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학부/조형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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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동문
3. 문화
3.1. 조형전
3.2. 조형인의 밤
3.3. 디자인 퍼포먼스
4. 시설
5. 학과 소개
5.1. 공업디자인학과
5.2. 시각디자인학과
5.3. 금속공예학과
5.4. 도자공예학과
5.5. 의상디자인학과
5.6. 공간디자인학과
5.7. 영상디자인학과
5.8.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5.9. AI디자인학과
6. 입시
6.1. 수시
6.2. 정시
7. 전국 고등학생 조형실기대회


1. 개요[편집]


파일:조형대.png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1975년 국민대학교 교수로 초빙된 건축가 김수근에 의해 공학계열의 건축학과와 일반계열의 의상학과, 그리고 예능계열의 장식미술학과와 생활미술학과를 통합하여 조형학부로 개편한 것이 그 시작이다. 명실상부 국민대를 대표하는 학부다.

2. 동문[편집]


디자인 스튜디오나 기업의 디자인 파트 등, 디자인 분야에서 폭 넓게 분포해 있다.

  • 김한국 - 공업디자인학과 중퇴, 동작그만 쓰리랑 부부로 유명한 개그맨.
  • 김형준 - 공업디자인학과 '84 학번, 삼성전자 생활가전 디자인 수석 디자이너
  • 정연홍 - 공업디자인학과 '85학번, 현대자동차 디자인연구소 → 써드아이 Inc. 대표
  • 이준희 - 일러스트레이터
  • 성재혁 - 그래픽 디자이너, CalArts 홍보처 근무
  • 이진율 - 의상 디자이너
  • 박철훈 - 요트 디자이너
  • 윤성희 - 한국타이어 디자이너
  • 김미리 - SOL 가구 디자이너
  • 나승훈 - 웹툰작가
  • 곽 데오도르 - 건축가
  • 김개천 - 실내디자인협회 회장
  • 양영순 - 시각디자인학과 출신. 만화가. 같은 학과 출신으로 탤런트 겸 카레이서 이세창놓지마 정신줄을 연재했던 웹툰작가 나승훈이 있다.
  • 룸펜스 - 시각디자인학과 출신. 비주얼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감독(BTS)

3. 문화[편집]



3.1. 조형전[편집]


파일:국민대학교 제17회 조형전.jpg
제17회 조형전 MetaDEx: Meta-Design Experiment
1976년부터 3년마다 정기적으로 1학년부터 4학년 조형대학 전교생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회인 조형전을 열고 있다. 교수들이 공동의 전시주제를 선정한 후 학과별로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전시를 준비한다. 여러 학과가 연계해서 작업을 하기도 한다. 2023년 기준 총 17회의 조형전이 개최되었으며, 주로 조형관과 형설관에서 전시를 하지만 다른 전시관을 대관하여 열기도 한다.


3.2. 조형인의 밤[편집]


조형대학에서 열리는 조형대 학생들을 위한 축제. 줄여서 '조밤'이라고도 부른다. 기간 중에 '조형대 클럽'을 여는데, 축제기간에 로비에 설치된 공연장에서 조형대 동아리의 공연이 끝나면, 조형대 로비에 클럽을 꾸며놓고 새벽 3시까지 운영한다. 과별로 드레스 코드를 맞춰 입고 참여하며, 15년도 조형대 축제에는 실내디자인과가 윗층에서 클럽 운영 시간까지 주점을 열었다. 국민대 축제 기간중에 각 과에 맞게 축제에 참가하는 경우도 있다. 도자공예나 금속공예의 경우 각자 제작한 공예품들을 직접 저렴한 가격에 팔기도 한다.


3.3. 디자인 퍼포먼스[편집]



조형대학 퍼포먼스 티저 영상
입학 후 3월부터 연습을 시작해서 국민대학교 축제기간에 열리는 조형대 축제의 꽃이다. 소음과 넓은 장소를 확보해야하는 문제 등으로, 보통 운동장 아래에 있는 지하 주차장에서 과별로 모여서 연습을 한다. 연습 과정이 다소 강압적이여서 연습기간동안 학번간 갈등을 빚곤 한다. 보통 2학년이 안무와 의상, 그리고 연습 준비를 맡아서 하며 영상디자인과는 퍼포먼스 연습을 하지 않는 대신 모든 과정을 촬영하여 영상을 만든다. 의상디자인과와 금속공예학과, 나머지 과들이 서로 암묵적인 경합을 벌이곤 한다. 연습 기간에 이따금씩 선배들이나 교수님이 찾아와 간식을 쏘며 격려하면 감동의 장면이 펼쳐지곤 한다. 과제전 등을 제외하면 1학년이 겪는 가장 큰 행사이며, 이걸 위해 3개월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을 주 6일간 투자하기 때문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가 된다.

