소리 자체는 어울리지만 반반, 반발리나의 대사 연기톤이 비영어권 유저조차 이상하게 느낄 정도로 국어책 읽기인 것도 부정적인 평가에 한 몫 한다. 하필 경쟁작 파피 플레이타임마미 롱 레그는 다양한 감정에 따라 매우 다채롭고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지라 더더욱 비교당하는 실정이다. 컨셉이라는 명목 하에 반발리나의 목소리는 일부러 감정 없이 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지만, 결국에 어색한 건 같다. 슬로우 셀린이나 챕터 3에 등장한 스팅어 플린도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 딱딱한 목소리인데,마스코트들의 기괴함을 증폭시키려는 목적으로 의도된 더빙인지, 그냥 단체 발연기인지는 알 수 없다.

너무 짧은 길이의 챕터 1, 너무 루즈한 면이 있는 챕터 3와 4에 비하면 챕터 2는 비교적 잘 만든 편에 속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평은 해당 챕터가 제일 높은 상황이다.

9.4. 챕터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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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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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긍정적 (72%)
(1,476)

매우 긍정적 (80%)
(250)


기준일: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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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기준)



챕터2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평이 존재하며, 플레이 타임이 좀 더 늘어났고, 스토리의 비중도 늘어났다. 중간에 유머러스한 장면도 있다. 전체적으로 게임성이 늘어났다. 또한 개성적인 장소와 새로운 마스코트들도 호평이 있다.

다만 전작보다 호불호가 갈리며 메타크리틱과 스팀의 평점은 잔작보다 높아졌지만 실질적인 평가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부정적이다. 어렵고 재미없는 퍼즐이 많고, 갑자기 다른 보스가 나온다던지 보스 난이도 조절을 잘못해 피지컬 게임이 된다든지, 플레이 타임이 늘어난 것도 다 환불을 막기 위해 억지로 플레이 타임을 쭉쭉 늘린 것 같다는 평이다.[31] 이러다 보니 당연히 게임이 더욱 지루하고 재미없게 되었다.[32] 챕터 1 때는 그래도 오필라 버드의 추격씬으로 인해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 챕터의 마지막 추격씬은 챕터 2보다 길고 지루하다는 평을 받는다.[33] 어지간해선 반반이 너무 느려 잡힐 일이 없는데다, 아예 속도를 높이면 반반이 보이지도 않을만큼 멀어져서 추격전으로서의 최소한의 긴장감도 없다. 겨우 속도를 잠깐 줄였다 높였다만을 반복하는, 무성의하고 조악한 퀄리티의 보스전이 한 몫했다.

전작에서 지적된 반반과 반발리나의 국어책 읽기식 더빙도 그대로이다. 새로운 캐릭터인 스팅어 플린의 더빙 역시 만만치 않다(...)

스토리와 개연성도 뒤섞였다는 평이 많은데, 스팅어 플린의 환상과 과거 회상 등이 교차하면서 스토리를 파악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지게 됐고, 지금까지 뿌려 놓았던 떡밥도 의미가 없어졌다.

혹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지만 스팀에서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나온다.

영어 외 언어권 번역의 경우 이번 챕터에서부터 공식적인 지원을 시작했는데, 번역의 평가가 상당히 좋지 못하다. 여기저기에서 오타나 글자 누락이 발생한 흔적이 보이며, 메인이 되는 대사 번역의 경우에도 마치 구글 번역을 돌린 듯 각각 마스코트들의 감정과 현재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반말과 존댓말이 뒤섞여 매우 어색한데다 오역이 많다. 게다가 벽의 글씨나 쪽지의 경우에는 아예 번역 자체가 안되어 있다.


