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종(1966)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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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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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학창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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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9월 5일 강원도 정선군에서 태어났다.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법과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2. 검사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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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23기로 수료하였다. 이후 검사 재직 중이던 2003년 검사와의 대화에 출연하여 노무현 대통령에게 인사청탁성 전화를 하지 않았느냐고 하자 노 대통령은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라고 말했다.

2016년 1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제8대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지청장을 지냈다.

2.3. 퇴직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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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2018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또한, 자유한국당/2.27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2022년 4월 포스코홀딩스 법무팀장(부사장)으로 영입되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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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들과의 대화 이후 대검찰청 홈페이지에 박경춘과 함께 그에게 '협박성 글'을 수차례 올린 네티즌이 있었는데 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 후에 수사처 검사들을 상대로 특수수사에 관한 강의를 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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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목록
• 법조인/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