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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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설자 || 김형준 || 손건영 || 이창섭 || 이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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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형준 기자1.jpg

이름
김형준
출생
1974년 10월 11일 (49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직업
야구 기자 겸 스포츠칼럼리스트, 해설가
학력
경희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 / 학사)
경력
중앙일보 조인스닷컴 (2000)
굿데이 뉴미디어 본부 (2001)
마이데일리 MLB 전문기자 (2004)
스포츠 2.0 MLB 전문기자 (2009)
OBS 해설위원 (2010~2011)
MBC SPORTS+ 해설위원 (2012~2020)
네이버스포츠 칼럼리스트 (2006~2020)
SPOTV 해설위원 (2021~)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활동
3. 특징
4. 기타
5. 김 기자의 저주





1. 개요[편집]


저주저주의 김형준
대한민국의 스포츠 기자 겸 SPOTV 해설위원. MLB 전문 기자 겸 칼럼리스트로 MLB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추가로 자신의 채널을 통해 MLB 팟캐스트에서 참여중이다.

MLB 최고의 기자인 송재우 기자 못지 않은 실력과 전문성으로 한국의 메이저리그 야구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몇 안되는 해설가이기도 하다. 특히 정확한 수치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는 칼럼은 워낙 전문성있고 버릴 것이 없기 때문에 악플을 찾아보기 어렵다.

네이버 '김형준의 베이스볼+'
유튜브 '김형준의 야구야구 YagooYagu'


2. 활동[편집]


2000년 중앙일보 조인스닷컴을 시작으로 굿데이와 마이데일리를 거치며 야구 전문담당을 맡았고 이후 스포츠2.0에서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객원기자를 맡았다.

2006년에는 네이버와 계약해 메이저리그 관련 칼럼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메이저리그 팬페이지에 취미로 연재하던 모 만화가를 네이버에 연결해 준 것도 이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것이 바로 최훈의 MLB 카툰이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OBS에서 메이저리그 중계를 시작으로 해설위원으로 본격적인 활약을 하게 된다.

2012년부터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중계를 맡고 있다. 주로 상황 설명이나 기술적인 면보다는 관련 데이터나 자잘한 이야기 같은 것 위주로 중계해서 평은 괜찮은 편. 추가로 2015년에는 본사인 MBC의 지상파 메이저리그 중계와 주말 심야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스포츠 다이어리에도 출연을 했다.

2013시즌에 신시내티 레즈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만나면 머리를 밀겠다고 공약을 했다. 하지만 신시내티가 피츠버그에게 떨어지면서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

2019년 8월 2일 매주 수요일부터 KBO 1경기를 픽업해서 생중계를 통해 김병현 해설위원과 프리랜서 연상은 아나운서랑 함께 수요크보를 진행한다. #

2020년부터는 자신의 이름을 본딴 김형준의 야구야구라는 팟캐스트 채널을 통해 매일 10분간 숨겨진 MLB 소식 및 스토리를 한국 메이저리그 야구팬들에게 제공을 한다.

2021년에는 MBC 스포츠플러스가 적자문제로 중계권을 반납한 이후 민훈기 기자가 있는 SPOTV로 이적하게 된다. 이와는 별개로 MBC 심야스포츠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스포츠매거진에서는 같이 활약을 이어가고 있었으나 스포츠매거진이 개편되면서 하차하였다.

3. 특징[편집]


미국 현지의 메이저리그 관련 자료 분석을 국내 팬들에게 알기 쉽게 풀어쓰거나 다양한 자료나 통계 등을 취합한 칼럼 작성에 일가견이 있으며, 영어에 능통하지 않으면 접근하기 어려운 선수들의 백 그라운드나 비하인드 스토리에도 정통해 국내 기자들 중 최고의 메이저리그 전문가로 손꼽힌다. 하지만 사실 '독자적인' 분석이라 하기에는 미국 현지에서 많은 칼럼니스트들이 분석한 것을 재해석한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좀 애매하다. 과거에는 이러한 해석에 대한 출처를 달지 않다가 몇 번 지적당한 이후에는 관련 스탯, 발언에 대해서는 항상 출처를 달고 있다.

