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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범(뮤지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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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2022년 뮤지컬 스톤 The Stone에서 코스모 역으로 데뷔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성악(테너)을 전공했다.
2. 작품 활동[편집]
2.1. 뮤지컬[편집]
2.2. 콘서트[편집]
3. 그 외 활동[편집]
3.1. 인터뷰[편집]
3.2. 유튜브[편집]
3.3. 팬텀싱어4[편집]
4. 여담[편집]
- 여러 모로 동물을 연상케 하는 특징이 많다. 이름은 김민범(🐯), 별자리는 사자자리(🦁), 띠는 쥐띠(🐭)이며, 강아지(🐶)를 닮았다.
- 성악 전공자인 이모님의 영향으로 유년 시절 많은 동요제[9], 콩쿠르[10]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레 성악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재학 당시 '동요드림' 단원으로도 활동하였다. 각종 음원 사이트 및 유튜브에 당시 부른 동요 음원들이 남아 있다.
- 2022년 2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를 졸업했다. 스톤 The Stone과 결투를 함께한 유성재 배우와는 선후배[11] 사이로, 둘 다 테너라는 공통점이 있다.
- 크로스오버 그룹 '라오니엘'의 멤버로 활동한 적이 있다.
- 양 볼 가운데 보조개가 있다. 웃을 때 보조개가 보인다.
귀엽다.[12] - 왼쪽 귀의 귓바퀴와 이너컨츠에 피어싱이 있다. 스톤 The Stone 공연 중 링과 볼을 번갈아 착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 당황하면 귀가 쉽게 빨개져 팬들과 동료들에게 수차례 놀림을 당하기도 했다.
-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약간의 수전증이 있음을 밝혔다.[13]
- 데뷔작 스톤 The Stone에서 합을 맞춘 이준우 배우와는 96년생 동갑내기 친구[14]로, 이후로도 함께 관극을 하거나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 등 절친한 사이이다. 이준우 배우의 데뷔 1주년 기념 영상에도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15] 차기작인 V 에버 애프터와 결투도 함께 공연 중이다.
- 사인이 독특하다. 스톤 The Stone을 함께 공연하던 이준우, 유성재 배우가 아직 사인이 없던 김민범 배우에게 추천해준 것이라고 한다. 사인 사진 참조[16]
- 개인기로 사이렌 소리를 낼 수 있다. 스톤 The Stone 5자인터뷰 영상 참조
- 인스타 스토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답변 올리는 법을 몰라 권익환 배우에게 전화로 물어본 적이 있다.[17]
- 본인과 똑같이 생긴 강아지를 안고 있는 사진이 화제되었으나, 본인이 키우는 강아지가 아니라 친한 친구의 강아지임을 알렸다. 인스타 스토리 참조
- 처음 해본 티켓팅에서 데스노트[18] 1층 9열을 잡았음을 밝혔다. 자타공인 연뮤덕인 이준우 배우가 자랑하라고 했을 정도.
- 오이를 싫어한다. V 에버 애프터 레미즈 인터뷰 영상 참조
- V 에버 애프터에서 은발로 탈색을 했다. 정확히는 밝은 보랏빛이 감도는 은발~회발 그 어디쯤으로, 상당히 오묘한 색을 자랑한다.[19]
- 초코 과자와 초코 우유[20], 아침햇살[21], 회[22]를 좋아한다.
