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Incredible Becoming Uncanny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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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유래
3. 쓰임새
4. 문제점
5. 상세 밈
7. 여담



1. 개요[편집]


Traumatized Mr. Incredible 또는 People Who Don't Know vs. People Who Know에서 시작한 밈이다.


2. 유래[편집]


트위터 유저 Nathan Shipley가 영화 인크레더블 2등장인물 4명인 대쉬 파, 헬렌 파, 로버트 파, 그리고 윈스턴 데버컨셉아트를 StyleGAN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실사체 스타일로 재구성한 이미지#에서 유래되었다.

처음엔 로버트 파그림으로 두 가지를 비교하는 용으로 쓰이다가 2020년 11월 10일 레딧 유저 PARILIZEDpArrOT243가 학교에서 선생님의 문서 & 학생이 받은 것[1]라는 이름으로 실사화된 오른쪽을 무섭게 흑백화한 짤을 올리면서 퍼지게 되었다.


3. 쓰임새[편집]


원본 이미지와 흑백화한 실사화 이미지를 비교하려는 두 가지 대상에 대응시켜 고퀄리티와 저퀄리티의 대립을 표현하거나, 겉만 보면 멀쩡해보이지만 속은 잔혹한 작품을 모르고 있는 사람 vs 알고있는 사람 식으로 (예시 #) 쓰이는 경우가 많았다. 반대로 로버트 파 이미지들의 순서를 바꿔놓은 버전들도 나타났다. 또한 점차 사용되는 양식이 많아짐에 따라 두 가지 시나리오/상황을 비교하는 경우도 생겼다. 이 경우에는 원본 이미지가 좋은 상황을 나타내면 기괴해진 흑백 이미지는 영 좋지 않거나 나쁜 상황을 나타내는 경우로 많이 쓰인다. 2021년 말부터는 이 사진들을 활용해서 만든 하단에 나오는 영상 버전이 유행하기 시작했고, 2022년에는 거기서 파생된 버전들도 나와서 유행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두 이미지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내용이라 만드는 난이도가 무척 쉬워서 초보자들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고, 이런 점 때문인지 '영상'이 유행한 지 2달이 넘도록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여기에 파생 버전들도 더 만들어지는 상황이라 evolving Meme (진화하는 밈) 이란 별명까지 생겼다.

게다가 로버트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 구성원들의 실사화 사진을 가지고 만든 버전들도 서서히 등장하고 있으며, 아예 다른 픽사 캐릭터나 진격의 거인옐레나를 비롯한 다른 작품의 캐릭터들을 대상으로 만든 버전들도 생기는 듯 하다. 이런 인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에서도 점점 사용되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 틱톡에서 이러한 것들을 빠른 속도로 양산하고 있다.


4. 문제점[편집]


이 밈이 한국에 수입된 이후 저연령층의 질 낮은 영상이 계속 양산되고 있어서[2] 결국 다른 밈들처럼 억지 밈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한국보단 덜하지만 서양권에서도 질 낮은 영상이 양산되고 있고[3] 파생 밈 문서에 서술할 Mr. Incredible Becoming idiot이나 Mr. Incredible Becoming Uncanny - disturbing facts의 경우 동영상들 간의 내용 중복이 많다.

또한 외국에서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주제로 한 영상들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선 전쟁을 유머로 풀어낼 우려와 고인드립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 틱톡 유저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비슷하게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를 해당 밈으로 풀어낸 영상, 그리고 도카이 촌 방사능 누출사고를 다룬 영상도 있는데, 링크를 타고 가면 알 수 있듯이 고인드립이 아니냐며 비판이 크다.[4]

그리고 요즘엔 거의 다른 혐짤들이 쓰여져 로버트 파가 없는 Mr. Incredible Becoming Uncanny가 되며 뇌절 밈이 되었다.[5]


5. 상세 밈[편집]