9.5. 챕터 4[편집]


[include(틀:평가/Steam, code=2383120, rating=대체로 긍정적, percent=73, count=973, rating2=매우 긍정적, percent2=86, count2=385,
date=2023-09-29)]
게임 정식 출시 이전 제작사인 Euphoric Brothers가 이전 챕터들 보다 완전히 다를것이라는 언급을 해 다시 한번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으나 출시 직후 평가는 별로 좋지 못하다. 게임의 가격이 이전 챕터들보다 훨씬 비싸졌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타임이 1~2시간으로 짧은 축에 속해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게임의 퀄리티는 여전히 뒤떨어진 완성도를 보인다. 게임 맵은 디테일한 부분이 없으며 구조물을 듬성듬성 박아놔 공간만 채우는 용도로 활용되며, 퍼즐 수는 전작에 비해 많이 줄었지만 이로 인해 짧아진 분량을 채우기위해 단순 이동으로 게임 진행을 늘어놔 심각한 피로감을 발생시킨다. 몇몇 부분에서는 노골적인 시간 끌기와 분량 뻥튀기가 존재해 몰입도를 깨트린다. 다만 신 캐릭터 성우들의 열연은 호평받는데 특히 토드스터 보안관과 비터기글의 성우들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하지만 반반은... 이는 게임의 OST와 함께 이번 챕터의 호평 중 하나이다. 챕터 3는 신규 OST가 4개였는데 챕터 4는 7개로 여전히 OST에 신경을 많이 썼다.

마지막 추격전이 없는것도 단점으로 뽑힌다. 게임 초반은 타마타키, 차마타키가 느닷없이 튀어나와 긴장감 있게 쫓아오는 추격전이 있지만 속도는 느려터졌다, 그 탓인지 최후의 추격전은 매우 부실하다. 바운실리아 여왕의 주머니가 폭주하고, 분명 토드스터의 말로는 못된 녀석들이 풀려나고 층 전체가 무너진다는 등 무서운 일이 일어난다고 말하는데, 설명에 비해 엘리베이터에 도달할 때까지 매우 평온할만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다, 그나마 주인공을 마지막으로 쫓아오는 비터기글과의 추격전은 추격자가 맞는지조차 의심 갈 정도로 긴장감이 없고 느려서 부실하다.[34] 더구나 추격전의 판정도 이상한데, 절대 한번에 도망칠수 없고 1트는 더 빨리 오는 비터기글에게 반드시 잡혀 죽게 되어있다.[35] 때문에 시간 낭비를 안하고 바운실리아 여왕이 폭주하자마자 도망쳐도, 해당 추격전은 절대 한번에 깰 수 없고 최소 한번은 부활해야 한다.

번역은 챕터 3보다는 확연히 개선되긴 했으나, 여전히 오타와 오역이 있고 존댓말이 지나치게 많이 나온다.


10. 비판 및 논란[편집]


  • 개발진들의 피드백 무시
챕터 1이 출시된 이후 트위터나 스팀 페이지 등등 많은 사이트에서 각종 문제점이 지적되어왔음에도 불구하고[36] 피드백을 무시한 채로 이후의 챕터들을 비슷한 퀄리티로 출시했다. 심지어 피드백을 무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들을 비판한 인플루언서들을 트위터에서 차단하기까지 하였다. 다만 비판을 신경 쓰긴 했는지 챕터 4는 더 좋은 퀄리티로 만들기로 했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들 말과는 다르게 정작 챕터 4의 퀄리티도 영 좋지 못한 수준으로 출시되었다는게 함정..

  • 저연령 팬덤
마스코트 호러 게임이 항상 가지고 다니는 문제 중 하나로, 당연히 이 게임에서도 저연령 팬덤 및 무개념 팬덤들로 인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특히 FNaF 시리즈Poppy Playtime, Bendy 시리즈 등 다른 게임들을 반반과 비교하며 일방적으로 비하하여 타 팬덤과 분쟁이 생기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37] 게임의 퀄리티가 좋으면 모를까, FNaF 시리즈, Poppy Playtime, Bendy 시리즈 등 다른 마스코트 호러 게임에 비해 게임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마스코트 호러 게임의 팬덤에게 오히려 비교를 당하며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오죽하면 이런 밈까지 나왔을 정도.