- 뚝딱이로 정평이 나 있다. 스톤 The Stone 때부터 세 작품을 연이어 함께하는 권익환 배우와는 은근한 라이벌 의식이 있는 듯. [23]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2-28 02:19:53에 나무위키 김민범(뮤지컬 배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07:49:26에 나무위키 김민범(뮤지컬 배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인스타 스토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답했다. 해당 스토리[2] 유튜브 등지에 찬양 특송 영상이 여럿 올라와 있다.[3] 주로 범 + 캐릭터 이름으로 불린다. 범스모, 범레미 등.[4] 스톤 The Stone 4월 21일 마티네 회차 공연 중 "내 안의 야수를 깨우지 마." 라는 애드리브를 하여 생긴 별명이다. 공교롭게도 배우의 이름에 호랑이를 연상시키는 '범'이 들어가서 더 찰떡인 별명이 되었다.[5] 인스타그램 피드 사진 참조[6] 눈이 닮았다.[7] 정식 데뷔는 2022년이나, 만 12세에 아역으로 공연에 참여했다. 기사 참조 서울예술단 홈페이지 참조[8] 7월 1일 공연의 스페셜 게스트. 이진혁 배우와 함께 참여했다.[9] 2004년 국악창작동요제 우수상, 2005년 전국국악동요대회 저학년부 특별상(2위), 2006년 어린이 한마당축제 동요대회(국회) 금상, 제28회 고양시 학생예능경연대회 서양음악 독창부문 최우수상(1위), 제9회 EBS고운노래부르기대회 대상, 2007년 KBS누가누가잘하나 월말결선 최우수상, 제13회 파랑새동요제(서초예술회관) 금상, 2008년 제23회초록동요제 본선 대상, 고양시 예능경연대회 최우수상, 한국동요음악협회 콩쿠르 본선 경연대회(종로 구민회관) 독창 대상, 중창 금상 외 다수 기사 참조[10] 2011년 제1회 한예콩쿠르 1위, 제13회 한음콩쿠르 입상, 제42회 음악교육신문사콩쿠르 1위, 2013년 음악저널콩쿠르 1위, 2014년 신영옥콩쿠르 동상, 이화경향음악콩쿠르 성악 고등부(남) 3위 외 다수 포스터 참조[11] 각 03학번, 15학번으로 무려 12년(!)밖에 차이가 난다.[12] 역할 상 스톤 The Stone에서는 거의 드러나지 않았으나, V 에버 애프터에서는 자주 발견된다.[13] 이로 인해 무대 위에서도 손이 떨리는 모습이 종종 발견되는데, 인스타 라이브에선 볼티모어 바람이 거세서 흔들리는 것처럼 보인다며 해명하기도 했다. 레미의 숲도 바람이 거센 편이다.[14] 대학로에 1996년생 남배우가 흔치 않아 서로가 더욱 각별한(?) 사이라고. 본인들은 쥐띠즈🐭라고 칭한다.[15] 라 레볼뤼시옹의 넘버 '레옹과 피에르'를 듀엣으로 불렀다. 맡은 역할은 피에르. 유튜브 링크[16] 복잡한 모양을 감당 가능할지 염려도 있었으나, 바꾸지 않겠다며 호언장담하였다.[17] 인스타그램으로 진행한 첫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답변하는 방법을 몰라 동료중 제일 신세대인 권익환 배우에게 연락해 약 2분 간의 통화로 알아온 것이 권익환 배우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밝혀졌다. 인스타 스토리 참조[18] 경쟁이 치열하여 웬만한 연뮤덕들도 티켓팅을 어려워했다.[19] 김운기 연출과 이희준 작가의 추천으로 하게 되었음을 권익환 배우와의 합동 인스타 라이브 중 밝혔다.[20] 초콜릿은 별로 좋아하지 않으나 '초콜릿 맛'을 좋아한다고 한다. 촉촉한 초코칩은 박스 채로 집에 구비 중이라고. 이준우 배우와의 합동 인스타 라이브에서 밝혔다.[21] 권익환 배우와의 합동 인스타 라이브 중 아침햇살을 마시며 "정말 맛있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22] 권익환 배우와의 합동 인스타 라이브 중 직접 밝혔다. 권익환 배우는 "이렇게 회를 좋아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라고 했을 정도.[23] ???: "제가 민범이 형보다는 춤 잘 추는 것 같아요. 저희 뚝딱이들끼리도 부심이 있거든요." ???: "저도 마음 먹고 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