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레온하르트
덤프버전 :
<-2><:><tablebgcolor=#FFF,#1f2023><^|1><height=32> {{{#!wiki style="margin:0 -10px -5px"
[ 펼치기 · 접기 ] - }}}}}}}}} ||
1. 개요[편집]
네덜란드의 지휘자, 음악학자, 건반 연주자다. 특히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와 함께 시대악기 연주를 시작했다.
2. 상세[편집]
바젤 스콜라 칸토룸에 입학하여 스승 에두아르드 뮐러에게서 오르간과 하프시코드를 사사했다. 이후 빈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1950년 하프시코드 연주자로 데뷔했다. 이후 빈 음악대학과 암스테르담 음악대학에서 하프시코드를 가르쳤고 교회에서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텔덱 레이블 산하 고음악 전문 레이블인 Das Alte Werk의 초창기 멤버 5명(레온하르트,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프란스 브뤼헨, 얍 슈뢰더, 안너 빌스마) 중 한 명으로, 하프시코드, 오르간 등의 건반악기 음악을 연주, 녹음하였다. 1954년에는 레온하르트 콘소트를 조직하고 바흐의 칸타타를 녹음하기도 하였다. 이 당시 멤버는 레온하르트와 그의 부인 마리, 그리고 그들의 절친한 친구들이자 바로크 연주자들인 에두아르드 멜쿠스,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알리스 아르농쿠르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후 건반악기 연주자, 지휘자, 그리고 음악학자로 성공을 거두어 바흐에 관한 책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같은 나라 사람이어서인지 얀 피터르존 스벨링크 오르간곡은 구스타프 레온하르트의 연주가 가장 맛깔난다고 카더라.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스트로브-위예의 안나 막달레나 바흐의 연대기에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를 연기한 적이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07:38:59에 나무위키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Jed Wentz, "On the Protestant Roots of Gustav Leonhardt’s Performance Style", muse.jhu.edu,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