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쇼 사유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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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이돌 출신 배우. 1985년 오냥코클럽 회원 번호 8번으로 데뷔하여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하였다. 아이돌 활동 중 발매한 솔로 데뷔 싱글 '발렌타인 키스'는 대히트하여 발렌타인 데이를 대표하는 곡으로 남아있다.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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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요시나가 사유리의 팬이라서 사유리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 본인이(!) 밝히길 오냥코 클럽 당시 고쿠쇼는 성격이 굉장히 나빠서 스태프들에게 횡포를 부리기 일수였다고 한다. 심지어 디렉터(조연출)들에게 발길질도 서슴치 않았는데, 나중에 이 스태프들 몇몇이 방송국 간부로 승진해서 후지테레비에 암묵적인 출연금지가 걸렸다고 한다.
  • 이 때문에 '발길질'은 고쿠쇼의 네타거리 중 하나가 되었고, 아얘 방송에서 본인이 직접 발렌타인 키스를 발렌타인 킥으로 개사해서 부르기도 했다. '디렉터한테 킥!' '두번세번 킥!' 하는 가사가 백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