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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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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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투자신탁
임무열



김태훈

파일:김태훈캐슬.jpg

나이
34세
신장
181cm
체중
76kg
혈액형
B형
국적
대한민국
좋아하는 것
승마
특기
사업 확장
가족관계
김용성 (양아버지)
최명희 (친어머니)
김재훈 (이부동생)
소속
캐슬 (7개의 기둥)
하성그룹 (회장)

1. 개요
2. 작중 행적
3. 평가
3.1. 관련 언급
4. 기타



1. 개요[편집]


웹툰 《캐슬》의 등장인물.

현재 하성그룹 회장으로 과거에는 하성건설의 전무였다. 당시 회장이었던 김용성의 장자이자 김재훈의 이부형으로 김재훈을 도와 김신 일가를 파멸시켰다.

이후에는 청소부를 김재훈을 위해 파견해주는 등 동생에게 계속 도움울 준다. 그러나 형제사이가 좋은 것은 당연히 아니어서 김재훈에게 대놓고 집구석에서 키우는 개새끼가 기어오를 생각하지 말라고 살벌하게 경고하기도 했고, 언젠가 자신의 손으로 제낄 거라고 공공연하게 말하기도 했다.[1]

양부인 김용성과의 관계는 좋지 못하다. 김용성이 김태훈의 경영 능력을 시기한 탓도 있고[2][3] 서로 하성그룹의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는 상대이기 때문. 여차하면 김용성을 죽이는 것에도 전혀 거리낌이 없는 듯.

2. 작중 행적[편집]


동생인 김재훈이 김신에 의해 폐인이 되면서 하성의 새로운 회장으로 등극하게 된다. 캐슬 회의에 나가는 것을 보았을때 명실상부한 하성의 실세라 보였지만, 56화에서 밝혀지길 아직 허울뿐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직원들의 말을 볼때 김태훈은 첫번째 부인의 소생, 김재훈은 두번째 부인의 소생인 듯 하며, 김용성이 두번째 부인을 더 좋아해 알짜배기인 하성건설과 함께 많은 지분을 김재훈에게 넘겨 김태훈은 그야말로 허울 뿐인 회장직인 듯 보인다.

Q&A 3탄에서 이에 대한 확인 질문에 작가는 자신보다 뛰어난 아들에 대한 질투와 죽은 자신의 처[4]에 대한 컴플렉스, 애증이 있다고 확정지었다. 이때문에 김태훈은 전세를 뒤집기 위해 중립 지분을 갖고 있는 최민욱 회장과 협력하려고 한다. 더불어 김신과 목적이 같다는 것이 밝혀졌다![5] 그리하여 의도치 않게 김신 일행을 꽤 크게 도와주고 있는 상황.[6]

후에 오비서에게 김신의 진면모를 듣게되고 김신을 바닷가로 불러 그를 테스트한다. 하지만 김신이 예상외로 더 큰 그릇이란것을 깨닫고 공공의 적인 백도찬을 칠 때까지만 하성이 가능한 선에서 김신일파를 도와주기로 마음먹는다.

김대건의 장례식 이후, 김신과 놀이동산에서 접선하여 김신패의 조커인 리사를 만난다. 선진을 치고 빈 기둥 자리에 들어가려는 리사에게 자신이 선진을 치려는 이유는 "백정 주제에 가당찮은 큰 꿈을 꾸기 때문" 이라며 압박한다. 그 뒤에 김신의 판을 뒤집을 계획[7]을 듣게 되고, 김신이 용임을 깨닫게 된다.

두려움을 느낀 김태훈은 류지학에게 약조된 청구권을 이용하여 김신을 없애려 한다. 허나 류지학은 이를 거절했으며, vs 선진 에피소드가 끝난 이후 최명희 여사의 묘를 찾아온 김태훈 회장 앞에 나타나 칼 두 자루를 내려놓으며 청구권을 어긴 대가를 치르겠다고 한다.

허나 김태훈 회장은 이에 대한 처벌을 내리지 않았고, 그동안 자신의 태도에 대한 비판과 반성을 하였다. 이익이 된다면 어떻게든 곁에 두지만, 본인의 통제를 벗어나는건 허락하지 않는 성격이기에 더욱 반전의 모습을 보였다.

