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ten of Ban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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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uphoric Brothers가 만든 인디 호러 게임. 스팀판 챕터 1은 무료, 챕터 2와 3는 6,500원, 챕터 4는 11,000원이며 모바일판의 경우 챕터 1은 공통적으로 무료, 플레이 스토어 챕터 2는 3900원, 챕터 3가 4000원, 앱 스토어는 챕터 2와 3가 4400원이다.Enter Banban's Kindergarten, and you're sure to make some friends. Explore the mysterious establishment and don't lose your life and sanity. Uncover the horrifying truth behind the place, but be careful, as you are far from alone…
반반의 유치원 Steam 설명(영어)
Banban's Kindergarten에 들어가면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것입니다. 신비한 시설을 탐험하고 목숨과 정신을 잃지 마세요. 유치원에 숨겨진 끔찍한 진실을 밝혀내야 하지만, 혼자가 아니므로 조심하세요..
반반의 유치원 Steam 설명문 비공식 번역
한국에서는 주로 반반의 유치원이나 반반 유치원이라고도 불린다.
2. 공식 트레일러[편집]
3. 조작 방법[편집]
괄호 표시( )는 모바일판.
- 이동: 방향키 혹은 WASD 키 (왼쪽 패드)
- 달리기: Shift 키(왼쪽 패드를 최대한으로 원쪽으로 끌어서 이동하기)
- 시점 바꾸기: 마우스 커서 움직이기 (정 중앙 기준으로 방향을 가르키기)
- 아이템 줍기 및 상호작용, 게임오버 후 다시 게임 진행하기: E 키 (손 버튼)
- 점프 하기: 스페이스바 (위쪽 화살표)
- 드론 움직이기: 좌클릭 (왼쪽 화살표와 리모콘)
- 드론 소환하기: 우클릭 (오른쪽으로 꺾이는 화살표와 리모콘)
4. 아이템[편집]
- 키 카드
- 알
- 쪽지
- 배터리
- 리모컨
- 드론
- 보고서
- 주사기
- 테이프
- 폭죽
- 껌
- 지폐
- 조개
- 반반의 고깔모자
5. 설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Garten of Banban/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 기바늄[편집]
자세한 내용은 기바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Garten of Banban/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스토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Garten of Banban/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이스터 에그[편집]
- 챕터 1 마스코트들의 색깔을 맞추는 장소 올라가는 곳 천장 모서리를 보면 숨겨진 7번째 알이 있다. 그 알을 오필라 버드에게 주면 오필라 버드의 입에서 보라색 키 카드가 나와서 보라색 키 카드로 여러 컴퓨터가 있는 장소로 갈 수 있다.[12]
- 챕터 1 오필라 버드를 추락시키고 지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쪽 대신 반대쪽에 있는 식당으로 가면 카세트 테이프가 있다. 여기서 테이프를 넣으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다가 갑자기 무언가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리며 아이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는 걸로 끝난다.
- 챕터 1의 점보 조쉬 라운지와 컴퓨터 방에는 각각 한 개의 항공권이 있는데 이 항공권의 QR코드를 확인해 보면 각각 이런 문구가 뜬다.
[ 펼치기 · 접기 ] 보라색 방의 항공권
It really hurts
그건 정말 아파
점보 조쉬 라운지의 항공권[1]
Congratulations!
You've made it to the Jumbo Josh Lounge!
This is where Jumbo Josh and his siblings come to rest.
Uninvited guests are typically turned to mush,
but you seem to have put a lot of effort into reaching this place.
Hereby, you may stay as long as you like. Put on some relaxing music, have some cake, and make some friends :D
축하합니다!
당신은 점보 조쉬 라운지[2]
에 도착했어요!이곳은 점보 조쉬와 그의 형제들이 쉬는 곳이에요.
초대 받지 않은 손님들은 보통 으스러지는데,
당신은 이곳에 오기 위해 많이 노력을 한 것 같네요.
여기서 당신이 원하는 만큼 시간을 보내도 됩니다.
평화로운 음악을 듣거나, 케이크를 먹거나, 친구들을 만드세요 :D
이 항공권 속 내용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초록색 점보 조쉬 말고도 더 다양한 점보 조쉬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챕터 2 유지실에서 얻은 테이프를 사무실의 모니터를 통해서 사용하면 삭막한 어느 장소에 반반이 쓰러져 있는 사진이 30초간 나온다.