기본적인 밈의 형태
{{{#fff 점점 기괴해지는 사진들에 공포스러운 BGM을 틀어주는 밈이라서 3페이즈 이후로는 호러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면 이 밈이 불쾌할 수도 있다.
특히 11페이즈 이후로는 더욱 심하다. 대체로 영상의 옆에 로버트 파의 표정과 일치하는 상황의 이미지를 넣는다. 영상이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 바란다.}}}
페이즈시간설명BGM
10:00원본 이미지
가장 평범한 상태를 나타낸다.
마이클 지아키노 - Life's Incredible Again[6]
(인크레더블 테마곡)
20:03StyleGAN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실사화 스타일로 재구성한 이미지[A]#
무난한 상태를 나타낸다.[7]
Kevin MacLeod - Sneaky Adventure
30:07실사화를 흑백화시킨 버전
여기서부터 6페이즈까지 해당 원본에서 유래되었다.
마이클 지아키노 - Life's Incredible Again - distorted
(귀갱으로 변조된 인크레더블 테마곡)
40:10'데릭 토드 리'의 몽타주(열람주의)[8]를 합성한 사진자살하는 쥐 테마곡[9]
50:13영화 대부의 포스터처럼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명도를 낮춘 흑백 실사화
60:174페이즈의 모습에서 입 부분만 없앤 뒤 더욱 더 흑백화 시킨 사진[10]
70:195페이즈에서 더욱 명도를 낮춘 사진시베리아 지하의 지옥 비명
80:247페이즈에서 대비가 늘어났으나 눈동자가 보이고 오싹하게 웃고 있는 사진Repulsive - Cry of unheard
90:30흑백의 해골과 합성한 사진[11]Sonic.exe - Hill
9.5없음[12]어두운 화면에 있는 로버트 파의 눈알[13]알레산드로 모레스키 - Ave Maria
100:44굉장히 슬퍼보이는 Trollge(로 변해버린 로버트 파)더 케어테이커 - 'It's just a burning memory'의 변형 #
(알 보울리의 Heartaches 리믹스를 느리고 암울하게 변조시킨 버전)

2021년 12월 부터는 위의 실사화 이미지를 사용하는 Mr. Incredible becoming uncanny라는 영상 버전이 등장했다. 로버트 파의 사진에 어떤 대상을 빗대어 표현하는 방식은 이전부터 만들어진 이미지 버전과 비슷하지만, 영상 버전에서는 로버트의 실사화 이미지를 더욱 기괴하게 변형시킨 여러 이미지들이 차례대로 등장하면서 이 이미지들에 비유되는 대상들이나 상황들이 점차적으로 악화되어가는 것을 나타낼때 쓰인다. 특히 뒤로 갈수록 로버트 파의 이미지가 단계적으로 기괴해지고 흑화되다가 마지막 단계에는 아예 로버트 파가 아닌 Trollge가 나오는 걸로 최악의 상황을 표현하며 끝나는 경우도 많다. 차례대로 기괴해지는 내용은 서양 인터넷에서 몇년 전부터 쓰이던 빙산의 일각과 유사한 개념으로도 쓰이는 듯 하다.[14].

그러나 2022년 1월부터는 10페이즈를 가볍게 넘기는 확장된 버전들도 많이 만들어져서 쓰이고 있다. 위에 있는 영상인 18 페이즈까지 있는 버전이 보통 주요 템플릿으로 쓰이는 편이다. 그러나 아예 40 페이즈까지 있는 경우도 있는데다, 페이즈 사이를 또 세부적으로 나누는 중간 페이즈와 Trollge영상에서 가져온걸 붙이는 사례까지 생기는 중(주의)이라서 늘어난 페이즈들에 더 기괴한 사진들이 이어서 나오는 버전들도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30분을 넘는 버전과 40분쯤 되는 버전[15][16], 6시간을 넘는 버전[17][18]도 나왔다. 이후 10시간을 넘는 버전과 11시간을 넘는 버전, 반나절을 넘는 버전까지 나왔다!! #1 #2 [19] [20]