현장 취재가 전혀 없고 대부분 외신 번역이라 기자, 칼럼니스트로 부르기 무리라는 지적이 많으며, 일각에선 외신 기사들을 정리하는 메이저리그 에디터에 가깝다고 평가한다. 현역 스포츠 기자 중에선 김형준을 봤다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기자들이 "미국 현지에서 취재하는 기자보다 더 많이 안다"고 비아냥대는 주인공. 그러나 어차피 자신이 네이버에 올리는 글들은 대부분 '칼럼'이라는 이름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딱히 뭐라 비판할 수도 없다. 현장 야구 지식도 전무한 편이라(이건 비선수 출신 해설자들 거의 대부분에게 해당되는 얘기지만), 메이저리그 매니아로 유명한 김인식 감독이 "쟤는 야구를 하나도 몰라~"라고 했을 때 그 장본인이 김형준이었다.

분석 기사에는 개인적인 생각을 넣지 않는 것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다고 매번 진지하게 기사를 쓰는 게 아니라 시즌 초반 각 팀의 예상 시나리오 등의 기사나 본인의 블로그에는 유머감각이 돋보이는 글도 올라온다. 유머나 개드립도 많이 친다. 하지만 특정선수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는 어느정도 가지고 있고 그러한 선호도를 은연중에 칼럼을 통해서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탯을 통한 다른 선수와의 비교를 통하여 본인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는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고 싫어하는 선수[1]는 기록 속에서 어떻게든 부정적인 면을 찾아 부각시키려는 경향이 보인다.[2][3]

인터넷 기사의 장점인 피드백이 빠른 것도 장점. 오타나 잘못된 내용에 대한 지적이 있으면, 대부분 감사 댓글이 달리면서 그 즉시 본문 내용이 수정된다. 베스트 댓글까지 가고도 본문 내용이 수정되지 않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 가끔가다 농담이 오고가기도 할 정도이다.

네이버 스포츠 댓글란이나 엠팍에서는 엄청난 찬양을 받지만 비판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을 모두 세세히 알기는 힘들다 보니 팀 하나를 유망주 하나하나까지 진득하게 파는 코어 팬들에게는 다소 비판을 받기도 한다. 김형준 칼럼의 세이버 위주의 분석법이 정작 직접 경기를 보는 팬들이 느끼는 팀이나 선수의 현실과 맞지 않는 엉뚱한 결론을 내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 몇몇 칼럼을 보면 실제 경기는 안 보고 팬그래프, 레퍼런스, 베이스볼 서번트만 켜놓고 분석했나 싶은 것들도 있다. 글 전체적인 논리에 끼워 맞추기 위해 종종 몇몇 스탯을 취사선택하기도 한다.[4] 특히 시즌 전후 팀별 리뷰, 프리뷰 칼럼은 믿고 거른다는 의견까지 있을 정도. 피칭 메카닉이나 타격기술 등 소위 말하는 스카우터적인 분석능력은 부족한 편이라 근본적인 현상을 보지 못하고 데이터 짜집기로 수박 겉 핥기만 하는 칼럼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5] 아울러 선수들의 문제점에 대해 쓴소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다. 단적으로 최지만의 약물 복용 적발 및 잦은 언론플레이에 대해서 침묵하는 등.

이런 약점들이 있기는 해도 비교적 풀이 얕은 한국 MLB 시장에서 김형준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 현재는 김형준 → 이창섭 기자[6] → 이현우[7]로 이어지는 한국 메이저리그 칼럼의 계보의 시점으로 봐도 좋을 정도이며, 셋 중에서 방송활동도 가장 많고 인지도도 높은 편이다.[8]

4. 기타 [편집]


  • 소녀시대(특히 태연)의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끔 블로그나 기사글 말미에 소녀시대 이야기를 집어넣기도 한다. 군 시절에는 취사병이였다고 한다.

  • 메이저에서 좋아하는 팀이 정확히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다. 네이버 라디오 방송에서 좋아하는 팀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을 때 유니폼에 줄무니가 있는 팀이 좋다는 답변으로 피해갔다 또 엠엘비파크에서 리빌링 하는 팀들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트윈스 저지를 입고 찍은 사진이 올라오기도 해 박병호가 가기 전부터 미네소타를 좋아했던 것으로 보인다. 일전에 메이저 매니아들 사이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편애한다고 알려져 '봑형준'이라는 다소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유튜브 채널 야구야구에 올라오는 영상을 보면 다저스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친다저스 성향이고 다저스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는 편이 많아 댓글에서도 욕을 먹는 부분이다.

  • 2017년 포스트시즌 중계 도중 구안와사가 와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 짝눈이 심해서 한쪽만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한다.

  • 네이버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은 '빅트레인'으로, 월터 존슨의 별명이다. 개인 블로그나 네이버 뉴스 댓글란에서 볼 수 있었다.