- 챕터 2 대포 게임을 끝내고 난 후에 폭죽 하나를 챙기고 의료 구역으로 가서 거대 청록색 캡틴 피들스가 있던 방향을 향해 폭죽을 쏘고 나면 버튼이 활성화 되어 불이 켜지는 데 안으로 들어가면 빨간색 키 카드를 얻고 사무실로 가서 빨간색 문을 열면 어째서 마스코트 셋이 챕터 1에서 나오지 않았던 정보를 볼 수 있다.
- 챕터 2 점프 맵 구석에 한 테이프를 주울 수 있는데 이걸 줍고 사무실의 모니터로 조사하면 점보 조쉬로 보이는 어떤 점토에 기바늄(Gv)를 투입하는 영상이 나온다.[13]
- 챕터 2 최종 추격전에서 점보 조쉬가 반발리나를 데려가게 만든 후 왔던 복도로 가면 납납이 보고 있다. 접근하려 해도 병원 침대가 길을 막고 있어서 갈 수 없다.
- 챕터 2 엘레베이터를 탄뒤 잠깐 멈출 때 위를 보면 슬로우 셀린이 아래를 보고있다. 점보 조쉬가 반발리나를 데려갈 때 반발리나의 비명 소리를 듣고 빠른 속도로 온 듯하다.
- 챕터 3 Arboreal/Aqualic Sector에서 얻을 수 있는 스팅어 플린 보고서를 읽을 때 밑에 있는 QR 코드를 찍는다면 다음과 같은 사진이 나온다.[14] 다른 보고서의 QR 코드를 인식하면 마스코트들의 일부가 보인다.
- 챕터 3 토드스터의 방에서 보스룸 아래에 버튼이 있는데 키 카드로 버튼을 누르면 화살표가 있는 벽면에서 발판이 나온다. 이 발판을 밟고 올라가면 위에 비디오 테이프가 있는데 이 비디오 테이프를 TV로 가서 재생시키면 두꺼비 한 마리가 실험실 같은 공간에서 뛰어다니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정황상 이 두꺼비가 토드스터로 보인다.
- 챕터 3 점보 조쉬 라운지에 나서서 보이는 복도 모서리에 보면 테이프가 있는데 로비 중앙에 테이프를 작동하면 캡틴 피들스가 놀이터에서 엎어져 있고 한 여자가 그걸 지켜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챕터 3 오필라 버드의 방에서 아기 오필라 버드가 있는 방 바로 옆에 작은 검은색 사물함이 있는데 여기에 미스터 카봅 맨을 이동시켜 버튼을 누르면 작은 사물함 문이 열리면서 키 카드가 하나 있다. 이 키 카드를 가지고 스팅어 플린의 방으로 이동하면 끝에 문이 보이는데 이 문을 키 카드로 열면 타마타키 & 차마타키의 방이 나오게 된다. 그 안에는 유전자 싫증이 화이트 보드에 쓰여있고 타마타키 & 차마타키의 벽화가 있으며 테이블에 보고서가 있다.
- 챕터 3 아기 오필라 버드가 있는 방 입구 바로 오른쪽 계단으로 가서 모서리를 보면 테이프가 있는데 이걸 작동하면 어느 삭막한 실험실 같은 곳에서 반반이 기침을 여러 번 하는데 괴로움이 이기지 못하고 바닥에 주저앉는데 이후 악마 형태의 모습으로 변하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 챕터 3 나브날리나를 수술하러 가는 길에 나브날리나가 있는 방말고 또 다른 방이 있는데 이 방의 문을 열게 되면 작은 버튼 퍼즐이 있는데 납납 -> 슬로우 셀린 -> 반반 -> 토드스터 보안관 -> 점보 조쉬 -> 반발리나 순으로 누르면 중간에 있는 문이 열린다. 이 문 안에는 긴 글이 적힌 쪽지와 오디오 파일 있는데 이 오디오 파일을 스피커로 가서 재생시키면 무슨 바람 소리가 들리고 TV에는 경고창이 뜨며 승강기로 가면 졸피우스가 낮게 스페인어로 미안하다고 말한다.
- 챕터 3 인게임이 아닌 게임을 뜯어보면 실험실로 보이는 어느 삭막한 곳에 반발리나가 웅크리고 있는 영상이 있다. 본래 인게임에 넣으려다 모종의 이유로 넣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챕터 4 반반이 쓰러졌던 위치로 가면 반반은 어딘가로 사라져 있다. 그 상황에서 미스터 카봅 맨을 누르면 구석에 문이 열리면서 초록색 키카드를 얻을 수 있다. 그 키 카드로 벤트 구역에 있는 초록색 문을 열면 히든 마스코트 시링전의 벽화가 있는 방이 나온다.