2015년 10월 현재 상술한 강압적인 연습과정과 행사의 의미변질로 인해 조형대에서는 디자인 퍼포먼스에 대한 의견 조사를 온,오프라인에서 하고있고, 전통이라는 의견과 구습,악습, 폐습이라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대체로는 후자에 가까운 편이며, 행사의 폐지를 바라는 학생들이 많다. 행사를 진행한 학생들의 이기심이 없어져서 시킨다라고 해놓고 후생가외의 후배들에게 내가 했다는 이유로 강요하는 모습도 일부 있었으니 이는 이기심이 없어지지 않았다는 생생한 증거이며, 이런 행사로 이기심을 없애고 하나가 된다는 생각은 지극히 단체주의, 전체주의적인 모습이고, 자유롭게 창조와 변화를 향해 나아가야 할 조형대에서는 경계하여야 마땅할 세태이다.

또한 상술한 찬성의 이유들은 전혀 디자인 퍼포먼스의 초기 취지와 맞지 않음은 두말하면 입아프다. 이 행사는 맨 처음 금속공예학과에서 시작한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이미 금속공예학과는 행사의 취지가 처음과 변질됨을 인지하고 2010년도까지 진행하고 11년도부터 그만둔것을 보면 행사의 존속의 이유가 궁금하다. 전통적으로 해왔으니 앞으로도 해야한다. 는 의견도 간간히 보이는데 진정한 조형인의 자세는 '그것은 원래 그렇다', '하던대로 하자'를 늘 경계해 마땅하고 악습의 굴레를 깨쳐버리고 새로움과 늘 그러한것에 대한 의구심을 펼쳐가는것임이 자명하다.

결국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조형대 학생회에서 학생투표를 실시하여 폐지를 결정하였다.



4. 시설[편집]


파일:location_map.jpg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조형관 형설관
조형대학 건물은 시각디자인학과, 공업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 공간디자인학과, 금속공예학과, 도자공예학과가 위치한 조형관과 영상디자인학과,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가 위치한 형설관, 그리고 신설된 AI디자인학과가 위치한 북악관이 있다. 형설관 5층은 법학관과 연결되어 있다.

파일:external/id.kookmin.ac.kr/img_history03.jpg
디자인 대학원 소속 UIT센터
HP워크스테이션과 와콤 타블렛이 듀얼 모니터 형식으로 연결되어있어, 편리하게 넓은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다.
수업이 없을 때에 이용하기도 하며, 3D 프린터와 모델링을 하거나 레이저 컷팅을 할 때 들르기도 한다.

파일:IMG_9545_400_1-200s_3.2.jpg
조형갤러리
조형대 건물 1층에 있는 조형갤러리.
동아리에서 정기적으로 전시를 열기도 하고 과별로 과제전을 열거나 패션쇼나 개인전 등 다양한 전시가 열린다.


5. 학과 소개[편집]


파일:outline_info_.png




5.1. 공업디자인학과[편집]


  • 파일:external/id.kookmin.ac.kr/facility_space01.jpg
  • 조형대학 학생이라면 청계천 등 교외 업체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UIT 디자인센터에서 모델링 작업을 할 수 있다.
  • 또한 CAD룸에서는 와콤 타블렛이 비치되어있어, 과사에서 펜을 빌리면[1] 자유롭게 작업 할 수 있다.
  • UIT 디자인센터에서는 워크스테이션과 와콤 시티크 타블렛(21인치 기종 위주)을 셋팅해놓고, 조형대 학생들에게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 조형대 건물 지하 2층에는 가구와 같은 큰 물건들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의 대형 목업 제작실이 있다.
  • 공업디자인 학과 내에는 시각 작업을 하는 동아리인 '포스'와 , 제품 디자인을 주로 다루는 '제퍼스', 자동차 디자인을 주로 다루는 '폼'이 인지도가 높다.


5.2. 시각디자인학과[편집]


  • 국내에서 처음으로 응용미술이 아닌 디자인이라는 외래어를 학과명에 사용한 학과이다. (공업디자인도 마찬가지)
  • 벽에 기묘한 손자국이 나있는 통곡의 벽을 볼 수 있다.
  • 2015년 4학년 학생들의 기획전 졸업전시 은 특이하게도 동진시장에서 열렸다.


