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역사유적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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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신라의 천년고도 경상북도 경주시 지역의 대표적인 유적 밀집지역 5개 지구를 말한다. 여기서 지난 1996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불국사와 석굴암, 이후 따로 지정된 양동마을[4] 은 경주시에 있지만 경주역사유적지구에는 포함되지 않는다.[5]
2. 5개 지구[편집]
2.1. 남산 지구[편집]
경주시 남쪽에 있는 남산과 그 주변 지역이다.
2.2. 월성 지구[편집]
신라의 옛 궁전이었던 경주 월성과 그 주변 지역 포함되어 있다.
2.3. 대릉원 지구[편집]
경주시 중심부에 있는 대릉원과 그 주변 지역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라왕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황룡사 지구[편집]
사진은 복원예상도이며, 지금은 발굴현장터만 남아있다.
경주시 동쪽에 있는 황룡사지와 그 주변 지역이다.
2.5. 산성 지구[편집]
경주시 동쪽 보문관광단지 인근에 있는 명활산성 일대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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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석굴암, 불국사, 양동마을 제외[2]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3]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4] 안동시의 하회마을과 같이 등재되었다. 사실 양동마을은 경주에서는 드물게 신라시대가 아니라 조선시대의 것이기 때문에 경주역사유적지구에 포함시키기에는 애매한 감이 있다.[5] 경주 안에서도 경주역사유적지구로 포함된 지역들과 불국사, 석굴암, 양동마을은 지리적으로도 좀 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