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은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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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핑계고
1. 개요[편집]
2023년,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27일 오후 5시경에 생방송으로 진행한 핑계고 에피소드이다.
2. 내용[편집]
2.1. 룰 정하기 (찐친 룰)[편집]
- 1절만 하되 별로면 정지
- 우선 예약 가능
- 정지되더라도 기분 나빠하거나 인상쓰지 않고 유쾌하게 웃어넘기기
- 애절한 발라드를 부르건 신나는 노래를 하건 트로트를 하건 타령을 하건 본인의 마음
- 자기 혼자 흥이 올라가지고 과격한 상의 탈의는 불가하고 최소 면티 정도 착용
- 시청자분들이 신청곡을 올릴 수는 있으나 소화 가능한 노래만 선택해서 부름
2.2. 부른 노래[편집]
3. 여담[편집]
- 합동 생파는 핑계고 편에서 계주가 이른 아침에 비몽사몽간에 노래방에서 노래를 해보자는 의견이 추석을 맞아서 겸사겸사 현실로 이루어졌다.
- 옆방에서 선곡이 좋아서 놀라워했다.
- 주우재는 3회 출연으로 소정의 정을 받게 됨과 동시에 제1회 핑계고 시상식 최우수상/대상 후보에 올랐다.
- 스트리밍 설정 오류로 다음날 9월 28일에 녹화본이 재업로드 되었다.
- 공차가 PPL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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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의의 영문 제목[2] 임의의 회차[3]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1길 34 지하1층[4] 원곡 가수는 박상태이다.[5] 조세호가 짧은 간주를 예상하지 못해 부를 타이밍을 놓쳐서 다시 불렀지만 시청자들이 지루해하자 중단했다.[6] 유재석은 조세호가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라고 부르자 마자 중단했다.[7] 노래 중간에 유재석이 디스코 모드로 전환하여 흥을 돋구었다.[8] 유재석의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중단을 막았다.[9] 분위기가 쳐지고 지루해지자 유재석과 주우재가 조는 척하다가 고꾸라지면서 대충 얼버무려 중단시켰지만 시청자 2천 명이 나갔다.[10] 시청자 천 명이 나갔다.[11] 원곡 가수는 윤종신이다.[12] 주우재가 김장훈 모창을 했다.[13] 생각보다 신나지가 않아서 중단했다.[14] 개그맨 서승만씨가 춤추며 불렀던 그 노래가 아니여서 중단했다.[15] 주우재가 가사를 못읽어서 중단했다.[16] 조세호의 신 내린듯한 속사포 랩이 일품이었다.[17] 분위기가 안 떠서 중단했다.[18] 조세호가 뛰질 못해서 중단했다.[19] 조세호가 바이브레이션이 과해서 중단했다.[20] 주우재가 이승환 모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