5.3. 금속공예학과[편집]


  • 영문 학과명칭은 Metalwork & Jewelry이다.
  • 국내 금속공예, 공예학과를 통틀어 가장 많은 모루를 가지고 있다. 기백개의 모루가 벽과 바닥에 매달려있다. 해마다 '모루닦이'라는 행사를 해서 대학생들이 직접 다시 깨끗하게 광을 낸다.
  • 학과명과는 다르게 금속만 다루는 게 아니라 재봉틀사용법까지 가죽, 천, 목재, 3d프린팅(플라스틱류) 등 다양한 재료를 접할 수 있다.
  • 지상1층과 지하2층을 모두 쓰며 지하2층에는 목공실과 화학약품실, 기계실, 연마실, 컴퓨터실 등이 있으며, 대공 등,야외작업을 할 수 있는 선큰가든이 마련되어있다.
  • 지하2층에는 수많은 금속공예용 기계들이 널려있으며, 사람하나 갈려나가기 딱 좋아 안전교육을 유난히 강조한다. 정말 많이 강조하고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수업을 못 듣게 할 정도. 아닌게 아니라 청산가리, 염산 등 위험하기로 유명한 약품들이 널려 있고, 산소통과 아르곤 가스 등 대규모 살상에 용이(?)한 위험물질이 많은 곳이다. 불대에서 가스토치를 이용하기때문에 소문에 의하면 금속공예학과와 도자공예학과의 가스가 터지면 조형대 건물이 날아간다는 이야기가 있다.
  • 지하2층에 목공실이 있어서 금속 용접 및 땜이 가능한 학생들이면서 나무작업도 많이 하기 때문에 타과에서 과제 제작을 부탁을 자주 받는다.
  • 지상1층은 1, 2학년과 대학원생이 쓰며, 지하 2층은 3,4학년과 대학원생들이 쓴다.
  • 전국의 (금속)공예학과에서 쓰는 '금속공예기법 (전용일 지음)'의 저자강의를 들을 수 있다! 거의 모든 금속공예의 기본이 되는 서적으로 타학교에서도 주교재로 사용될 정도이다.
  • 금누리[2] 등 한국예술계의 원로들도 교수로 재임 중.


5.4. 도자공예학과[편집]




5.5. 의상디자인학과[편집]


  • 조형관에서 가장 높은 5층에 위치해 있다.


5.6. 공간디자인학과[편집]


  • 영문 학과명칭은 Spatial Design이다.[3][4]
  • 2016년 학과명칭이 기존의 실내디자인학과에서 현재의 공간디자인학과로 변경되었다.
  • 조형관 2층에 위치하며, 레이저컷팅실 2개와 3d프린터실이 있다.
  • 2층 홀에 닌텐도 스위치가 있다. 공간디자인학과 학생들만의 특권


5.7. 영상디자인학과[편집]


  • 조형관 내에 위치하지 않고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와 함께 형설관 건물을 쓰고 있다. 그래서 타 조형대생과 마주칠 일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 이제 자운디가 있어 외롭지 않아
  • 3층에는 영상디자인 센터를 비롯한 학과사무실과 학생들의 작업실과 강의실이 있고, 4층에는 강의실과 학생 작업실, 6층에는 랩실, 그리고 7층에는 교수 연구실이 위치한다.
  • 영문 학과명칭은 Entertainment Design이다.
  • 영상디자인학과에는 타과와는 다르게 랩매니저(laboratory manager의 준말)라는 직책이 존재한다.


5.8.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편집]


  • 조형대학의 8번째 학과이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운송수단의 혁신적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퍼스널 모빌리티, 드론 등 디자인 영역의 확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이다.
  • 본래 공업디자인학과에 있던 운송디자인 코스가 분리되어 자동차융합대학과 함께 융합교육의 일환으로 2014년 신설되었다.
  • 영상디자인학과와 마찬가지로 조형관이 아닌 형설관에 위치해있다. 1층에는 실기실과 목공실, 2층에는 강의실과 실기실, 5층에는 실기실, 6층에는 랩실과 과사무실이 있다.
  • 6층 랩실에는 자동차디자인을 위한 와콤 씬티크가 무려 31대 비치되어 있다. (기종은 구형인 21UX. 그래도 대당 200만 원 짜리다.) 하지만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에 원래 같이 있던 델 워크스테이션의 모니터는 듀얼로 쓰지 않고 빼 둔 상황.
  • 5층의 실기실은 1학년 과실로 사용되고 있는데 형설관-법학관 통로의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어 사람이 많이 지나다닌다.


5.9. AI디자인학과[편집]


  • 2022년 신설된 신규 학과이자 조형대학의 9번째 학과이다.


6. 입시[편집]



6.1. 수시[편집]


수시는 과당 1~2명 정도를 뽑으며 T.O가 매우 적다. 국민대 조형실기대회 특선 이상 수상 혹은 기타 실기대회에서 본선(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이상 수상한 사람들, 시/도 단위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이 지원 자격을 얻으며, 어디에서 무슨 상을 받았냐에 따라 반영 점수가 다르다.

