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남해군/정치
대한민국의 폐지된 국회선거구
|
| 남해군·하동군 남해군, 하동군 일원 南海郡·河東郡 Namhae–Hadong |
|
선거인 수
| 88,545명 (2008)
|
상위 행정구역
| 경상남도
|
관할 구역
| - [ 펼치기 · 접기 ]
남해군 전역남해읍, 남면, 서면, 이동면, 상주면, 삼동면, 미조면, 고현면, 설천면, 창선면
하동군 전역하동읍, 화개면, 악양면, 적량면, 횡천면, 고전면, 금남면, 금성면, 진교면, 양보면, 북천면, 청암면, 옥종면
|
신설년도
| 1973년
|
폐지년도
| 2012년
|
이전 선거구
| 하동군, 남해군
|
이후 선거구
| 사천시·남해군·하동군
|
국회의원
| [[새누리당| ]]
| 여상규
|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남해군,
하동군 일원을 관할했던 선거구.
해남군·진도군,
진안군·무주군·장수군,
문경시·예천군처럼
9대 총선 때 중선거구로 만들어졌다가 인구 감소로 소선거구가 된 경우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편집]
대수
| 당선자
| 당적
| 임기
|
제9대
| 신동관
| [[민주공화당| ]]
| 1973년 3월 12일 ~ 1979년 3월 11일
|
문부식
| [[신민당(1967년)| ]]
|
제10대
| 신동관
| [[민주공화당| ]]
| 1979년 3월 12일 ~ 1980년 10월 27일
|
최치환
| [[무소속|
무소속
]]
|
제11대
| 박익주
|
| 1981년 4월 11일 ~ 1985년 4월 10일
|
이수종
| [[무소속|
무소속
]]
|
제12대
| 박익주
|
| 1985년 4월 12일 ~ 1988년 5월 29일
|
최치환
| [[한국국민당(1981년)| ]]
| 1985년 4월 12일 ~ 1987년 5월 27일[1]
|
제13대
| 박희태
|
| 1988년 5월 30일~1992년 5월 29일
|
제14대
| [[민주자유당| ]]
| 1992년 5월 30일~1996년 5월 29일
|
제15대
| [[신한국당| ]]
| 1996년 5월 30일~2000년 5월 29일
|
제16대
|
| 2000년 5월 30일~2004년 5월 29일
|
제17대
| 2004년 5월 30일~2008년 5월 29일
|
제18대
| 여상규
| 2008년 5월 30일~2012년 5월 29일
|
경상남도 제8선거구
|
하동군, 남해군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신동관(申東寬)
| 34,747
| 1위
|
[[민주공화당| ]]
| 35.26%
| 당선
|
2
| 엄기표(嚴基杓)
| 24,861
| 3위
|
[[민주공화당| ]]
| 25.23%
| 낙선
|
3
| 문부식(文富植)
| 25,588
| 2위
|
[[신민당(1967년)| ]]
| 25.97%
| 당선
|
4
| 박희수(朴曦銖)
| 13,323
| 4위
|
[[무소속|
무소속
]]
| 13.52%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23,401
| 투표율 81.87%
|
투표 수
| 101,034
|
무효표 수
| 2,515
|
경상남도 제8선거구
|
하동군, 남해군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신동관(申東寬)
| 31,118
| 1위
|
[[민주공화당| ]]
| 32.37%
| 당선
|
2
| 문부식(文富植)
| 19,851
| 3위
|
| 20.65%
| 낙선
|
3
| 강상수(姜相秀)
| 4,025
| 5위
|
| 4.18%
| 낙선
|
4
| 이수종(李洙鍾)
| 12,681
| 4위
|
| 13.19%
| 낙선
|
5
| 최종태(崔鍾泰)
| 2,473
| 6위
|
| 2.57%
| 낙선
|
6
| 최치환(崔致煥)
| 25,977
| 2위
|
| 27.02%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114,067
| 투표율 85.33%
|
투표 수
| 97,334
|
무효표 수
| 1,209
|
경상남도 제9선거구
|
하동군, 남해군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최종림(崔鍾林)
| 5,287
| 4위
|
| 5.52%
| 낙선
|
2
| 오동환(吳東煥)
| -
| 등록무효
|
| -
|
3
| 고정남(高定男)
| 19,309
| 3위
|
| 20.16%
| 낙선
|
4
| 박익주(朴翊柱)
| 36,087
| 1위
|
| 37.67%
| 당선
