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 아저씨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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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SPECIAL의 등장인물. 본명은 광선.[1][2]
1부까지만 해도 별 비중없는 액스트라였으나[3] 2부 주인공인 옐로 상록 글로브가 등장하고부터 3부인 골드, 실버, 크리스탈 버전까지 조역으로 활동하였다.
옐로에게 두두를 준 장본인이며, 옐로와 친척 관계이다. 정확히는 삼촌 사이.
골드와도 연관이 깊다. 이 아저씨가 낚시를 하던 32번 도로 낚시터에서 몬스터볼을 훔쳐가는 도둑이 하나 있었는데, 이곳을 지나가던 골드가 아저씨와 우연히 만나서 도둑을 잡게 된다. 알고 보니 도둑의 정체는 턱이 빠진 그랑블루였다. 턱이 빠지는 바람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도둑질을 했다고 하는데, 골드의 몬스터볼에 맞아서 턱이 제자리로 돌아온다(…). 보답으로 그동안 훔친 낚시꾼들의 포켓몬을 모두 돌려주었는데, 그 중에 골드가 잃어버린 발챙이도 있었다. 그리고 낚시꾼 아저씨는 골드와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9권에선 다시 관동으로 돌아와 옐로에게 1년 전, 성도지방에서 사라졌다는 커다란 새를 조사하기 위해 실력있는 트레이너와 함께 성도로 가자고 제안을 한다.
옐로와 같이 다시 성도로 와서 크리스탈과 만나 같이 행동. 그 와중에 소용돌이 섬에서 골드와 재회하고, 골드에게 자신이 잡은 총어들을 빌려주어 골드의 만타인이 하늘을 날아서 난동을 피우던 루기아에게 일격을 먹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루기아가 만든 폭풍파도에 휩쓸려 의식이 없는채로 해안가로 떠밀려 왔을 때, 옐로가 가지고 있던 포켓몬 사육사 노부부의 집주소가 적힌 [4] 메모 때문에 포켓몬 사육사 노부부의 집에서 며칠 신세를 지게 되고 그 대가로 그 집 머슴이 된듯 (...) [5]잠깐, 그럼 같이 그 집 신세를 졌었던 옐로는?

[1] 8권에서 이 아저씨는 32번 도로에 있었는데 정작 게임에서 '광선'이란 이름을 가진 낚시꾼은 44번 도로에 있다. 32번 도로에 있는 낚시꾼은 분명 '태명' 일텐데…….[2] 이 NPC가 조연으로써 비중있게 등장한 이유는 일칭이 히데노리(ヒデノリ)로써, 포켓몬스터 스페셜의 작가 쿠사카 히데노리와 같기 때문으로 추측된다.[3] 3권에서 포켓몬 리그 대회장에서 블루가 자신의 뿔충이를 가지고 버터플과 교환하려다 레드의 방해로 실패했었던 그 때 그 트레이너다.[4] 인주시티에서 규리와 만났을때 규리가 가보라고 줬었다.[5] 사육사 할머니를 할머니라고 불렀다가 따귀까지 그것도 왕복으로 양쪽뺨을 얻어 맞았다. 그 할머니 대사 "메야? 할머니? 내가 할머니로 보이냐? 아름다운 공주님이라 불러. 알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