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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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건희 사랑(희사모)[1]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의 팬클럽.# ‘건희 사랑’은 포탈 사이트 네이버에 개설된 김 여사의 공식 팬카페 ‘건사랑’과는 별개 팬클럽이다. ‘건사랑’보다 한 달 늦게 개설됐다.
2.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2.1. 김건희 사진 단독 공개 사건[편집]
(조선일보)‘건희사랑’에만 사진 공개한 김건희… 이준석 “공적 조직 통했으면”
김건희가 자신의 팬덤인 건희사랑을 통해서만 미공개 사진을 공개해대면서 불거진 사건.
건희사랑의 회장은 김건희로부터 직접 사진을 받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내가 ’건희사랑‘ 회장을 맡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며 “나한테만(김 여사가 사진을) 줬다. 나는 지인이면서 공인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에 대해 “공적인 조직을 통해 하면 참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
2.2. 이준석 즉각 제명 주장[편집]
(세계경제)'건희 사랑' 회장 "이준석 당원권 정지? 개 풀 뜯어 먹나"
건희사랑의 회장을 맡고있는 강신업 변호사는 2022년 6월 22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성접대 의혹 관련하여 이준석의 제명을 주장하였다.
이후 강신업 변호사는 7월 25일 자신이 성접대를 제공했다며 위 의혹을 제기한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의 법률대리인을 기존 가세연의 김소연 변호사의 뒤를 이어 개인 자격으로 맡았으며#, 사흘 뒤 7월 28일 건희사랑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2.3. 강신업 SNS 욕설 논란[편집]
김건희 여사의 비공식 사진을 공개한 회장 강신업이 최근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사평론가 유창선을 향해 거친 언사를 쏟아내 논란이 된 사건.
논란이 커지자 논란에 대해 건희사랑의 고문에 이름을 올렸던 신평(교수)은 시사평론가의 지적과 비판에 동의한다고 했으며 진중권은 김건희가 정리하라고 의견을 내놓았다.
2.4. 윤석열 대통령 일정 유출 사건[편집]
8월 23일 오후 건희사랑 페이스북 그룹에 한 사용자가 공지 형식으로 윤 대통령의 외부 방문 일정 시간과 장소 등을 명시한 뒤 "많은 참석 홍보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적었다. 문제는 이게 다른 사람도 아닌 대통령의 일정이었다는 것이다. 대통령의 외부 일정은 본래 대외비에 속하며# 경호 상의 이유로 행사 종료 시점까지 기밀 사항이고 대통령실은 출입기자단에도 경호 상의 이유로 구체적인 일정은 알리지 않는 사안이다.# 결국 대통령실은 바로 다음날 대외비 유출에 대해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홍준표가 이에 대해 비판하며 건희사랑의 해체를 주장하자, 강신업은 "나는 너 보다는 정상적이다. 홍준표는 아가리를 닥쳐라"라며 노골적인 욕설을 하였다.# 참고로 홍준표가 강신업 보다 11살 연상이다.
TV조선의 신동욱 조차 제발 이제 그만이라고 비판했다.
2.5. 소방공무원 김건희 여사 허위 게시물 게재 사건[편집]
소방공무원이 김건희 여사?…팬카페 또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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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6월 25일 기준 공개 그룹, 멤버 2.2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