  • OBS 시절 같이 중계했던 후배인 김태우 아나운서와 친분이 있다. 팟 캐스트인 MLB THE SHOW(게임이름 아님)에서 호흡을 하기도 했다. 이런 인연인지 SNS에서 서로 응원을 하고 있다.

  • 2021시즌 SPOTV가 MLB 중계권을 구매한 후 류현진 등판시 해설을 맡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희한하게도 민훈기가 해설을 맡을 때에 비해 김형준이 해설을 할 때 류현진이 부진한 경기가 많다. 엠팍의 한 유저가 이를 비교분석 하기도 했으며 김형준 본인도 이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한다. 본인도 이 점이 부담이 되었는지 방송국에 류현진 경기 해설을 빼 달라고 한적도 있다고 한다.

  • 2021시즌 종료 후, 갑상선 수술을 받았다.


  • 운동을 하긴 했지만 실력은 영 아니었다고... 무키 베츠의 뛰어난 동체 시력 얘기를 하며 본인이 운동을 못했던 이유는 동체 시력이 안좋아서라고 생각한다고 하기도 했다.

* 2023년 현재 블루제이스를 칭할 때 청새치라고 잘못 얘기하고 있다. 청새치는 어류로 마이애미 말린스의 마스코트이다. 블루제이스는 파랑어치로 번역되고 굳이 청새치와 유사하게 번역하자면 청어치 정도로 번역이 되겠는데 청어치를 청새치로 혼동해서 부르고 있는 것이다.

  • 후술할 저주도 있지만 역시 그가 제목으로 쓴 수비로 일낸다가 많이 쓰이기도 한다.

5. 김 기자의 저주[편집]


어떤 선수에 대한 기사를 쓰면 해당 선수가 부상을 당하거나 한동안 부진하는 징크스가 있다. 스스로도 '김모 기자의 저주'라고 불렀을 정도.

그런데 2017년에 순항 중이던 프레디 프리먼, 알렉스 우드 등을 주제로 칼럼을 썼는데 얼마 안 있어 이들이 전부 부상을 당하면서[9] 다시 김 기자의 저주가 고개를 들고 있다. 여기에 댈러스 카이클에 대해 칼럼을 썼더니 원인불명의 통증으로 선발 등판이 급하게 취소되었다(...).

6월 16일 CC 사바시아가 햄스트링 염좌로 4주 결장하게 되면서 김형준의 저주가 확실해지고 있다.

6월 26일에 한창 잘나가는 LA다저스를 주제로 칼럼을 썼는데 귀신같이 다음 날 10연승을 하고 있던 LA 다저스가 LA 에인절스에게 지며 10연승이 끊어졌다. 심지어 다저스 타선은 17경기 연속 홈런을 때리고 있었는데 경기 전까지 2승 9패에 아메리칸리그 피홈런 1위(;;;)였던 상대 투수 리키 놀라스코를 상대로 한 점도 내지 못하고 연봉패를 당했다.

2018시즌에도 현 MLB 최고의 선수인 마이크 트라웃 얘기를 했다가 무려 19타석동안 무안타를 기록하다가 홈런으로 부진을 깨고 다시 살아나는 중이다.

본인도 어느정도 이 징크스를 알고있는지, 네이버 라디오 MLB Show 진행중 애런 놀라에 대한 칼럼은 자제해 달라는 필리건의 코멘트에 준비는 했지만 아마 이창섭 기자가 기재할 것이라고 답하면서, 징크스를 어느정도 의식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1년에 와서는 이전까지의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비판했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오타니 쇼헤이와 함께 AL MVP 레이스를 경쟁하는 최고의 선수로 탈바꿈하는가 하면, 유튜브 영상 거의 전체를 할애해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칭찬한 적이 있는데영상, 공교롭게도 그 이후 다저스와의 홈 3연전에서 안타를 하나도 뽑지 못하며 부진한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또한 커뮤니티 글을 통해 디백스 시절의 로또 같던 제구력을 잡아내며 AL 사이영상 레이스를 펼치는 로비 레이를 칭찬하는 영상을 만들까 의향을 물어보면서 블루제이스 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기도 했다. 현재도 야구야구 채널의 댓글창에선 김 위원이 영상에서 칭찬한 선수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 무시무시한 저주는 야구뿐만 아니라 축구에까지 퍼지고 마는데... 2022년 5월 29일 펼쳐진 UEFA 챔피언스 리그/2021-22 시즌 결승전에서 경기 전 SPOTV가 진행한 승부예측에 등장해 리버풀 FC의 승리를 점쳤으나 비니시우스의 골과 쿠르트와의 미친 선방으로 결국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을 하게 되었다. 수비로 일낸 레알

