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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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夋은 '천천히 걷는 모양 준'이라는 한자로, '천천히 걷는 모양'을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590B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ICHE(戈金竹水)로 입력한다.
훈을 나타내는 夊(천천히걸을 쇠)와 음을 나타내는 允(맏 윤)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독자적인 쓰임은 현대 국어에선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형성자의 성부로만 사용되는 '구속성방'에 해당한다.
후술하다시피 이 한자 자체가 인명에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1], 각각 亻(사람인변)과 土(흙토변)이 붙은 俊(준걸 준)자와 埈(높은 준)자는 '준'자 들어가는 이름의 사용 빈도에서 각각 1, 2위를 굳건히 차지하고 있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일본어[편집]
3.6.1. 훈독[편집]
3.6.2. 음독[편집]
3.7. 중국어[편집]
3.8.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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