- 챕터 4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QR코드가 적혀있는 실험 보고서를 볼 수 있는데 그걸 인식하면 어떤 영단어가 나오게 되는데, 이 단어들을 연결해 유튜브 주소창에 쓰면 escape라는 공식 채널에 숨겨진 유튜브 영상이 나온다.[15]
- 챕터 4 스팅어 플린이 잡혀있는 감옥 뒤에 계단이 있는데 그곳으로 올라가면 비디오 테이프가 하나 있다. 그걸 틀어보면 챕터 2의 스팅어 플린의 대포 방이 나오고 초록색 보트 위에 스팅어 플린이 앉아 있는 걸 볼 수 있다. 정황상 챕터 3 스팅어 플린이 보여준 첫 번째 환영의 그 장소로 추정된다.
- 챕터 4 먹이 구역에서 나브나브를 쫓던 점프맵에 "힘들면 조금 쉬세요!" 라는 곳에 테이블을 보면 비디오 테이프 하나가 있는데 그 테이프를 틀어보면 토드스터와 비터기글이 바운실리아 여왕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본래 비터기글도 바운실리아 왕국의 주민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 챕터 4 나브나브의 환풍구를 깬 후 행정실 문 구석을 보면 비디오 테이프가 있는데 그 테이프를 틀어보면 챕터 2 최종 추격전 직전의 모든 마스코트들에 그려진 문들의 방이 나오는데 반발리나가 케이크를 보고는 그걸 떨어트리는 영상이 나온다.
8. OST[편집]
게임은 평이 엇갈리나 OST는 훌륭하다는 호평이 많다.
- 챕터 1 메인 테마 - 챕터 1의 타이틀과 엔딩에 쓰인 OST. 음산하고 기괴한 음악이 특징이다.
- 반반의 오르골(느린 버전) (Banban's Music Box(Slowed)) - 챕터 2 타이틀과 최종 추격전 전 오르골 케이크와 엔딩에 쓰인 OST. 챕터 1과 달리 어딘가 슬픈 느낌의 오르골 소리가 특징이다. 게임의 무대인 유치원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다는 느낌이 크다. 아래의 반반의 오르골을 느리게 편곡했다.
- 반반의 오르골(Banban's Music Box) - 반반의 OST. 기괴하면서 슬픈 느낌의 오르골 소리가 들리는 것이 특징이다. 인게임에서는 챕터 2 타이틀 음악으로 대체해서 쓰이지 않은 음악. 대신 트레일러에서는 꽤 쓰인다. 제작진이 최초로 정식 공개한 OST.
- 어머니의 분노(A Mother's Wrath) - 오필라 버드의 OST. 기괴하며 긴박한 음악이 특징. 챕터 1에서 오필라 버드의 추격전에 쓰였고, 챕터 2에서는 오필라 버드와 반발리나의 추격전에 쓰인 OST. 챕터 3에서는 타르타 버드 추격전에 쓰였다.
- 일그러진 자(The Twisted One) - 납납의 추격전 OST. 제목대로 일그러지면서 긴박한 음악이 특징이다. 챕터 2에서 나브나의 추격전, 챕터 3에 납날리나 시술에 쓰인 OST.
- 췌장(Pancreas) - 챕터 3의 타이틀과 엔딩에 쓰인 OST. 잔잔하게 가다 멜로디가 진중해지는데 이는 주인공이 아이들을 찾고 싶어하는 마음과 두려움을 나타낸다.
- 해파리의 노래(Jelly Melody) - 스팅어 플린의 OST. 고요한 느낌이 들다가 진중하게 상황이 심각해지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 쌍두전(Two-Headed Battle) - 타마타키 & 차마타키의 OST. 주인공이 이 둘을 쓰러뜨리기 위해 긴장감 높이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챕터 3에서 타마타키 & 차마타키의 대결에서 쓰인 OST.
- 가족 불화(Family Feud) - 폭주한 반반의 OST. 폭주한 반반에게 도망칠 때의 긴장감과 제목대로 마스코트들의 불화를 표현한다. 챕터 3 최종 추격전인 폭주한 반반의 추격전에 쓰인 OST.
- 경쟁자들(Rivals) - Rockit Music과 협력해서 만든 OST. 작중에는 주인공의 환영 중 자동차를 타고 있는 상태에 스팅어 플린이 음악을 틀 때 나온 음악. 스팅어 플린과 반반이 서로 티격태격하는 관계를 표현한 음악이도 하다.