이런 식으로 페이즈를 더 확장한 버전들도 나오고 있으며, 이중 일부는 시간을 끌거나 더 공포스럽게 보이려고 무리하게 포토샵을 한 사진을 넣기도 하기 때문에 과도하게 우려먹는다는 비판이 있으며 그리고 페이즈 10을 넘어서부터는 Wojak이나 Trollge같이 로버트 파가 아닌 다른 캐릭터들이 나오는 경우들이 많으며 아예 변조한 귀신이나 악마의 사진들도 쓰이듯이 로버트 파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그냥 공포스러운 이미지만 넣어놓는 경우가 많아 통일성이 사라졌다. 이런 점 때문에 정작 로버트 파과 무관한 사진들이 더 쓰이는것 같은게 아이러니하다는 말도 있다. [21]

같은 시기 인기가 급상승한 The Backrooms리미널 스페이스를 주제로 한 영상도 급격히 양산되고 있으며 3월 들어서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주제로 한 영상이 급격히 양산중이다.

이젠 아예 음악으로 리믹스해서 만들기까지 하였다.#

최근에는 고화질 버전이 나오기도 했다. BGM에 더 공포스러운 효과가 생기고 9페이즈 같은 것들은 아예 사진도 현실적으로 변했는지라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

대한민국 한정으로 절망편이라고 불린다.[22]

이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두가지 종류의 차이점을 알 수 있다.


6. 파생 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Mr. Incredible Becoming Uncanny/파생 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여담[편집]


  • Mrincredible처럼 이것만으로 구독자 수 4만 이상을 찍는 유튜버들이 점점 나오기 시작했다.

  • 아예 로버트 파 말고 다른 캐릭터가 안 좋아지거나 좋아지는 변형도 많이 나오고 있다.[23]


  • 어떤 상황에 어울리게 표현한다는 점에서는 All Endings 밈과 비슷하다는 말도 있다.