  • 수준 미달의 모델
게임 내에 등장하는 마스코트의 3D 모델의 최적화가 매우 안 좋은 상태라는 것이 밝혀졌다. 게임을 뜯어서 블랜더를 통해 모델 파일을 열면, 모델의 폴리곤 카운트가 쓸데없이 너무 많다든가[38], UVW의 정리가 안 되어있다든가, 리깅이 분리된다든가 등등, 3D모델의 상태는 매우 안 좋은 상태다.
웬만한 게임들은 3D 모델을 최적화하기 위해서 폴리곤의 수를 줄이고, 텍스처 작업을 할 때 노멀 매핑 같은 기술로 3D 모델을 눈속임을 하는 것이 다반사인데, 반반의 유치원 같은 경우에는 정반대로 텍스처 상태가 안 좋은 것을 가리기 위해 폴리곤을 무리하게 늘린 것으로 추정된다. 당장 비슷한 장르의 Bendy 시리즈에 나왔던 벤디의 모델과 비교를 해봐도 얼마나 최적화가 안 좋은지 사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얀데레 시뮬레이터에 나왔던 수만 폴리곤짜리 칫솔과 함께 형편없는 게임 3D 모델링 실력의 예시로 꼽히곤 한다.
폴리곤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마스코트의 채색이라던가 키티사우루스의 수염 표현 등 모델 자체가 어색한 케이스도 종종 보인다. 마스코트 대부분이 경직되어 있는 것[39]도 문제점으로 꼽히기는 하지만, 그 이전에 모델의 퀄리티부터가 떨어진다는 것이 중론.

  • 긴장감 없는 추격전과 안좋은 점프스케어 퀄리티
챕터 1의 오필라 버드 추격전은 오필라 버드 등장 장면에서 적당하게 은은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전등과 동시에 기괴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BGM, 플레이어를 주시하며 조금씩 거리를 좁혀오는 오필라 버드를 보여주며 극찬을 받았다. 파피 플레이타임 표절 논란이 불거졌을 때에도 챕터 1의 오필라 추격전 만큼은 새롭고 신선했다는 부분이 언급되었을 정도.[40]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챕터 2에서도 퀄리티 높은 추격전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챕터 2의 마지막 추격전인 반발리나 추격전은 너무나 느린 속도의 반발리나, 어울리지 않는 BGM, 지나치게 밝은 조명, 기괴하기는 해도 공포스럽지는 않은 점프스케어 등으로 비판받았다.

11. 2차 창작[편집]


  • 챕터 1을 리메이크한 팬메이드 게임도 있는데, 무료로 다운받아 플레이 가능하고 상당히 고퀄로 호평받는 작품이 있다. 해당 팬메이드 게임의 이름은 REINCARNATED.[41] 제작자는 UniqueGeese. 마스코트들의 디자인 변경은 물론이고 게임 방식도 달라졌다. 기존의 드론은 배경으로 나오며 작중엔 드론을 쓸일이 전혀 없다. 원작보다 어두워진 관계로 손전등을 들고 활동하며 후반부의 추격전과 엔딩이 달라졌다. 점보 조쉬는 요리사로 변경 되었고 오필라 버드는 수인 형태로 변했다.[42] 또한 구 제목 알파벳 두 번째 B와 포스터 상으로는 오필라 버드 머리에 나이트캡을 쓴 것으로 봐 아이들을 재우는 역할로 보인다. 나머지 마스코트 넷은 변경점 없이 그대로다. 묘사로 봐서 마스코트들은 로봇으로 보인다. 참고로 구 제목의 BANBAN 알파벳 중 점보 조쉬와 오필라 버드, 캡틴 피들스, 스팅어 플린의 알파벳 모양에 특징을 더 추가했다.[43] 다운로드 OST 모음 오필라 버드와 점보 조쉬의 컨셉 아트 및 설정 모음