- 아기새와 토드스터(Little Beak and Toadstars) - 비터기글의 추격전에 쓰인 OST.
- 웃기는 일은 없어(Nothing is Funny Enough) - 챕터 4의 타이틀에 쓰인 OST.
- 숲 속의 불꽃(Fire in The Woods) - 스팅어 플린의 환영에서 쓰인 OST. 슬픈 멜로디가 특징이다.
- 토드스터의 울음소리(Toadster Croak) - 챕터 4 메인 트레일러와 납납을 추격할 때 쓰인 OST.
- 친구들과 사기꾼들(Friends and Imposters) - 챕터 4의 납납의 추격전에서 쓰인 OST.
- 쥐라기의 야옹(Jurassic Meow) - 챕터 4의 모든 추격전과 보스전에서 쓰인 OST. 새 마스코트인 키티사우루스의 OST이기도 하다.
- 왕국의 멸망(Kingdom Doomed) - 챕터 4의 엔딩에서 쓰인 OST.
- 웃지 마(Try Not To Laugh) - Rockit Music이 만든 팬 OST. 2차 창작 OST이기 떄문에 인게임에선 쓰이지 않았지만 공식 채널에 업로드되었다.
9. 평가[편집]
9.1. 공통[편집]
좋게 말해도 나쁘게 말해도 전체적으로 FNaF 이후 사장세를 보이던 인디 공포 게임계에 다시 열풍을 불러 온 파피 플레이타임의 인기에 편승한 아류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챕터 1만 공개되었던 초창기에는 이런 비판이 어느정도 있을 지언정 아직 진행된 부분도 다소 적고 후일에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지켜보자는 의견이 많았고, 이는 챕터 2로 오면서 다소 해결되는 듯 싶었다. 허나 챕터 3로 오면서부터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가더니, 공포 게임보다는 판타지 어드벤처 게임에 가까운 형태가 되는 등 개선은 커녕 오히려 단점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자 비판 여론이 강해지며 결국 위와 같은 악평에 일조하게 된다.
- 호평
- OST
- 호불호
- 캐릭터 디자인
- 혹평
- 노가다성 퍼즐 구조
- 성우들의 국어책 읽기
- 발번역
-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한 공간 늘리기
- 발전이 없는 연출, 그래픽과 중구난방의 스토리
9.2. 챕터 1[편집]
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 플레이타임이 무척 짧고, 공포 요소도 별로 없으며 무엇보다 관련 굿즈의 판매에 게임 제작 그 자체보다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은 탓이다. 때문에 비슷한 장르의 게임인 파피 플레이타임에 비해 평가가 좋지 않다. 스팀 리뷰에서는 제작진이 최근 인디 호러 게임계의 트렌드인 마스코트 호러물들을 풍자하기 위해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만든 건지 헷갈려 하고 있을 정도.[20]
게임에서 유일하게 호평받은 장면은 오필라버드와의 눈치싸움 장면인데, 해당 장면만큼은 점프스케어나 공포스러운 묘사 없이도 기분나쁘고 불쾌한 감정을 건드리는 것으로 해당 장면 하나만으로 본작의 평가를 잠시 반등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직후 오필라버드와의 추격장면은 혹평받았으며, 이후 등장하는 마스코트들과의 추격 및 조우씬 역시 나올때마다 밑바닥을 찍는 것을 보아 의도된 연출이 아니라, 그냥 우연히 얻어걸린 장면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게임에 접속해 메인 메뉴를 보면 하단의 버튼에 "굿즈 판매"를 심어놓았다. 한국에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진 않으나 해외에서는 이 게임이 그저 판매적 목적만으로 만든 게임처럼 느껴진다고 열을 내고 있다.[21]
인기 호러 게임들 중 하나인 파피 플레이타임을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22] 이에 개발자들은 트위터에 "메인 메뉴가 있는 새로운 인디 게임이 출시될 때"이라는 캡션과 함께 허기 워기와 블루, 오필라 버드와 점보 조쉬의 목이 각각 줄로 묶여 있고 허기 워기가 "처음이쇼?(First Time?)"[23] 라고 하는 짤로 응수했다. #[24][25] 파피 플레이타임의 제작진 중 Zamination까지[26] 애니메이션으로 이를 풍자하면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27]
9.3. 챕터 2[편집]
챕터 1에 비해서 평가가 꽤나 올라가고 있다. 챕터 1에 비하면 퍼즐과 추격전 요소가 상당히 늘고 대사와 더빙도 추가되었다. 스팀에서의 평점도 챕터 1보다 높다. 허나 아래의 단점 때문에 여전히 '복합적'을 유지 중이다.
