궨트: 더 위쳐 카드 게임/세력/스코이아텔
덤프버전 :
홈커밍 이 전에 대한 내용은 궨트: 더 위쳐 카드 게임/세력/스코이아텔(베타 테스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스코이아텔에 특화된 요소는 종족값[2] 활용과 함정[3] , 열 이동[4] . 타 팩션들에 비해 데미지를 주는 카드들이 많아 컨트롤 덱이 강세인 경우가 많다. 다른 팩션들에 비해 다양한 컨셉을 지니고 있으며, 이 때문에 개개인의 리더 선택과 덱리스트의 커스텀에 따라 덱의 구성이 천차만별이기도 하다. 이때문에 상대에게 자신의 플레이를 숨기기가 용이하며, 이와 동시에 함정들을 이용한 심리플레이도 가능하다. 변수를 창출해내기 쉽지만, 개개 유닛의 전력이 약한편이고 플랜이 꼬였을 경우 맥없이 밀려버리는 경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메타에서 스코이아텔이 강세일 경우에는 굉장히 강하지만 약세일때는 한없이 약해진다.
스코이아텔 카드에 대한 내용은 궨트: 더 위쳐 카드 게임/카드 목록/스코이아텔 문서 참고하십시오.
입맛에 맞게 전열을 이동시키고 피해 및 증폭을 부여하는 능력으로, 컨트롤류 덱에서 사용되는 리더 능력이다. 전열을 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종 날씨나 전열기를 이용한 플레이를 고려할 수 있다.
7.2패치에서 유지비가 1 늘었다. 눈에 띄는 버프는 아니고 CDPR이 아직 잊지 않았다는걸 확인할수 있는 정도.
활기 부여는 이미 잊은지 오래다
증폭되었을때 효과를 발휘하는 유닛들과 궁합이 좋다. 3라운드에 능력을 통한 힘을 실어주기 위해 1 라운드를 적당히 넘기고 2 라운드에 최대한 많은 손패에 증폭을 부여하고, 3 라운드를 돌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5]
7.2패치에서 삭제된 신비로운 메아리 능력을 대신해 나온 능력이다.
마스터 미러에서 새로 생긴 공생 키워드를 밀어주기 위한 리더 능력으로 명령 능력은 하마드라이어드에 사용하는게 효율이 좋다.
오피에르의 상인들 발매와 함께 유지비가 16으로 감소되었으며, 충전량이 3으로 줄어든 대신 충전량을 모두 소모할 경우 브로킬론 보초를 생성하도록 변경되었다. 마지막 충전을 사용할때, 생성된 보초가 치명타를 낼 수 있다면 최대 9점을 낼 수 있다.[6] 브로킬론 보초가 덱에 있어야 빛을 발하는 능력이기에 3 라운드까지 충전량을 아끼는 것에 대한 부담이 늘었다. 따라서 2 라운드에 리더 능력을 통해 강력한 블리딩을 거는 형태의 플랜을 애용하게 되었다.
변경 이전에는 높은 유지비와 한 게임에 총 4번 피해를 줄 수 있는 능력으로 높은 유지비를 이용하여 미드레인지 형태의 덱을 구성하거나, 4번의 1 피해로 필드의 전력을 입맛대로 조절하고 화끈한 콤보[7] 를 노리는 컨트롤 형태의 덱을 구성했었다.
3 전력의 엘프 명사수를 최대 3마리 생성할 수 있다. 무난한 유지비와 무난한 엘프 시너지를 노려볼 수 있다.
[이전_리더_능력_아이콘]
덱에 포함된 스코이아텔 카드의 기본 유형[8] 이 다양해질 수록 유지비가 많은 카드를 서칭할 수 있는 능력이다. 다양한 유형의 카드로 덱을 구성하면 능력이 강화된다는 점에서 착안해 조화 엔진덱을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서칭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중독 콤보를 노린 미드레인지 덱을 구성하기도 한다.
7.2패치에서 한턴에 두 장의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리더 능력들이 모두 삭제될 때 리워크되었다.
다나 메드브 카드 자체도 '잔존생물' 키워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드에 깔린 다른 유닛들의 조화도 발동시킨다.
이 패치에서 너프되었던 조화 키워드가 롤백되었기 때문에 유저들은 과거 조화메아리 덱의 강점기 시절을 떠올렸지만 어쨌거나 브로킬론의 물을 재사용할수 있게 해주던 신비로운 메아리 능력이 없기 때문에 덱 파워는 예전보다 떨어졌다는 것이 중론이다, .
