頗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頗는 '자못 파'라는 한자로, '자못', '꽤', '치우치다' 등을 뜻한다. 그래서 '치우칠 파'라고도 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9817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木水一月金(DEMBC)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頁(머리 혈)과 소리를 나타내는 皮(가죽 피)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원래 이 글자는 다음자이다. 평성, 상성, 거성으로 모두 읽을 수 있으며, 의미상 차이는 없다. 그래서 현대 방언으로 와서도 평성과 상성이 혼재되어 있는 양상을 보인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4. 유의자[편집]
- 偏(치우칠 편)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頉(탈날 탈)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8 18:51:01에 나무위키 頗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