  • Garten of BanBan Spite of Spirits[44]라는 이름의 2차 창작 게임이 있는데 챕터 1을 위의 REINCARNATED처럼 리메이크 했다. 차이라면 드론을 더 상세하게 조종이 가능하며 마스코트들을 애니매트로닉스로 묘사했다. 반반의 모습도 기존의 악마 컨셉을 더 높였다. 이런 점에 상당한 고퀄리티로 호평받고 있다. 플레이 영상 다운로드

  • 챕터 1을 유머러스하게 만들어낸 다른 팬메이드 게임도 있다. 이름은 GARDEN OF BANAN[45](...) 작중에 대사가 정말 많다[46](...). 또한 반반과 반발리나의 모습이 바나나 모습으로 변했다. 점보 조쉬는 초록 근육 인간에 가까워졌고, 스팅어 플린은 딱정벌레 비슷한 모습으로 변했다[47]. 오필라 버드는 가지 형태의 새, 캡틴 피들스는 흰색 해군 의상을 입고 근육이 추가 되었다(...). 거참 약 한 사발했네 다운로드

  • Cartel of Banban이라는 게임도 있었다. 플레이 영상 이 게임은 마스코트들을 사살하는 게 특징(...). 아쉽게도 출시는 사정상 무산 되었다.

  • 이외에도 Happyland나 Happy place, Garten of Happiness 등 다양한 2차 창작 게임이 많다.

  • 팬메이드 영상을 만드는 BUGGY HUGGYSail Playtime, Sun Banban, POPPY PLAY GAME 등의 채널은 조회수가 100만이 넘는 영상도 많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팬메이드 캐릭터들도 큰 인기를 바탕으로 2차 창작이 이루어지고 있다. 즉 3차 창작이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말하다시피 팬메이드니 공식이라고 믿지 말자


12. 여담[편집]


  • 제목의 "Garten"은 "Kindergarten"의 줄임말로, 영어의 입장에서는 원래 독일어에서 유입된 외래어 단어이다. Kinder는 Kind(kid와 동일 어원)의 복수형이며 Garten(garden과 동일 어원)은 정원이라는 뜻이다. 이들을 합치면 "어린이들의 정원"[48], 즉 유치원이 된다. 해당 단어를 호주나 필리핀 등지에서는 줄임말로 앞부분만 따서 "kinder"라고 부른다고도 하지만, 장소 명사에 해당되는 부분은 garten이므로, 엄밀히 따지면 Garten이라고 줄여서 쓰는 것이 옳다. 따라서 Kinder가 아닌 Garten이라고 줄인 본 게임 제목 표기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49]
  • 작중 마스코트들이 나오는 유치원의 이름은 BANBAN's Kindergarten 이라고 언급된다. BANBAN의 글자를 보면 챕터 1에 보인 6마리의 마스코트들의 색상과 특징이 보인다.[50]
  • CRT 컴퓨터가 있는 것으로 봐서 1990년대에서 2000년 초반으로 추정된다.
