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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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오성호 감독의 장편 데뷔작.
2. 마케팅[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3. 시놉시스[편집]
스물아홉 동갑내기 커플 ‘경학’과 ‘혜진’은
내일을 위해 뜨겁게 공부하고,
오늘을 위해 열심히 사랑한다.
하지만 ‘혜진’이 먼저 취업을 하게 되자
점점 서로의 ‘내일’과 ‘오늘’이 변하기 시작한다.
설상가상 ‘경학’이 엄마의 빚을 떠안으며
공부도 사랑도 위기를 맞게 되는데…
사랑조차 피곤했던 그 겨울,
우리는 서로에게 얼마나 솔직했을까?
내일을 위해 뜨겁게 공부하고,
오늘을 위해 열심히 사랑한다.
하지만 ‘혜진’이 먼저 취업을 하게 되자
점점 서로의 ‘내일’과 ‘오늘’이 변하기 시작한다.
설상가상 ‘경학’이 엄마의 빚을 떠안으며
공부도 사랑도 위기를 맞게 되는데…
사랑조차 피곤했던 그 겨울,
우리는 서로에게 얼마나 솔직했을까?
4. 등장인물[편집]
4.1. 주연[편집]
- 경학 역 : 권다함
혜진의 애인이자 스물아홉살 남자. 시험준비를 하면서, 배달 일을 병행하게 된 남자.
- 혜진 역 : 권소현
경학의 애인이자 스물아홉살 여자. 공사에는 떨어졌으나, 취업을 한 여자.
4.2. 조연[편집]
5. 수상 내역[편집]
6. 여담[편집]
- 권다함, 권소현 배우 경우 장편 영화 첫 주연작이다.
- 오성호 감독은 생업을 위해 실제로 막노동을 하다가 어금니가 깨진 적이 있고, 돈은 없는데 돈을 쓸 생각하니까 속상했던 차에 구슬프게 들리는 오토바이 엔진 소리를 들으며 돈 없는 청년의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작품 시작 계기를 밝혔다. #
- 극 중 일본어 대화 장면이 있는데, 이 대사 부분의 각본은 '일본어로 대화한다.' 정도의 간략한 지문만 있다고 한다. 마침 권소현이 4minute 시절에 일본어 담당이었고, 어렸을 적 장래희망이 도라에몽이 되는 것이어서 그 부분을 채울 수 있었다고 한다. # 실제 영화에서 권소현이 연기한 혜진은 그 장면에서 도라에몽을 언급한다.
- 권다함 배우 경우 제10회 들꽃영화상 신인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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