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 :



자못 파

부수
나머지 획수


, 5획


총 획수


14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かたよ-る, すこぶ-る






표준 중국어


pō,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頗는 '자못 파'라는 한자로, '자못', '꽤', '치우치다' 등을 뜻한다. 그래서 '치우칠 파'라고도 한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자못



중국어
표준어
[1], [2]
광동어
po1, po2
객가어
[3], phó[4]
민북어
pǒ̤
민동어
pō̤
민남어
phó
오어
phu (T1)

일본어
음독

훈독
かたよ-る, すこぶ-る

베트남어
pha, phả

유니코드에는 U+9817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木水一月金(DEMBC)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머리 혈)과 소리를 나타내는 (가죽 피)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원래 이 글자는 다음자이다. 평성, 상성, 거성으로 모두 읽을 수 있으며, 의미상 차이는 없다. 그래서 현대 방언으로 와서도 평성과 상성이 혼재되어 있는 양상을 보인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4. 유의자[편집]


  • (치우칠 편)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탈날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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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대륙[2] 대만[3] '치우치다'라는 뜻으로 쓰일 때[4] '자못'이라는 뜻으로 쓰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