스코이아텔의 특수 카드를 두번 사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강력한 특수 카드[9] 를 원하는 타이밍에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다.
7.2패치에서 한턴에 두 장의 카드를 사용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리더 능력들이 모두 삭제되었다.
철의 심판 이전 리더카드에 대한 내용은 궨트: 더 위쳐 카드 게임/리더카드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
지휘관 카드에는 프란체스카, 에이트네, 브루버 훅이 존재했다.
17년 12월 19일 패치로 새로운 리더 Filavandrel이 추가되었다.
정식 발매에 리더 4명 모두 그대로 나왔다.
쓰론브레이커 리더 패치때 엘다인이 나왔다.
핏빛 저주 확장팩이 출시되었을때 다나 메브드가 추가되었다.
스코이아텔은 타 팩션들에 비해 세세한 수준까디 데미지를 주는 수단이 많아 컨트롤 덱을 짜기 쉽다. 정밀 타격, 게릴라 전술 같은 데미지를 주는 능력과 연소, 시류 처럼 한번에 상대 유닛 여럿을 태우는 카드를 조합해 라운드를 가져가는 운영은 출시 초기부터 이어진 스코이아텔의 전통적인 컨셉이다.
스코이아텔은 전열이동 카드를 상당수 보유하고 있으며, 동시에 전열 이동시 이익을 가져다 주는 돌 블라타나 보초 라는 엔진 카드도 보유하고 있다. 전열 이동으로 상대 전열제한 카드를 바보로 만들며 나는 꾸준히 이익을 가져갈 수 있고, 분쇄함정이나 용의 꿈 같은 전열대상 데미지 카드를 극대화 시키는 운영도 가능하다.
드워프 유닛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덱. 스코이아텔 내 다른 종족덱과 비교해 방어구 및 증폭과 관련된 카드가 많다.
활기 부여는 캐리오버 컨셉을 적극 사용하기 위해 선택한다.
방어구 컨셉을 적극 사용하고 싶으면 마하캄 대장간을 사용한다.
엘프 토큰을 뱉어내는 카드들을 이용해 필드를 엘프로 채우고, 필드 위 엘프가 증가 할수록 시너지가 생기는 카드들로 이익을 보는 덱이다. 스코이아텔 진영 내 엘프 카드의 비중이 크고 컨트롤덱이나 무빙 덱 등에서 핵심으로 사용되는 엘프 카드들이 많으므로 다양한 컨셉을 사용할 수 있다.
1. 소개[편집]
고대 종족이 대륙을 지배하던 때가 있습니다. 바로 엘프, 드워프, 노움에 의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그들을 황량한 산맥으로, 우거진 삼림으로 내몰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마지막 땅마저 빼앗아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가도록 말입니다. 하지만 몇몇 엘프와 드워프는 그런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대신 인간의 피로 손을 물들이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허리띠와 모자에 다람쥐 꼬리를 꽂아 놓은 채로 돌아다니면서 그 길을 지나는 드완을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스코이아텔[1] 의 승리는 결코 오래 지속되지 않으리란 것을 그들도 압니다. 하지만 결코 그로 인해 사기가 꺾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증오와 결기를 키울 뿐입니다.어차피 잃을 것이 없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고.
스코이아텔에 특화된 요소는 종족값[2] 활용과 함정[3] , 열 이동[4] . 타 팩션들에 비해 데미지를 주는 카드들이 많아 컨트롤 덱이 강세인 경우가 많다. 다른 팩션들에 비해 다양한 컨셉을 지니고 있으며, 이 때문에 개개인의 리더 선택과 덱리스트의 커스텀에 따라 덱의 구성이 천차만별이기도 하다. 이때문에 상대에게 자신의 플레이를 숨기기가 용이하며, 이와 동시에 함정들을 이용한 심리플레이도 가능하다. 변수를 창출해내기 쉽지만, 개개 유닛의 전력이 약한편이고 플랜이 꼬였을 경우 맥없이 밀려버리는 경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메타에서 스코이아텔이 강세일 경우에는 굉장히 강하지만 약세일때는 한없이 약해진다.
2. 카드 목록[편집]
스코이아텔 카드에 대한 내용은 궨트: 더 위쳐 카드 게임/카드 목록/스코이아텔 문서 참고하십시오.