공포 요소의 경우는 추격전이 늘어나서 잡힐 시의 게임 오버가 기괴함을 보여줬고[28] 추격전이 아니여도 처음 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공포와 긴장감을 줬다.[29] 퍼즐의 다양성은 늘었으나, 한 게임 한 게임의 시간이 다소 길고 루즈한 면이 있다. 퍼즐 자체가 간단한 반복 노가다일 뿐인데, 그 시간이 워낙 길어서 플레이어에게 피로를 느끼게 만든다. 폭죽을 넣고 대포 쏘기나 아기 오필라 버드 6마리를 둥지에 두기, 점프 맵[30] 등이 그러하다. 이에 플레이어들에게 그저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고 이런 필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집어넣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 외에는 목소리 자체는 어울리지만 반반, 반발리나의 대사 연기톤이 비영어권 유저조차 이상하게 느낄 정도로 국어책 읽기인 것도 부정적인 평가에 한 몫 한다. 하필 경쟁작 파피 플레이타임의 마미 롱 레그는 다양한 감정에 따라 매우 다채롭고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지라 더더욱 비교당하는 실정이다. 컨셉이라는 명목 하에 반발리나의 목소리는 일부러 감정 없이 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지만, 결국에 어색한 건 같다. 슬로우 셀린이나 챕터 3에 등장한 스팅어 플린도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 딱딱한 목소리인데,마스코트들의 기괴함을 증폭시키려는 목적으로 의도된 더빙인지, 그냥 단체 발연기인지는 알 수 없다.
너무 짧은 길이의 챕터 1, 너무 루즈한 면이 있는 챕터 3와 4에 비하면 챕터 2는 비교적 잘 만든 편에 속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평은 해당 챕터가 제일 높은 상황이다.
9.4. 챕터 3[편집]
챕터2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평이 존재하며, 플레이 타임이 좀 더 늘어났고, 스토리의 비중도 늘어났다. 중간에 유머러스한 장면도 있다. 전체적으로 게임성이 늘어났다. 또한 개성적인 장소와 새로운 마스코트들도 호평이 있다.
다만 전작보다 호불호가 갈리며 메타크리틱과 스팀의 평점은 잔작보다 높아졌지만 실질적인 평가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부정적이다. 어렵고 재미없는 퍼즐이 많고, 갑자기 다른 보스가 나온다던지 보스 난이도 조절을 잘못해 피지컬 게임이 된다든지, 플레이 타임이 늘어난 것도 다 환불을 막기 위해 억지로 플레이 타임을 쭉쭉 늘린 것 같다는 평이다.[31] 이러다 보니 당연히 게임이 더욱 지루하고 재미없게 되었다.[32] 챕터 1 때는 그래도 오필라 버드의 추격씬으로 인해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 챕터의 마지막 추격씬은 챕터 2보다 길고 지루하다는 평을 받는다.[33] 어지간해선 반반이 너무 느려 잡힐 일이 없는데다, 아예 속도를 높이면 반반이 보이지도 않을만큼 멀어져서 추격전으로서의 최소한의 긴장감도 없다. 겨우 속도를 잠깐 줄였다 높였다만을 반복하는, 무성의하고 조악한 퀄리티의 보스전이 한 몫했다.
전작에서 지적된 반반과 반발리나의 국어책 읽기식 더빙도 그대로이다. 새로운 캐릭터인 스팅어 플린의 더빙 역시 만만치 않다(...)
스토리와 개연성도 뒤섞였다는 평이 많은데, 스팅어 플린의 환상과 과거 회상 등이 교차하면서 스토리를 파악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지게 됐고, 지금까지 뿌려 놓았던 떡밥도 의미가 없어졌다.
혹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지만 스팀에서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나온다.
영어 외 언어권 번역의 경우 이번 챕터에서부터 공식적인 지원을 시작했는데, 번역의 평가가 상당히 좋지 못하다. 여기저기에서 오타나 글자 누락이 발생한 흔적이 보이며, 메인이 되는 대사 번역의 경우에도 마치 구글 번역을 돌린 듯 각각 마스코트들의 감정과 현재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반말과 존댓말이 뒤섞여 매우 어색한데다 오역이 많다. 게다가 벽의 글씨나 쪽지의 경우에는 아예 번역 자체가 안되어 있다.