다만, 신설된 AI디자인학과의 경우는 정원의 40%[5]를 수시 국민프론티어전형[6]으로 선발한다.


6.2. 정시[편집]


정시는 실기전형과 비실기전형 2가지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실기전형으로 지원할 경우 1단계에서 수능 성적으로 3배수[7] 혹은 5배수[8]로 1단계 합격생을 뽑으며, 2단계에서 실기 시험과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생을 선발한다. 공업디자인과 의상디자인의 경우 2단계에서 실기 시험만을 통해 최종 합격생을 선발하며 면접은 보지 않는다. 비실기전형은 공간디자인과 영상디자인 2개의 학과에서만 모집하며 오직 수능 점수로만 합격생을 선발한다.

2021년도 이전까지는 수능과목 반영비율이 국어 33%, 영어 33%, 탐구 33%였으나 2021년도부터는 국어와 영어가 각각 33%씩 필수 반영, 그리고 수학과 탐구 중 백분위 상위 1개의 과목을 33%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높은 성적대를 요구하는 최상위권 대학인 만큼, 지원자들의 수준도 굉장히 높다. 실기와 같이 반영되는 학교인 만큼, 매년 합격생들의 개별 성적 사이에 어느 정도의 차이가 존재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전과목 평균 백분위 기준으로 최소 90퍼센트 이상을 웃도는 학생들이 대다수이다.

2018년도부터 실기 과목이 발상과 표현에서 기초조형으로 바뀌었다. 준비물은 없으며 당일날 시험장에서 제공되는 재료들로만 가지고 그림을 그려야 한다. 국민대학교의 입시는 제한 조건이 많기로 악명이 높은데, 매년 5~6개의 제한 조건이 제공되며 이를 하나라도 어길시 바로 광탈하게 된다. 또한 수채화에 익숙한 수험생들에게는 생소한 색연필[9], 싸인펜, 볼펜, 플러스펜, 크레파스, 형광펜 등 그날 제공되는 재료들로만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북악관에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열악한 책상과 좁은 공간에서 앉아서 시험을 봐야하는 수험생의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기초조형으로 입시 과목이 바뀐 뒤로는 5시간 내내 자리에 앉은 채로 그림을 그려야 하며, 잠깐동안 바닥에 내려놓고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닌 이상 일어서는 행위는 금지된다. 운이 안좋으면 일어서는 행위를 아예 금지시키는 감독관을 만날수도 있으니 평소에 최대한 앉아서 5시간 동안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7. 전국 고등학생 조형실기대회[편집]


파일:2023 조형실기대회.jpg
제23회 전국 고등학생 조형실기대회
매년 전국 고등학생 조형실기대회가 열린다. 대회 종목은 기초조형.[10] 매년 5월 중순에 실시한다. 학교에서 재료를 제공하기 때문에 준비물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제외하고는 없으며, 시험 시간은 3시간 30분이다. 대상을 수상할 경우 대학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는 특전을 받을 수 있다.

예측할 수 없는 주제선정 및 매년 듣도보도 못한 새로운 재료 제공 등의 이유 때문에 입시학원 선생님들을 골머리 썩게 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년도에 출제되었던 실기대회 문제들은 당해 정시 문제에 반영되어 유사한 문제로 출제되므로 꼼꼼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서울대학교와 문제 유형이 유사하다보니 실기대회 전에 서울대학교 입시 문제를 푸는 경우도 있다. 다만, 국민대 실기 유형은 표현력과 관찰력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반면, 서울대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이 중요한 실기 유형이므로 두 유형 사이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2020년 조형실기대회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때문에 개최되지 않았으며, 2021년부터 다시 재개되었다.

실기대회 문제로 어느 교수님의 초상을 주고 돌에 새기라고 한 적이 있다 소문에 의하면 시각디자인과의 이모교수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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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펜만 5~10만원 하는 고가이고, 떨어뜨리면 쉽게 고장나는 거라 그렇다. 그래서 빌리는 게 귀찮으면 개인이 펜만 사서 쓰기도 한다.[2] 지휘자 금난새의 친형제이다.[3] 학과명칭 변경 이전의 영문 명칭은 Interior Design[4] Space Design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국민대가 채택하는 영문명칭은 Spatial Design이니 유의하도록 하자[5] 2022년 기준 10명[6] 학생부 종합전형[7] 시각디자인, 공업디자인, 영상디자인, 공간디자인, 자동차운송디자인, 의상디자인[8] 금속공예학과, 도자공예학과, AI디자인학과[9] 프리즈마 색연필이 아닌, 심이 굵은 샤프식 색연필이다.[10] 입체조형은 2017 실기대회를 마지막으로 폐지, 발상과 표현은 2019년 실기대회를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