그에 이어 류지학이 내려놓은 두 칼을 손에 쥐었고, 피가 나는 와중에도 류지학에게 자신의 편이 되어주라고 부탁한다. 본인의 태도를 고침과 동시에 그토록 질시하던 뒷세계 사람에게 무릎을 꿇은 모습을 본 류지학은 마침내 김태훈 회장의 편이 되었다.

2부에서는 간간히 짤막하게 등장만 하다가 교류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보인다. 교류회 때 하성 측은 김태훈, 김용성 둘이 동시에 나온다. 캐슬 특유의 견제하며 협력하는 오월동주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최민욱의 의도인 듯. 교류회 첫 타자로 하성을 지목했을 때 아무런 반응 없이 가만히 있었던 반면 김용성이 자신 휘하의 인물을 내보내며 하성 내 지분 싸움에서 밀리고 있다는 묘사가 나온다. 하성 김용성, 캐슬 홀딩스, 캐슬 호텔에 이어 화진의 기권으로 교류회가 끝나려던 찰나...

유우성이 기권을 한다면 그 다음은 하성이 하겠다며 처음으로 말문을 연다. 천일도가 하성은 이미 선택을 하지 않았냐고, 더하는 것은 과분하다고 말하자 하성은 선택을 한 적이 없다고 말을 끊어버리고는 류지학을 출전시킨다. 거기다 한술 더 떠 최민욱에게 제대로 된 기량을 보기 위해 연장 사용을 요청하고 허락받는다. 류지학의 상대로 나선 것은 하물며 김신.

너무나도 급작스럽게 매치된 거물들의 싸움에 많은 사람들이 김태훈의 속내를 추측한다. 독자들도 이거 짜고 치는 매치업 아니냐는 말이 나왔으나 김신과 탐색전을 벌인 류지학이 속으로 '김태훈이 명령한대로 김신의 약점을 철저히 유린하겠다' 라고 말한 걸 보면 짜고친다는 가설은 사실상 사장됐으며, 김신을 작정하고 몰아붙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교류회 종료 후 류지학은 아직도 더 대단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오늘은 당신도 나도 김신도 모두 들러리일 뿐이라고 하며 자리를 떠난다.

2부 14화에서는 정치계 인사들과 사냥을 즐기던 최민욱 앞에 난입, 사냥감을 직접 옮기고 조리하는 등 저자세를 취하며 부친 대신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요청한다. 최민욱은 처음에는 날카롭게 반응하며 먼저 떠나려 했으나 김태훈이 거의 엎드리다시피 다시 한 번 읍소하자 자리에 앉아 진지하게 대화에 응한다. 김태훈은 확실히 요즘 젊은이들과 다르다고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오늘 잡은 노루 한 마리를 내어주려고 하는데, 하루 일당 치고는 너무 많다. 더 가져온 거 없나'[8] 라며 순식간에 모욕적인 발언을 한다. 김태훈은 각오는 되어 있으니 원하는 건 뭐든 내어줄 수 있다고 답한다. 최민욱은 앞으로 가져야 할 게 많은 자신이 뭘 더 뺐겠냐며, 자신은 그저 김태훈의 진심을 보고 싶은 거라고 부드럽게 답하지만, 그 뒤 김태훈이 자신에게 의탁하게 된다면 과한 무기를 지니고 있을 필요 따윈 없으니 사인진 부대장을 필두로 여하 경호대를 하성에 보내줄테니 류지학을 잠시 홀딩스에 파견하라고 명령한다. 김태훈은 경악하나 이내 감사하다면서 그 제안을 수락한다.

3. 평가[편집]


여러모로 점점 외부에서는 점점 평이 떨어지는 중. 특히나 캐슬 최대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캐슬 갤러리에서는 그야말로 부갤주[9] 취급을 당하면서 독자들에게 처절하게 놀림거리로 전락했다.

그룹 내 입지가 위태로운 상황에서 배포와 전략은 김신에게 확실히 밀리고, 김신의 소인배 코스프레에 속아넘어가는 등 이래저래 김신에게는 밀리는 모습만 보인다.