  • 어떤 과정으로든 게임 오버 시 동전이 굴러다니는 소리와 함께 검은 화면으로 소문자 알파벳 무작위로 나오거나 :( 가 나온다. 아직까지는 의미는 불명. 다시하려면 PC판은 E 키를 눌러서 죽기 전으로 돌아가고 모바일판은 손 버튼을 누르면 죽기 전으로 돌아간다.
  • 유치원 아래에 있는 실험실은 여러 개의 많은 방들과 함께 엄청 깊은 지하에 있는 등 그 규모가 엄청 크다. 챕터 2의 시작 구역처럼 깊은 지하에 거대한 건물들이 몇채 들어서 있으며 각 층마다 오르거나 내려가는데 오래 걸릴 정도로 수미터 이상의 긴 간격을 두는 것 같으며 보안 및 안전을 위해서인지 어떤 구역들은 저마다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은 물론 그 사이의 공간은 엄청 깊은 지하밖에 없는데다 유일한 이동수단인 엘리베이터는 챕터마다 전부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 잘못 움직이면 깊은 아래로 떨어질 정도로 허술하고 빈약하다. 점보 조쉬같이 거대한 존재가 달라붙으면 그 무게를 감당하지 못할 정도. 아무리 봐도 끝을 알 수 없는 엄청 넓고 깊은 어두컴컴한 지하 아래를 보면 도대체 무슨 이유로 어떤 방법으로, 어디까지 깊이 지하를 팠는지 알 수 없다. 비밀을 위해서라지만 이렇게 지나치게 거대하고 깊은 규모의 어디까지가 아래인지 끝인지 알 수 없는 깊은 지하 공간을 만든건 아무리 봐도 수상하다.[51]
  • Load Game(이어서 하기)가 있지만 세이브를 해서 이어서 하는 게 아닌 게임 오버 직전의 시점으로 시작한다. 즉 중간에 잠시 그만둬야한다면 일부러 게임 오버 하면 게임 오버 직전의 시점으로 이어진다. 챕터 2 이후로는 특정 행동을 취하거나 대화가 시작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강제 종료 후 다시 이어서 하며 대화를 생략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체크 포인트 식으로 추정된다. 모바일판 챕터 1에는 이어서 하기가 없어서 한 번에 다해야한다. 모바일판 챕터 2는 PC판과 그대로 이어서 하기가 있다.
  • 2023년 2월 2일 챕터 1이 안드로이드 모바일판이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서 나왔다. 2023년 3월 12일에 챕터 2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나왔다. 가격은 스팀과 달리 한화로 3,900원. 2023년 5월 14일에 챕터 3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나왔다. 가격은 전작보다 한화로 4,000원. 전작에 100원이 더 추가 되었다. 챕터4는 전작의 2,500원이 더 추가 된 6,500원. 챕터 2부터의 안드로이드 출시 영상을 보면 구글 안드로이드의 마스코트인 안드로이드가 작중의 마스코트와 같이 있는 모습이 특징.[52]

