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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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d rift
1. 개요
2. 게임 내 모습
3. 기타


1. 개요[편집]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에서 등장하는 구조물. 500의 체력을 갖고 있으며, 별도의 공격이나 방어 기능은 없는 대신 지속적으로 공허의 존재를 토해내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그 유닛의 질과 양도 급격히 상승한다.
어째서인지 초상화가 집행관의 것을 공유한다..


2. 게임 내 모습[편집]



2.1.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편집]


첫 등장 임무는 공허의 유산 캠페인 본편의 임무인 '의례의 계단'. 이 때는 구조물 없이 공허의 문이 열린 형태로만 등장한다. 테라진 안개가 나오는 동안 균열이 열리고 공허의 존재 유닛이 나타난다. 공허 차원의 에너지를 잡아둘 수 있는 수단이 없어서인지 여기에서 나오는 병력은 디버프를 받아서 원본보다 약하다.

에필로그 캠페인인 '공허 속으로' 시점에서 우주에 남은 아몬의 하수인은 고작 에밀 나루드와 공허의 존재들이 끝이므로 두 임무에서 적 병력 생성을 담당하고 있다. 체력이 500이기 때문에 프로토스일 때는 태양의 창 3발을 긁어주면 한 번에 터지며, 별도의 회복 수단도 없다. 문제가 있다면 이 주변에는 아몬의 공허 에너지가 깔려 있기 때문에 아군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기 때문에 빨리 치고 빠질 것을 요구한다. 또한 나루드 주변에 있는 균열들은 터져도 잠시 뒤에 다시 생성된다.

'영겁의 정수' 때도 주 병력 생성을 담당한다. 균열을 타고 공허의 존재가 우르르 몰려들기 때문에 언덕마다 벙커와 공성 전차 등의 방어선을 확실하게 구축해둬야 한다. 후반 시점 가면 최종테크 유닛들이 보병마냥 뽑혀나오기 때문에 더더욱 요주의 대상. 이것들은 부숴버려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만들어지기 때문에 소용이없다.

'아몬의 최후'에서는 공허의 틈이라는 별도의 구조물이 공허 균열의 역할을 수행한다. 공허 균열보다 체력이 높고, 파괴될 때는 사라지는 대신 비활성화되었다가 나중에 다시 열린다.


2.2. 협동전[편집]


협동전에서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돌연변이원으로 생성되는 공허 균열과 아몬의 낫 임무에서 공허 파편이 생성하는 균열이 있다.

차이가 있다면, 돌연변이원으로 생성되는 공허 균열은 플레이어 측에 굉장히 불친절한 요소로 꽉 채워져 있고, 아몬의 낫의 공허 균열은 파편이 깨지지 않는 이상 무한 생성이지만 파편이 터지면 같이 터지고 적어도 돌연변이원의 균열보단 플레이어에게 주는 이득이 많다.

당연히 아군 사령관에겐 없지만 비슷한 성능이 있다면 사라 케리건/협동전 임무에서는 오메가벌레가 있다. 무작위로 뚫고 나오며 플레이어 암 유발 시키는 공유 켐페인의 악명과는 달리 협동전 케리건 앞에서는 순식간에 잉여가 되어버린다. 어디에든 마구 나와도 재빠르게 오메가 투입시켜 병력들 풀어서 처리해주면 끝이니까. 물론 케리건이 레벨 8 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3. 기타[편집]


에디터에서 꺼내보면 공허 균열의 명령창에서는 건물 건설, 건물 소환, 기본 변이 버튼이 있는데 각각 테란 유닛, 프로토스 유닛, 저그 유닛들을 소환할수 있다. 물론 공허의 존재로 나오고 인구수도 먹는다. 소환 가능한 유닛으로는 아래와 같다.

테란: 해병, 유령, 공성 전차, 밴시, 토르, 전투순양함, 해방선, 의료선, 밤까마귀

프로토스: 광전사, 추적자, 거신, 불멸자, 우주모함, 집정관, 불사조, 예언자

저그: 저글링,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울트라리스크, 감시군주, 바퀴, 변형체, 무리 군주, 살모사

참고로 즉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대개 훈련 시간이 있는데 기본으로는 4초지만 몇몇은 6초이거나 8초다.

협동전 돌연변이에서 나오는 공허 균열에는 소환 기능이 없는데, 이는 트리거로 유닛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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