3. 능력[편집]
3.1. 게릴라 전술[편집]
입맛에 맞게 전열을 이동시키고 피해 및 증폭을 부여하는 능력으로, 컨트롤류 덱에서 사용되는 리더 능력이다. 전열을 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종 날씨나 전열기를 이용한 플레이를 고려할 수 있다.
7.2패치에서 유지비가 1 늘었다. 눈에 띄는 버프는 아니고 CDPR이 아직 잊지 않았다는걸 확인할수 있는 정도.
3.2. 활기 부여[편집]
증폭되었을때 효과를 발휘하는 유닛들과 궁합이 좋다. 3라운드에 능력을 통한 힘을 실어주기 위해 1 라운드를 적당히 넘기고 2 라운드에 최대한 많은 손패에 증폭을 부여하고, 3 라운드를 돌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5]
3.3. 자연의 선물[편집]
7.2패치에서 삭제된 신비로운 메아리 능력을 대신해 나온 능력이다.
마스터 미러에서 새로 생긴 공생 키워드를 밀어주기 위한 리더 능력으로 명령 능력은 하마드라이어드에 사용하는게 효율이 좋다.
3.4. 정밀 타격[편집]
오피에르의 상인들 발매와 함께 유지비가 16으로 감소되었으며, 충전량이 3으로 줄어든 대신 충전량을 모두 소모할 경우 브로킬론 보초를 생성하도록 변경되었다. 마지막 충전을 사용할때, 생성된 보초가 치명타를 낼 수 있다면 최대 9점을 낼 수 있다.[6] 브로킬론 보초가 덱에 있어야 빛을 발하는 능력이기에 3 라운드까지 충전량을 아끼는 것에 대한 부담이 늘었다. 따라서 2 라운드에 리더 능력을 통해 강력한 블리딩을 거는 형태의 플랜을 애용하게 되었다.
변경 이전에는 높은 유지비와 한 게임에 총 4번 피해를 줄 수 있는 능력으로 높은 유지비를 이용하여 미드레인지 형태의 덱을 구성하거나, 4번의 1 피해로 필드의 전력을 입맛대로 조절하고 화끈한 콤보[7] 를 노리는 컨트롤 형태의 덱을 구성했었다.
3.5. 명사수의 매복[편집]
3 전력의 엘프 명사수를 최대 3마리 생성할 수 있다. 무난한 유지비와 무난한 엘프 시너지를 노려볼 수 있다.
3.6. 조화의 부름[편집]
[이전_리더_능력_아이콘]
덱에 포함된 스코이아텔 카드의 기본 유형[8] 이 다양해질 수록 유지비가 많은 카드를 서칭할 수 있는 능력이다. 다양한 유형의 카드로 덱을 구성하면 능력이 강화된다는 점에서 착안해 조화 엔진덱을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서칭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중독 콤보를 노린 미드레인지 덱을 구성하기도 한다.
7.2패치에서 한턴에 두 장의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리더 능력들이 모두 삭제될 때 리워크되었다.
다나 메드브 카드 자체도 '잔존생물' 키워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드에 깔린 다른 유닛들의 조화도 발동시킨다.
이 패치에서 너프되었던 조화 키워드가 롤백되었기 때문에 유저들은 과거 조화메아리 덱의 강점기 시절을 떠올렸지만 어쨌거나 브로킬론의 물을 재사용할수 있게 해주던 신비로운 메아리 능력이 없기 때문에 덱 파워는 예전보다 떨어졌다는 것이 중론이다, .
3.7. 마하캄 대장간[편집]
4. 이전 능력[편집]
4.1. 신비로운 메아리[편집]
스코이아텔의 특수 카드를 두번 사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강력한 특수 카드[9] 를 원하는 타이밍에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다.
7.2패치에서 한턴에 두 장의 카드를 사용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리더 능력들이 모두 삭제되었다.
5. 리더[편집]
철의 심판 이전 리더카드에 대한 내용은 궨트: 더 위쳐 카드 게임/리더카드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
6. 역사[편집]
지휘관 카드에는 프란체스카, 에이트네, 브루버 훅이 존재했다.
17년 12월 19일 패치로 새로운 리더 Filavandrel이 추가되었다.
정식 발매에 리더 4명 모두 그대로 나왔다.
쓰론브레이커 리더 패치때 엘다인이 나왔다.
핏빛 저주 확장팩이 출시되었을때 다나 메브드가 추가되었다.