  • 2023년 3월 17일에 챕터 1이 iOS 모바일판이 App Store를 통해서 출시했다. 출시 영상[53] 2023년 3월 25일에 챕터 2가 iOS를 통해 출시했다. 가격은 한화로 4,400원. 챕터 2 출시 영상[54] 2023년 5월 18일에 챕터 3가 iOS를 통해 출시했다. 가격은 동일하게 4,400원. 챕터 3 출시 영상[55]
  • 챕터 2에 영어 외에도 스페인어포르투갈어, 러시아어를 지원했고 챕터 3와 4에서는 기존에 지원하던 언어는 물론이고 일본어한국어, 중국어(간체), 독일어, 폴란드어, 튀르키예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인도네시아어를 추가로 지원한다.
  • 특이하게 챕터형 게임인데 의외로 빠르게 다음 챕터가 나오는 편이다. 챕터 1이 2023년 1월 7일, 챕터 2가 2023년 3월 3일, 챕터 3가 2023년 5월 5일[56]에 출시했다. 텀이 2개월 쯤으로 예상되었다. 이후 챕터 4는 한 달 더 추가 된 8월 11일에 출시.
  • 이따금씩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 호환 문제로 인해 광원 효과 오류가 나는 경우가 발견되었다. 혹시라도 그래픽 드라이버가 구 버전이라면 가급적 업데이트 이후 게임을 플레이 할 것.
  • 작중 췌장과 관련된 언급이 계속 나온다. 그중에는 췌장을 자신에게 달라는 말도 있다.
  • 2023년 3월 11일, 제작진 공식 트위터에서 반반의 유치원 개발은 계속되지만 당분간 트위터 사용은 중단한다고 밝혔다. 위협으로 인하여 신변의 불안을 느꼈다고 밝혔다. # 이전에는 누군가 집에 폭탄을 보냈다는 트윗도 받았다고 밝힌 적이 있다.#
  • 반반의 유치원 제작진들이 음악 유튜버인 Rockit Music이 만든 팬 뮤직 비디오 "Never Let Go"를 호평했다.[57]
  • 저연령층 팬덤의 유입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지만 반대로 마스코트 호러 장르의 밑바닥이라고 불릴만큼 악명 역시 자자하다. 드론을 이용한 게임 플레이 역시 쓸데없이 복잡하고 재미없다는 평가를 받는다.[58] 무료로 배포했던 챕터 1의 낮은 퀄리티를 챕터 2부터 유료로 판매하는 이후의 챕터에까지 끌고 와서 돈값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소리 역시 듣고 있다.
  • 공식 로블록스 RP 버전이 출시되었다. 챕터 1과 2의 맵에서 마스코트들을 이용해 플레이할 수 있다. 영상
  • 특이하게도 챕터4의 다음 챕터로 챕터 5가 아니라 챕터 6을 예고했다. 챕터 5의 경우 스팀 홈페이지에 있지만[링크] 기존과 이질적이고 챕터 1의 유치원 모습을 보여 다르게 나오거나 번외편이거나 프리퀄쪽의 비슷한 형식으로 나올 것 으로 보인다.
  • 챕터4에 Choo-Choo Charles와 콜라보 장면이 나온다. 추추찰스 제작진이 콜라보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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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인 형제 게임 개발자. 국적은 캐나다라고 유튜브 채널에서 밝혔다.[2] 일본에서 이 날은 여아 어린이날이다.[3] 한국은 이 날이 어린이날이고 일본도 남아 어린이날이다.[4] 언리얼 엔진이지만 타 게임(파피 플레이타임 등)의 언리얼 엔진 4.xx 보다 그래픽 품질이 낮아 평판이 안좋은상태이다. 가끔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유니티 엔진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A] [5] 다만 음성 더빙은 영어만 지원한다.[6] 일단 지원은 하지만 구글 번역기의 번역본을 그대로 옮겨왔는지 번역 상태가 영 좋지 않다.[7] 챕터 2와 동일하게 음성 더빙은 영어만 지원한다.[8] 챕터 3와는 다르게 항의가 많기라도 했는지 자막상태가 어느정도 나아졌다.[9] 다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챕터 1은 전체 이용가, 챕터 2, 3은 12세 이용가로 분류되었다.[10] 챕터 1만 다운로드해서 플레이가 가능하며 챕터 2부터는 스팀을 포함한 다른 상점 사이트에서 구매해야 한다.[11] 노란색과 주황색, 분홍색, 연두색 키 카드를 되찾게 된다.[12] 챕터 1 시작 전, 처음 화면에 뜨는 여러 대의 컴퓨터가 있는 방.