이는 휘하 핵심 전력도 마찬가지다. 신태진은 기본적으로 죽고 싶어했으며, 결국 마지막에는 탈주해 김신 일파를 도왔고 끝내 사망했다. 류지학은 고작해봐야 3회용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그 와중에 작품 내에서 처음으로 쓴 1회 청구권은 류지학이 씹었다. 여러모로 참 슬픈 인물.

사람을 죽이는 깡패들을 혐오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정작 본인이 하는 짓도 깡패들과 다름없어서 내로남불이라고 까이기도 한다.[10] 결국 118화에서 자신이 김신의 아래라는 것을 깨닫고 본인의 위선적인 모습에 자아비판을 시전했다.

이때 류지학을 청구권이 아닌 자신의 수하로 완전히 포섭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피가 날 정도로 류지학의 칼날을 잡는 모습을 보여주며 어느 정도는 이미지를 회복한 상태이다. 2부에서의 활약이 여러모로 중요할 듯.

다만 정치력은 몰라도 사업적 능력과 수완은 캐슬 내에서도 독보적이다.[11] 당장 아버지인 김용성 회장부터가 김태훈의 능력을 시기해 무능력한 동생 김재훈에게 알짜배기인 하성건설을 주었던 것이고, 1부 막바지에서도 최민욱 회장이 김태훈의 수완이 좋다는 평가를 내렸다.

3.1. 관련 언급[편집]


이익에 된다면 어떻게든 곁에 두지만... 자신의 통제를 벗어나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을 작자니까, 김태훈 회장은.

신태진


모두들 이 전쟁에 이목이 쏠려있을 때, 골드의 사업라인을 빠르게 접수했다.. 김태훈 회장은 역시 사리에 밝아, 그답군.

최민욱


4. 기타[편집]


  • 외형상의 특징으로 아버지 김용성과 같이 귓불이 길다. 꼭 석가모니와 같은 형상.

  • 5대5 가르마와 안경 때문인지 같은 7기둥 백도찬을 닮았다는 말이 나온다.

  • 2부의 새로운 10강 선발전에서 BMW 7시리즈를 끌고 왔다.

  • 이익이 된다면 어떻게든 곁에 두지만, 본인의 통제를 벗어나는건 허락하지 않는다고 한다.

  • 각 기둥의 수장과 대면할때 항상 불을 피우고 굴이나 조개를 굽고 있는 모습 때문에 요리를 잘한다는 밈이 생겼다. 심지어 백도찬의 엇박 찌르기를 굴구이에 대입해 엇박 뒤집기라는 밈이 생길 정도니.

[1] 냉혹해 보일 수 있지만 김재훈의 성격을 보면, 능력과는 별개로 절대 캐슬의 한 축을 지지할 사람이 절대 못 된다. 회사를 위해서는 현명한 것이다.[2] 장남 김태훈이 아닌 김재훈에게 회사를 물려준 것도 이 때문이다.[3] 김용성의 발언을 보면 최명희와 김용성은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알력다툼이 있었던 듯 하다. 그런 아내의 친아들인 김태훈을 좋게 볼 수 없었던 것.[4] 김태훈의 모친 최명희.[5] 김신의 목표는 캐슬을 무너뜨리는 것인데, 김태훈은 하성이 음지인 캐슬에서 벗어나서 완전한 양지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6] 캐슬을 한번에 다같이 자멸시키겠다는 목적 하에 김신 일당이 최대한 우를 범할 수 있도록 판을 키우겠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김신이 원하는 바이기도 하다. 아직은 김신의 본모습을 몰라서 이러는 것이기도 할 테니, 과연 진실을 알고도 김신을 도와줄지는 불명.[7] 백의, 하성, 이스크라, 모리에 심어놓은 표영, 야망을 품고있던 히데를 끌어들여 선진, 모리, 골드를 한번에 몰살시킨 후 한 기둥을 통째로 최민욱에게 바치는 것이다.[8] 직전 캐슬 교류회 당시 사실상 생사를 건 대결을 '캐슬 형제들의 무료함을 달래는 여흥거리' 라고 표현해 말 한마디로 혈투를 벌인 모든 이들을 발 아래로 깔보는 발언을 한다.[9] 부동의 갤주는 남궁혁.[10] 김태훈은 신태진을 이용해서 서슴없이 사람들을 죽여왔다.[11] 이 점은 어머니인 최명희 여사와 닮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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