䨣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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䨣은 '비에 젖은 가죽 박'이라는 한자로, '비에 젖은 가죽'을 뜻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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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드에는 U+4A23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MBTLJ(一月廿中十)로 입력한다.

月(달 월)과 결합해서 霸(으뜸 패)를 이루는 한자이다. 상나라부터 있었던 한자지만 처음부터 비에 젖은 가죽을 뜻하였는지 왜 이런 뜻을 가진 한자를 만들었는지는 불분명하다. 다만 설문해자를 보면 발음은 박이고 광운과 집운을 보면 격이란 발음도 있다.

3. 자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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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에도 있는 뿌리가 있는 글씨다. 그러나 상나라부터 있던 한자임에도 벽자이다.

4.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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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𪔨^[⿱鼓革](북 고)[1]
  鼓(북 고)의 동자

5.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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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𤃸^[⿰氵䨣](강이름 락)[2]
  濼(강이름 락)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