9.5. 챕터 4[편집]
[include(틀:평가/Steam, code=2383120, rating=대체로 긍정적, percent=73, count=973, rating2=매우 긍정적, percent2=86, count2=385,
date=2023-09-29)]
게임 정식 출시 이전 제작사인 Euphoric Brothers가 이전 챕터들 보다 완전히 다를것이라는 언급을 해 다시 한번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으나 출시 직후 평가는 별로 좋지 못하다. 게임의 가격이 이전 챕터들보다 훨씬 비싸졌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타임이 1~2시간으로 짧은 축에 속해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게임의 퀄리티는 여전히 뒤떨어진 완성도를 보인다. 게임 맵은 디테일한 부분이 없으며 구조물을 듬성듬성 박아놔 공간만 채우는 용도로 활용되며, 퍼즐 수는 전작에 비해 많이 줄었지만 이로 인해 짧아진 분량을 채우기위해 단순 이동으로 게임 진행을 늘어놔 심각한 피로감을 발생시킨다. 몇몇 부분에서는 노골적인 시간 끌기와 분량 뻥튀기가 존재해 몰입도를 깨트린다. 다만 신 캐릭터 성우들의 열연은 호평받는데 특히 토드스터 보안관과 비터기글의 성우들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마지막 추격전이 없는것도 단점으로 뽑힌다. 게임 초반은 타마타키, 차마타키가 느닷없이 튀어나와 긴장감 있게 쫓아오는 추격전이 있지만
번역은 챕터 3보다는 확연히 개선되긴 했으나, 여전히 오타와 오역이 있고 존댓말이 지나치게 많이 나온다.
10. 비판 및 논란[편집]
- 개발진들의 피드백 무시
- 저연령 팬덤
- 수준 미달의 모델
웬만한 게임들은 3D 모델을 최적화하기 위해서 폴리곤의 수를 줄이고, 텍스처 작업을 할 때 노멀 매핑 같은 기술로 3D 모델을 눈속임을 하는 것이 다반사인데, 반반의 유치원 같은 경우에는 정반대로 텍스처 상태가 안 좋은 것을 가리기 위해 폴리곤을 무리하게 늘린 것으로 추정된다. 당장 비슷한 장르의 Bendy 시리즈에 나왔던 벤디의 모델과 비교를 해봐도 얼마나 최적화가 안 좋은지 사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얀데레 시뮬레이터에 나왔던 수만 폴리곤짜리 칫솔과 함께 형편없는 게임 3D 모델링 실력의 예시로 꼽히곤 한다.
폴리곤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마스코트의 채색이라던가 키티사우루스의 수염 표현 등 모델 자체가 어색한 케이스도 종종 보인다. 마스코트 대부분이 경직되어 있는 것[39] 도 문제점으로 꼽히기는 하지만, 그 이전에 모델의 퀄리티부터가 떨어진다는 것이 중론.
- 긴장감 없는 추격전과 안좋은 점프스케어 퀄리티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챕터 2에서도 퀄리티 높은 추격전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챕터 2의 마지막 추격전인 반발리나 추격전은 너무나 느린 속도의 반발리나, 어울리지 않는 BGM, 지나치게 밝은 조명, 기괴하기는 해도 공포스럽지는 않은 점프스케어 등으로 비판받았다.
11. 2차 창작[편집]
- 챕터 1을 리메이크한 팬메이드 게임도 있는데, 무료로 다운받아 플레이 가능하고 상당히 고퀄로 호평받는 작품이 있다. 해당 팬메이드 게임의 이름은 REINCARNATED.[41] 제작자는 UniqueGeese. 마스코트들의 디자인 변경은 물론이고 게임 방식도 달라졌다. 기존의 드론은 배경으로 나오며 작중엔 드론을 쓸일이 전혀 없다. 원작보다 어두워진 관계로 손전등을 들고 활동하며 후반부의 추격전과 엔딩이 달라졌다. 점보 조쉬는 요리사로 변경 되었고 오필라 버드는 수인 형태로 변했다.[42] 또한 구 제목 알파벳 두 번째 B와 포스터 상으로는 오필라 버드 머리에 나이트캡을 쓴 것으로 봐 아이들을 재우는 역할로 보인다. 나머지 마스코트 넷은 변경점 없이 그대로다. 묘사로 봐서 마스코트들은 로봇으로 보인다. 참고로 구 제목의 BANBAN 알파벳 중 점보 조쉬와 오필라 버드, 캡틴 피들스, 스팅어 플린의 알파벳 모양에 특징을 더 추가했다.[43] 다운로드 OST 모음 오필라 버드와 점보 조쉬의 컨셉 아트 및 설정 모음
- Garten of BanBan Spite of Spirits[44] 라는 이름의 2차 창작 게임이 있는데 챕터 1을 위의 REINCARNATED처럼 리메이크 했다. 차이라면 드론을 더 상세하게 조종이 가능하며 마스코트들을 애니매트로닉스로 묘사했다. 반반의 모습도 기존의 악마 컨셉을 더 높였다. 이런 점에 상당한 고퀄리티로 호평받고 있다. 플레이 영상 다운로드
- 챕터 1을 유머러스하게 만들어낸 다른 팬메이드 게임도 있다. 이름은 GARDEN OF BANAN[45] (...) 작중에 대사가 정말 많다[46] (...). 또한 반반과 반발리나의 모습이 바나나 모습으로 변했다. 점보 조쉬는 초록 근육 인간에 가까워졌고, 스팅어 플린은 딱정벌레 비슷한 모습으로 변했다[47] . 오필라 버드는 가지 형태의 새, 캡틴 피들스는 흰색 해군 의상을 입고 근육이 추가 되었다(...).