[13] 다 넣으면 영상이 끝난다.[14] 파일:스팅어플린.jpg 잘 보면 오른쪽에 슬로우 셀린의 입이 보인다.(어둠 속에 있는 슬로우 셀린을 보면 무섭다는 반응도 나온다.)[15] 대략적인 내용은 시청자를 자신의 구원자라고 하며 고마움을 표하고 자신과 친구들이 감옥을 탈출할 예정이라고 하며 그곳은 혼돈이 될 거라고 한다. 나갈 수 있을 때 빨리 나가라는 말을 전한다. 자신의 싸움은 너와 함깨 하는게 아니라며 이건 경고라고 알려주며 끝이 난다.[16] 챕터 4에서는 '열려라 참깨'로 제대로 번역되었다.[17] 스팀에서는 게임 구매 후 일정 시간 & 일정 플레이 타임 이전까지는 게임을 플레이 했더라도 게임을 환불할 수 있게 해 준다.[18] 사족으로 스피드런 사이트에 제출된 기록의 경우, 가장 빠르게 클리어한 기록이 약 23분, 가장 늦은 기록도 약 50분 정도에 클리어한 기록들이 등재되었다.[19] 사실 이런 비밀을 감추고 있는 시설 에 침투하는 타 공포게임을 예시로 들면, 게임 내에서 스토리와 배경 설정에 대한 설명을 유기적으로 해 준 상태이고, 어느정도 납득이 갈 만한 공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이런 요소들이 들어가 있더라도 크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반반의 유치원은 일단 아이들을 보육하기 위한 보육원임에도 과도할 정도로 넓은 시설과 수상한 장비들이 이곳저곳에 널브러져 있는 등 이곳이 정녕 실험실인지 유치원인지 계속해서 머리에 물음표를 띄우게 된다.[20] 그러나 챕터3 부터 게임이 이상하게 만들어지자 재평가를 받고있다.[21] 다만 이는 챕터 3의 퀄리티에 대해 국내에서도 의아하게 느끼면서 점차 이러한 시선이 부각되는 중이다. 퀄리티 대신 빠른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부실하다는 인상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22] 다만 파피 플레이타임도 개발자들이 FNaF 시리즈벤디와 잉크기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했으므로, 인디 공포 게임 분야 자체가 서로 비슷한 게임들이 양산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파피 플레이타임은 정확한 영감일 뿐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연히 있지만 반반의 유치원은 대놓고 파피 플레이타임의 표절인 느낌이 매우 난다. 대신 챕터 2부터는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이 보이지만, 여전히 캐릭터의 포지션이 서로 겹치거나 한다는 문제가 있다.[23] 영화 카우보이의 노래에서 나오는 밈으로 유명한 교수형 장면의 패러디이다.[24] 즉 파피 플레이타임도 초기에는 표절 의혹을 받았고, 표절 의혹을 받은 것을 교수형을 받아서 목에 줄이 감긴 것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인디 공포 게임이 나올 때마다 비슷하다는 이유로 표절 의혹이 제기되는 현 상황을 풍자한 것.[25] 사진의 뒷 배경이 Return of the Obra Dinn 게임을 연상시킨다.[26] 이 애니메이션 채널도 2인 형제 채널 운영자들이다.[27] 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점보 조쉬는 말끝마다 Bro라는 말을 넣는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점보 조쉬가 기타를 치고 다같이 노래를 한다(점보 조쉬를 포함한 블루, 프레디 파즈베어, 벤디, 허기 워기).[28] 오필라 버드는 기존과 동일하고 나브나브와 반발리나, 슬로우 셀린의 추격전에 잡힐 때의 연출이 공포라는 평.[29] 나브나브 주인공을 쳐다보다가 사라졌다든가 심연 중앙에 거대하고 기괴한 얼굴의 졸피우스가 주인공을 바라보고 있거나 문에서 점보 조쉬의 팔이 튀어 나오거나 마지막에 슬로우 셀린이 아래를 보다가 사라지는 등 꽤 있다.[30] 그나마 모바일판은 업데이트로 상당히 간소화 되었다.[31] 제작진 측에서 환불 러시를 직접적으로 저격하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고, 이만저만 고생하는 것 같다는 반응이 많다. 그러나 그걸 의미 없는 플레이타임으로 해결하려고 하니까 문제.[32] 다만 공포 자체는 기존과 동일하게 높은 편. 