  • 공중파에서 다뤄 밈이 데스노트에 쓰여졌다.... 해당 영상



[1] 교사들이 교무에 쓰는 문서의 인쇄 퀄리티는 좋은데, 학생들에게 배부하는 문서의 퀄리티는 복사를 하여 열화되었고 질도 좋지 않다는 경험을 주제로 이야기 한 것이다. 한국에서도 처음에는 A4지에 컴퓨터에서 직접 컬러 프린트를 사용하지만, 대규모로 배부하는 가정통신문이나 시험지는 질이 낮은 갱지에 한번 뽑은 것을 복사해 열화시키면서 지독한 잉크 냄새가 나는 흑백 프린트로 뽑혀진 것을 받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2] 대표적으로 스토리이며 대부분이 어디로 감->어떤 일이 일어남->그 일은 지하실의 바람때문->지하실에 창문 없음->누군가가 다가옴->그 후 좋은 일이 일어남 또는 개같이 멸망하는 식이다.[3] 사실 이쪽도 한국 못지 않게 심하다. 아예 'Kracc Bacc' 같은 몇몇 유명 밈 창작자들은 이러한 저질 밈을 양산해내는 저연령층을 풍자한 밈(...)을 업로드하며 신랄하게 까는 중이다.[4] 그냥 뇌절 양산형 영상이라면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저런 식으로 세월호 피해자가 사고에서 느꼈을 공포감을 아무 생각도 없이 유가족의 마음에 큰 금을 만들게 하는 밈으로 희화화 하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역겨움을 일으키는 밈 영상을 만드는 것은 세월호 참사 사건의 피해자와 제 3자에게 큰 불쾌함과 상처를 주는 짓이다.[5] 주로 TrollgeWojak 합성들이 주를 이루며 나와 통일성이 사라지며 페이즈가 내려가면서 로버트 파의 형상은 안 보이는 것이다.[6] 고화질 버전은 원곡을 그대로 사용하나 오리지널의 경우 약간 피치를 낮춘 버전을 사용한다.[A] 해당 페이지에서 나오는 사진을 세부적으로 나누면 3D인 사진과 3D와 2D를 합친 사진과 2D인 사진으로 나누어 지지만 3개의 사진 모두 거의 비슷하다.(단, Uncanny의 파생인 old meme의 경우 3D이미지만 쓴다.)[7] 원본과 Canny 버전에 비해 이미지 색감이 미묘하게 깨져 있다.[8] 참고로 이 페이즈는 눈치채기 어렵지만 두 가지 종류가 돌아다니는데, 하나는 위 영상에 나오는 몽타주에서 오려낸 티가 거의 나지 않는 오리지널이고 나머지 하나는 몽타주에서 오려낸 흔적이 눈에 확 띄는 고화질이 있는데, 위 영상에 있는게 오리지널이다.[9] 4번째의 경우 영상을 틀자마자 나오며, 5번째의 경우 5분 6초, 6번째의 경우 6분 10초에 나온다. 뒤로 갈수록 점점 공포성이 심화된다.[10] 간혹 이 때 4페이즈에서 명도가 낮아진 버전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오리지널이 아닌, 한 팬에 의해 2차 창작된 HD 버전이다. 이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두 가지 종류의 차이점을 알 수 있다. 단, 페이즈 4의 각주에서 설명한 몽타주 사진을 오려낸 티가 나는게 나오면 페이즈 6에선 명도가 매우 낮은 데릭 토드 리의 몽타주를 합성한 사진이 나온다.[11] 두 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좀 더 하얀빛이 돌고 입을 조금만 벌린 해골과 검은빛에 입을 크게 벌린 해골이 있다.[12] 이 또한 일부 영상에만 있고 여기엔 없다.[13] 원래 밈이 유행한 초기에 만들어진 소수의 영상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어느 순간부터 안 보이기 시작하더니 현재 거의 없어졌다. 확장판에서 생긴 총소리나 추가 확장판보다 찾기 힘들 정도. # 이 링크를 통해 그 모습을 볼수있다.[14] 수면 위로 보이는 부분에는 대중적이거나 밝은 요소를 놓고, 깊어질수록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요소들이나 심오한 것들을 넣는 것을 의미한다.[15] 여기서는 Wojak이나 Trollge 말고도 사이렌 헤드, 징징이, 제프 더 킬러 같은 것들도 나온다.[16] 30분 버전처럼 canny 버전도 확장되었는데, 이 영상의 후반부에는 64 bits 32 bits 16 bits 8 bits 4 bits 2 bits 1 bit 도 나온다.[17] 이쪽은 Canny 버전의 확장판까지 포함했다. 점점 기괴해지다 마지막엔 코즈믹 호러 수준으로 변하고 갑자기 원래대로 돌아오는 게 일품이다.[18] 여담으로 5:22:57에서 곤지암 귀신이 얼굴을 비춘다.[19] 모두 제프 더 킬러 등의 혐짤을 사용하고 비명소리 등의 음성도 사용하니 열람에 주의를 요한다.[20] 참고로 반나절을 넘는 버전은 유튜브 최대 재생시간 12시간을 넘었기 때문에 2개로 분리되었다.[21] 한편으로는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여기에 나오는 공포스러운 이미지들도 허구한날 보이는 밈으로 전락해 버리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여기 나오는 공포 사진들에 면역이 생겨서 더 무섭지도 않고 되려 웃기다는 반응들도 많아지는 추세이다.[22] 반대로 Mr. Incredible Becoming Canny 버전은 대한민국 한정으로 희망편이라고 불린다.[23] 헬렌 파가 주로 사용되며, 로버트 파와 같이 사용하여 '특정 상황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반응'을 비교하는 영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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