거참 약 한 사발했네다운로드
- Cartel of Banban이라는 게임도 있었다. 플레이 영상 이 게임은 마스코트들을 사살하는 게 특징(...). 아쉽게도 출시는 사정상 무산 되었다.
- 이외에도 Happyland나 Happy place, Garten of Happiness 등 다양한 2차 창작 게임이 많다.
- 팬메이드 영상을 만드는 BUGGY HUGGY나 Sail Playtime, Sun Banban, POPPY PLAY GAME 등의 채널은 조회수가 100만이 넘는 영상도 많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팬메이드 캐릭터들도 큰 인기를 바탕으로 2차 창작이 이루어지고 있다. 즉 3차 창작이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말하다시피 팬메이드니 공식이라고 믿지 말자
12. 여담[편집]
- 제목의 "Garten"은 "Kindergarten"의 줄임말로, 영어의 입장에서는 원래 독일어에서 유입된 외래어 단어이다. Kinder는 Kind(kid와 동일 어원)의 복수형이며 Garten(garden과 동일 어원)은 정원이라는 뜻이다. 이들을 합치면 "어린이들의 정원"[48] , 즉 유치원이 된다. 해당 단어를 호주나 필리핀 등지에서는 줄임말로 앞부분만 따서 "kinder"라고 부른다고도 하지만, 장소 명사에 해당되는 부분은 garten이므로, 엄밀히 따지면 Garten이라고 줄여서 쓰는 것이 옳다. 따라서 Kinder가 아닌 Garten이라고 줄인 본 게임 제목 표기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49]
- 작중 마스코트들이 나오는 유치원의 이름은 BANBAN's Kindergarten 이라고 언급된다. BANBAN의 글자를 보면 챕터 1에 보인 6마리의 마스코트들의 색상과 특징이 보인다.[50]
- CRT 컴퓨터가 있는 것으로 봐서 1990년대에서 2000년 초반으로 추정된다.
- 어떤 과정으로든 게임 오버 시 동전이 굴러다니는 소리와 함께 검은 화면으로 소문자 알파벳 무작위로 나오거나 :( 가 나온다. 아직까지는 의미는 불명. 다시하려면 PC판은 E 키를 눌러서 죽기 전으로 돌아가고 모바일판은 손 버튼을 누르면 죽기 전으로 돌아간다.
- 유치원 아래에 있는 실험실은 여러 개의 많은 방들과 함께 엄청 깊은 지하에 있는 등 그 규모가 엄청 크다. 챕터 2의 시작 구역처럼 깊은 지하에 거대한 건물들이 몇채 들어서 있으며 각 층마다 오르거나 내려가는데 오래 걸릴 정도로 수미터 이상의 긴 간격을 두는 것 같으며 보안 및 안전을 위해서인지 어떤 구역들은 저마다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은 물론 그 사이의 공간은 엄청 깊은 지하밖에 없는데다 유일한 이동수단인 엘리베이터는 챕터마다 전부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 잘못 움직이면 깊은 아래로 떨어질 정도로 허술하고 빈약하다. 점보 조쉬같이 거대한 존재가 달라붙으면 그 무게를 감당하지 못할 정도. 아무리 봐도 끝을 알 수 없는 엄청 넓고 깊은 어두컴컴한 지하 아래를 보면 도대체 무슨 이유로 어떤 방법으로, 어디까지 깊이 지하를 팠는지 알 수 없다. 비밀을 위해서라지만 이렇게 지나치게 거대하고 깊은 규모의 어디까지가 아래인지 끝인지 알 수 없는 깊은 지하 공간을 만든건 아무리 봐도 수상하다.[51]
- Load Game(이어서 하기)가 있지만 세이브를 해서 이어서 하는 게 아닌 게임 오버 직전의 시점으로 시작한다. 즉 중간에 잠시 그만둬야한다면 일부러 게임 오버 하면 게임 오버 직전의 시점으로 이어진다. 챕터 2 이후로는 특정 행동을 취하거나 대화가 시작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강제 종료 후 다시 이어서 하며 대화를 생략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체크 포인트 식으로 추정된다. 모바일판 챕터 1에는 이어서 하기가 없어서 한 번에 다해야한다. 모바일판 챕터 2는 PC판과 그대로 이어서 하기가 있다.