7. 덱 컨셉[편집]
7.1. 컨트롤 스코이아텔[편집]
- 능력: 정밀 타격, 게릴라 전술
스코이아텔은 타 팩션들에 비해 세세한 수준까디 데미지를 주는 수단이 많아 컨트롤 덱을 짜기 쉽다. 정밀 타격, 게릴라 전술 같은 데미지를 주는 능력과 연소, 시류 처럼 한번에 상대 유닛 여럿을 태우는 카드를 조합해 라운드를 가져가는 운영은 출시 초기부터 이어진 스코이아텔의 전통적인 컨셉이다.
7.2. 무빙 덱[편집]
- 능력:게릴라 전술
스코이아텔은 전열이동 카드를 상당수 보유하고 있으며, 동시에 전열 이동시 이익을 가져다 주는 돌 블라타나 보초 라는 엔진 카드도 보유하고 있다. 전열 이동으로 상대 전열제한 카드를 바보로 만들며 나는 꾸준히 이익을 가져갈 수 있고, 분쇄함정이나 용의 꿈 같은 전열대상 데미지 카드를 극대화 시키는 운영도 가능하다.
7.3. 드워프 덱[편집]
- 능력:마하캄 대장간, 활기 부여
드워프 유닛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덱. 스코이아텔 내 다른 종족덱과 비교해 방어구 및 증폭과 관련된 카드가 많다.
활기 부여는 캐리오버 컨셉을 적극 사용하기 위해 선택한다.
방어구 컨셉을 적극 사용하고 싶으면 마하캄 대장간을 사용한다.
7.4. 엘프 덱[편집]
- 능력: 게릴라 전술, 정밀 타격, 명사수의 매복
- 관련 카드 (엘프 시너지)
엘프 토큰을 뱉어내는 카드들을 이용해 필드를 엘프로 채우고, 필드 위 엘프가 증가 할수록 시너지가 생기는 카드들로 이익을 보는 덱이다. 스코이아텔 진영 내 엘프 카드의 비중이 크고 컨트롤덱이나 무빙 덱 등에서 핵심으로 사용되는 엘프 카드들이 많으므로 다양한 컨셉을 사용할 수 있다.
7.5. 조화 덱[편집]
- 능력: 조화의 부름
- 관련 카드 (조화)
핏빛 저주부터 추가된 조화 키워드를 활용하는 덱. 드워프덱이나 엘프덱 처럼 종족값을 통일할 필요가 없어, 구성이 유연하다. 조화 엔진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플레이 중 카드를 내는 순서는 유념해야한다.
7.6. 공생 덱[편집]
- 능력: 자연의 선물,마하캄 대장간
마스터 미러부터 추가된 공생 키워드를 활용하는 덱. 드라이어드와 자연카드를 중심으로 구성하게 된다. 조화 패키지와 섞어서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7.7. 함정 덱[편집]
- 능력: 게릴라 전술, 명사수의 매복
명사수의 매복을 사용하는 함정덱은 엘프 스웜 형태의 함정덱을 꾸릴수 있고,
게릴라 전술은 분쇄함정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게릴라 전술은 분쇄함정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16:46:34에 나무위키 궨트: 더 위쳐 카드 게임/세력/스코이아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원작 위쳐 세계에서 스코이아텔은 인간에 의한 비인간 차별에 분노하여 물리적으로 인간에 대항하기로 한 레지스탕스들이다. 하지만 궨트에선 인간과 조화를 꾀한 인물부터, 인간세계 자체에 별 관심 없던 세력까지 비인간이라면 스코이아텔에 포함시켜 원작과는 괴리가 있다.[2] 기본 유형, 분류[3] 매복 및 반전 키워드를 가진 인공물[4] 공식 키워드는 아님[5] 물론 상대도 증폭으로 떡칠된 손패와 3 라운드를 겨루기는 싫으니, 2 라운드에 서로 피말리는 싸움을 걸어올 것이다.[6] 1 피해 + 생성된 보초 2 전력 + 보초의 피해량 2 피해 + 치명타 능력으로 덱에서 소환되는 보초 2 전력 2마리 = 9 점[7] 게롤트: 이그니, 연소, 시류 등[이전_리더_능력_아이콘] [8] 엘프, 드워프, 드라이어드, 인간, 나무귀신, 용, 노움, 병기, 함정, 연금술, 전술, 자연, 범죄, "최대 13"[9] 노비그라드식 정의, 브로킬론의 물, 숲의 부름 등[10] 증폭 효과도 보유[11] 수호자[12] 증가시킨 밸류를 다음 라운드로 넘겨서 사용하는 운영[13] 엘프 명사수 소환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