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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나/줄 여, 미리 예

부수
나머지 획수


, 3획


총 획수


4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あらかじ-め
, あた-える, われ



-


표준 중국어


yú, yǔ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6. 유의자
7. 상대자
8.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予는 '나/줄 여'라는 한자로, 1인칭 대명사인 '나' 혹은 '건네주다'를 뜻한다. 그리고 '미리'를 뜻하는 의 약자로도 쓰인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4E88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弓戈弓弓(NINN)으로 입력한다.

소전의 글꼴에서는 두 개의 세모꼴이 서로 엇갈려 있고 그 밑에 실 같은 선이 있다. 이는 천을 짜는 직기의 일부를 본뜬 것으로, 이 해석을 따르면 북 저(杼)의 원래 글자가 된다. 천을 짤 때 감겨 있는 실을 좌우로 보내야 했기 때문에 '주다'라는 뜻이 나오고, '승인하다', '허락하다'와 같이 남에게 무언가를 '해 주는', 즉 '주다'와 관련된 여러 의미가 파생되었다. 혹은 두 개의 세모꼴이 물건을 주고받는 모습으로 보아, '주다'가 본 뜻인 것으로 보기도 한다. '나'라는 뜻은 가차된 것이다.

상나라 때는 '나'라는 1인칭 단수 대명사로 사용되었으나 춘추시대부터 吾를 쓰기 시작하면서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다.

주격에 자주 사용되는 와 빈격에 자주 사용되는 와는 달리, 予의 품사적 위치는 상대적으로 매우 자유롭다. 한자문화권 국가의 기록물에서는 주로 이 1인칭 대명사로 이 표현을 쓴 것으로 나와 있으나 입말로도 그렇게 말했을지는 알 수 없는데, 予는 정작 사대부들의 개인 문집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특히 주로 予曰(내가 말하기를) 등의 상투어구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었다.

(미리 예)의 성부이며, 속자(俗字)이기도 하다. 다만 予는 쓰임이 그리 많지 않고, (줄 여), (미리 예)에 대부분의 용례를 빼앗긴 형편이다. 予를 180도 돌리면 𠄔가 되는데, (허깨비 환)과 동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여왈(予曰)
  • 여탈(予奪)


3.2. 고사성어/숙어[편집]


  • 광인기여여하(匡人其如予何)[1]: 광(匡)


4. 일본어[편집]


일본어에서는 를 대체하여 予를 쓴다. 문서 참고.


5. 중국어[편집]


予[yú]: 나(문어적 표현).

予[yǔ]: 주다.


6. 유의자[편집]


  • 주다
    • (줄 급)
    • (줄 뢰, 줄 래)
    • (줄 수)
    • (더불 여/줄 여)
    • (드릴 정)
    • (줄 증)
    • (드릴 헌)
  • 미리
    • (미리 예)


7. 상대자[편집]


  • 주다
    • (받을 수)
    • (빼앗을 찬)
    • (빼앗을 탈)


8.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마칠 료)
  • (창 모)
  • (아들 자)
  • (차례 제)[2]
  • (외로울 혈)
  • 𠄔(헛보일 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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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역하면 '광나라 사람들이 나를 어찌하겠는가'라는 뜻이다. 어떤 상황에도 신념을 유지하는 의연한 태도를 나타낸다.[2] (차례 제)의 속자[3] 予자가 180도 뒤집힌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