- 2023년 2월 2일 챕터 1이 안드로이드 모바일판이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서 나왔다. 2023년 3월 12일에 챕터 2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나왔다. 가격은 스팀과 달리 한화로 3,900원. 2023년 5월 14일에 챕터 3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나왔다. 가격은 전작보다 한화로 4,000원. 전작에 100원이 더 추가 되었다. 챕터4는 전작의 2,500원이 더 추가 된 6,500원. 챕터 2부터의 안드로이드 출시 영상을 보면 구글 안드로이드의 마스코트인 안드로이드가 작중의 마스코트와 같이 있는 모습이 특징.[52]
- 2023년 3월 17일에 챕터 1이 iOS 모바일판이 App Store를 통해서 출시했다. 출시 영상[53] 2023년 3월 25일에 챕터 2가 iOS를 통해 출시했다. 가격은 한화로 4,400원. 챕터 2 출시 영상[54] 2023년 5월 18일에 챕터 3가 iOS를 통해 출시했다. 가격은 동일하게 4,400원. 챕터 3 출시 영상[55]
- 챕터 2에 영어 외에도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러시아어를 지원했고 챕터 3와 4에서는 기존에 지원하던 언어는 물론이고 일본어와 한국어, 중국어(간체), 독일어, 폴란드어, 튀르키예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인도네시아어를 추가로 지원한다.
- 특이하게 챕터형 게임인데 의외로 빠르게 다음 챕터가 나오는 편이다. 챕터 1이 2023년 1월 7일, 챕터 2가 2023년 3월 3일, 챕터 3가 2023년 5월 5일[56] 에 출시했다. 텀이 2개월 쯤으로 예상되었다. 이후 챕터 4는 한 달 더 추가 된 8월 11일에 출시.
- 이따금씩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 호환 문제로 인해 광원 효과 오류가 나는 경우가 발견되었다. 혹시라도 그래픽 드라이버가 구 버전이라면 가급적 업데이트 이후 게임을 플레이 할 것.
- 작중 췌장과 관련된 언급이 계속 나온다. 그중에는 췌장을 자신에게 달라는 말도 있다.
- 2023년 3월 11일, 제작진 공식 트위터에서 반반의 유치원 개발은 계속되지만 당분간 트위터 사용은 중단한다고 밝혔다. 위협으로 인하여 신변의 불안을 느꼈다고 밝혔다. # 이전에는 누군가 집에 폭탄을 보냈다는 트윗도 받았다고 밝힌 적이 있다.#
- 반반의 유치원 제작진들이 음악 유튜버인 Rockit Music이 만든 팬 뮤직 비디오 "Never Let Go"를 호평했다.[57]
- 저연령층 팬덤의 유입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지만 반대로 마스코트 호러 장르의 밑바닥이라고 불릴만큼 악명 역시 자자하다. 드론을 이용한 게임 플레이 역시 쓸데없이 복잡하고 재미없다는 평가를 받는다.[58] 무료로 배포했던 챕터 1의 낮은 퀄리티를 챕터 2부터 유료로 판매하는 이후의 챕터에까지 끌고 와서 돈값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소리 역시 듣고 있다.
- 공식 로블록스 RP 버전이 출시되었다. 챕터 1과 2의 맵에서 마스코트들을 이용해 플레이할 수 있다. 영상
- 특이하게도 챕터4의 다음 챕터로 챕터 5가 아니라 챕터 6을 예고했다. 챕터 5의 경우 스팀 홈페이지에 있지만[링크] 기존과 이질적이고 챕터 1의 유치원 모습을 보여 다르게 나오거나 번외편이거나 프리퀄쪽의 비슷한 형식으로 나올 것 으로 보인다.
- 챕터4에 Choo-Choo Charles와 콜라보 장면이 나온다. 추추찰스 제작진이 콜라보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