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호/2021년/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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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김경문호는 컨디션 관리 및 경기력 파악을 위한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
2. 7월 23일 VS 라이징 스타팀 (고척 / 취소)[편집]
당초 7월 23일에 만 24세 이하, 입단 3년차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라이징 스타팀과 7월 25일 키움 히어로즈[1] 와의 2차례 평가전을 고척 스카이돔에서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라이징 스타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되었고, 키움 히어로즈전은 예정대로 25일에, 상무 피닉스 야구단과 LG 트윈스를 상대로는 각각 23일과 24일에 평가전을 추가로 치르게 되었다.
당초 예정되었던 라이징 스타 팀의 엔트리는 다음과 같다.
- NC 다이노스: 송명기
- 두산 베어스: 안재석
- kt wiz: 소형준
- LG 트윈스: 이민호, 정우영, 문보경
- 키움 히어로즈: 이승호
- KIA 타이거즈: 정해영, 최원준, 이진영
-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2] , 정보근, 나승엽, 한동희, 추재현 - 삼성 라이온즈: 이승현, 김지찬
- SSG 랜더스: 오원석, 박성한, 최지훈
- 한화 이글스: 강재민, 정은원, 노시환
- 상무 피닉스 야구단: 김형준[3]
3. 7월 23일 VS 상무 피닉스 야구단 (고척)[편집]
4. 7월 24일 VS LG 트윈스 (고척)[편집]
5. 7월 25일 VS 키움 히어로즈 (고척)[편집]
6. 총평[편집]
타격 감각의 경우에는 끌어올리는 것이 시급해 보인다. 타선의 오재일이나 오지환의 경우 방망이가 매서웠으나 나머지 선수들의 경우 아직까지 리그에서의 성적에 비해 타격감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특히, 양의지와 이정후의 부진이 아쉬웠다. 그리고 김현수는 7월에 극심한 슬럼프였지만, 국대의 김현수는 정말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였고, 박해민은 주전 가능성이 꽤 커졌다.
반면 투수진의 경우에는 오히려 우려와 달리 잘 버텼다는 것이 다행. 3경기 통틀어 단 3점만을 내줬다. 우려와 다르게 차우찬은 꽤 잘 던져주었고, 김진욱도 괜찮았다. 선발진은 확실히 안정적이었는데, 원태인-김민우-고영표 세 선수 모두 단 1실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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