2022년에도 저주는 여전하다. 7월 25일까지 8연승을 달리고 있던 다저스에 대한 영상을 제작을 했는데 바로 다음날 귀신같이 동부지구 꼴찌 워싱턴에게 4-1로 패하면서 연승 행진이 중단되었다. 설상가상으로 루징 시리즈를 당한 것도 덤.

이후 조쉬 헤이더의 영상을 올린 후 헤이더는 귀신같이 부진하고 있다가 9월이 되어서야 부활했다.

트레이드 마감시한에 폭풍영입을 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다저스도 못 막는다고 제목을 썼다가 다저스에게 3연전 스윕을 당했다...

8월 10일 시애틀 매리너스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연장 13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온 루이스 토렌스의 스윙이 무기력해 보인다고 말하자마자 루이스 토렌스가 끝내기 안타를 날려 장장 4시간 7분동안 지속된 경기가 끝나버렸다... 이쯤되면 야구계의 펠레 아니냐?

9월 15일 다저스의 킴브럴세르히오 알칸타라에게 불운의 끝내기 쓰리런을 맞은 것을 보고 “끝내기 쓰리런을 맞았지만 킴브럴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10]라고 영상에서 말했는데 그 이후 킴브럴은 귀신같이 부진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킴브럴이 마무리 투수 보직에서 내려놓은 것도 덤. 부진을 거듭하다 결국 디비전시리즈 엔트리에도 들지 못했다.

포스트시즌의 시작인 와일드카드 시리즈 시작 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우승을 점쳤다. 반응은 '이번만큼은 확실히 통해야한다'(...) 그러나 이 예상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며 휴스턴이 진짜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13일에 올린 푸이그의 성장과 벨린저의 몰락에 대한 영상이 올라온 다음 날 푸이그는 도박 혐의 및 허위 진술로 법정에 출두했고, 벨린저는 며칠 뒤 방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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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로 경기 내외적으로 한국인 선수들과 마찰이 있었던 선수들이 타깃이 된다.[2] 예를 들자면 fWAR은 한국인 선수가, bWAR은 일본인 선수가 높을 경우 bWAR은 표기하지 않고 fWAR만을 표기하여 한국인 선수가 더 뛰어난 기록을 남긴 것처럼 작성하는 것 등이 있다.[3] 다만 김형준 기자가 일본인 선수들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좋아한다고 봐야한다. 기본적으로 일본인 메이저리거들 중 한국에 대해 부정적으로 표현한 선수도 거의 없고 인성이 특히 좋은 선수들이 대부분이라 한국 MLB 팬들이 일본인 선수들을 좋아한다. 실제로 한국에서 이미지가 나쁜 일본 야구선수도 거의 없다. 둘의 라이벌 관계에도 불구하고 서로 디스하는 그런 문화는 잘 없다. 오히려 한국인이나 일본인 메이저리거끼리는 서로 리스펙하는 경향이 훨씬 더 강하다. 이는 한일의 유럽파 축구선수들도 마찬가지다. 김형준 기자 역시 일본인 선수를 한국 선수들 다음으로 많이 영상에서 다루고 후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4] 예를 들어 2016년 칼럼에서 JP 크로포드가 AAA에서 삽질한 것을 언급하지 않고 AA성적만 내세워 포장한다거나[5] 김현수, 박병호가 메이저에서 뛰던 시절 썼던 칼럼이 대표적인 예시.[6] 김형준의 칼럼 일부를 나눠 맡아서 오늘의 MLB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했다.[7] 엠엘비네이션 운영자로도 유명하다. 참고로 해당 문서에 있는 해야갤 관련 인물과는 다른 인물이다. 같이 팟캐스트는 했지만.[8] 물론 이창섭 기자도 종종 엠스플 방송에 출연하며, 이현우 기자도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김형준/이창섭 두 기자의 MLB 칼럼이 연재를 멈추며 이현우 기자 한명만 엠스플을 통해 칼럼 연재를 지속중인지라 인지도 격차가 더 좁혀질 가능성도 있다.[9] 프리먼은 전반기를 거의 다 날려먹었다.[10] 실제로도 좋아지고 있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