점프스케어 역시 만만치 않다.[33] 전작인 챕터 2의 경우는 그나마 마지막 추격전은 미로 형태에 점보 조쉬의 팔이 튀어나오는 긴장감을 주기라도 했고, 마지막에 점보 조쉬를 이용하는것도 센스가 없다면 반발리나를 어떻게 해치울지 몰라 당황하기 십상이다.[34] 이 때문에 주인공을 추격하는 비터기글이 쫓아오는지도 모르거나 같이 도망치는 걸로 착각해 죽는 경우도 있다.[35] 심지어 간간히 달려야 하는 토드스터가 멈춰버리는 버그도 있다.[36] 게임 자체의 좋지 않은 퀄리티라든가 너무 루즈하고 렌더링 최적화가 별로라든가 등등.[37] 특히 표절 논란이 있는 Poppy Playtime 팬덤과의 분쟁이 크다.[38] 마스코트들은 단순한 외형의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모델의 폴리곤 카운트가 적게는 5만에서, 많을 때는 60만을 넘어간다. 특히, 작중에서 주인공이 사용하는 드론의 리모콘만 해도, 18만 폴리곤이다. 챕터 4에 들어오면서 리모컨 같은 경우에는 드디어 18만 폴리곤에서 1천4백 폴리곤으로 최적화 되었긴 했다만, 딱히 의미는 없다. 바운실리아 여왕, 비터 기글, 리틀 빅 같은 신규 캐릭터들은 아직도 폴리곤 카운트가 이전 처럼 몇만에서 몇십만을 오고가기 때문이다.[39] 반반, 토드스터 등이 기본 표정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 등등[40] 그러나 임팩트 있는 등장 장면과는 다르게 이후 등장하는 추적씬은 너무 짧고 밋밋하게 끝났다는 평이다. 잡힐 경우 나오는 점프스케어의 퀄리티도 좋지 않은편.[41] reincarnated는 환생하다이라는 뜻이다. 본래 Garten of BanBan도 붙여있었으나 독창성을 위해 제거했다.[42] 인게임에서는 둘의 외형이 포스터와 달리 더 기괴해졌다.[43] 점보 조쉬랑 오필라 버드는 서술하다시피 요리사 모자랑 나이트캡, 캡틴 피들스는 해적 모자. 스팅어 플린은 스팅어 플린의 눈이 추가되었다.[44] 번역하자면, 반반의 유치원: 영혼의 원한이라는 뜻이다.[45] 그것도 반반 아니고 반난.[46] 더빙도 병맛이고 플레이어도 뭐를 할때마다 뭐라고 지껄인다.[47] 말풍선 안 대사가 너무 길어 말풍선을 벗어나 바닥은 물론 반대쪽 벽까지 이어진다.[48] 정확히는 "어린 아이들이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자라나는 장소(place where children can grow in a natural way)"라는 어감으로 만들어진 단어로, 유치원의 창시자이자 유아 교육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리드리히 프뢰벨이 만든 단어이다.[49] 해외에서는 앞서 언급한 같은 어원의 Garden이라는 표기를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어원과 뜻이 같으므로 이 역시 문제가 없다.[50] B - 점보 조쉬의 초록색, A - 반발리나의 흰색과 분홍색 리본, N - 반반의 빨간색과 고깔 모자 2개, B - 오필라 버드의 분홍색, A - 캡틴 피들스의 파란색과 엄니, N - 스팅어 플린의 주황색.[51] 챕터 2 시작 구역에 있는 발판에 놓여진 쪽지를 보면 다들 심연이라는 곳에 떨어졌다고 하는데 이 끝을 알 수 없는 깊고 어두운 지하 공간이 그 심연이라는 곳으로 추측된다.[52] 챕터 2는 기절한 점보 조쉬 옆에 누워있고(...) 챕터 3는 스팅어 플린과 같이 작은 섬에 있으며, 챕터 4는 바운실리아 여왕의 왕좌에 앉아있다.[53] 골때리는 게 애플의 로고가 보이다가 점보 조쉬가 그대로 내리친다(...).[54] 이번에는 슬로우 셀린이 애플 로고를 치고(!) 지나갔다.[55] 이번에는 스팅어 플린이 애플 로고를 가져갔다.[56] 공교롭게도 챕터 3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를 지원하며 이 때는 한국과 일본에서는 어린이날이라는 걸 보면 아이러니하다.[57] 해당 음악 유튜버는 후속 음악으로 "Misery""Rivals"도 제작했다. 세 번째 음악인 Rivals는 공식적으로 챕터 3에 쓰였다.[58]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게임 유튜버 Jacksepticeye실황 영상인데 영상을 위해 어거지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지루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