|
5
| 김금석(金今錫)
| 2,598
| 5위
|
| 2.71%
| 낙선
|
6
| 이수종(李洙鍾)
| 32,494
| 2위
|
| 33.92%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107,865
| 투표율 91.37%
|
투표 수
| 98,554
|
무효표 수
| 2,779
|
하동군·남해군
|
하동군, 남해군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문부식(文富植)
| 17,673
| 3위
|
| 17.86%
| 낙선
|
2
| 최치환(崔致煥)
| 18,076
| 2위
|
| 18.26%
| 당선
|
3
| 김기호(金基浩)
| 8,557
| 5위
|
| 8.65%
| 낙선
|
4
| 이수종(李洙鍾)
| 11,766
| 4위
|
| 11.89%
| 낙선
|
5
| 박익주(朴翊柱)
| 42,896
| 1위
|
| 43.34%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112,986
| 투표율 88.96%
|
투표 수
| 100,516
|
무효표 수
| 1,548
|
남해군·하동군 남해군 일원, 하동군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희태(朴禧太)
| 46,381
| 1위
|
| 52.93%
| 당선
|
2
| 문부식(文富植)
| 36,990
| 2위
|
[include(틀:통일민주당)]
| 42.21%
| 낙선
|
3
| 한춘기(韓春基)
| 1,418
| 4위
|
[include(틀:신민주공화당)]
| 1.62%
| 낙선
|
4
| 김두관(金斗官)
| 2,830
| 3위
|
| 3.22%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06,056
| 투표율 83.61%
|
투표 수
| 88,673
|
무효표 수
| 1,054
|
남해군·하동군 남해군 일원, 하동군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희태(朴禧太)
| 49,378
| 1위
|
| 60.22%
| 당선
|
2
| 이수종(李洙鍾)
| 9,261
| 3위
|
| 11.29%
| 낙선
|
3
| 김욱태(金煜泰)
| 20,466
| 2위
|
| 24.96%
| 낙선
|
4
| 김종채(金鐘埰)
| 600
| 6위
|
| 0.73%
| 낙선
|
5
| 박종선(朴鐘善)
| 725
| 5위
|
| 0.88%
| 낙선
|
6
| 홍재균(洪載均)
| 1,553
| 4위
|
| 1.89%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00,504
| 투표율 85.50%
|
투표 수
| 83,279
|
무효표 수
| 1,296
|
남해군·하동군 남해군 일원, 하동군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희태(朴禧太)
| 49,874
| 1위
|
| 75.83%
| 당선
|
2
| 홍재표(洪載杓)
| 4,419
| 4위
|
| 6.71%
| 낙선
|
3
| 최종림(崔鍾林)
| 5,489
| 3위
|
| 8.34%
| 낙선
|
4
| 김기호(金基浩)
| 5,984
| 2위
|
| 9.09%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98,670
| 투표율 77.60%
|
투표 수
| 72,847
|
무효표 수
| 7,081
|
남해군·하동군 남해군 일원, 하동군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희태(朴禧太)
| 38,615
| 1위
|
| 59.63%
| 당선
|
2
| 정순관(鄭淳官)
| 7,763
| 3위
|
| 11.98%
| 낙선
|
3
| 최종림(崔鍾林)
| 1,622
| 5위
|
| 2.50%
| 낙선
|
4
| 남명우(南明佑)
| 2,927
| 4위
|
| 4.52%
| 낙선
|
5
| 정현태(鄭炫台)
| 13,822
| 2위
|
| 21.3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93,629
| 투표율 71.33%
|
투표 수
| 66,784
|
무효표 수
| 2,035
|
남해군·하동군 남해군 일원, 하동군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희태(朴禧太)
| 34,106
| 1위
|
| 53.50%
| 당선
|
2
| 남명우(南明祐)
| 1,728
| 3위
|
| 2.71%
| 낙선
|
3
| 김두관(金斗官)
| 26,747
| 2위
|
| 41.96%
| 낙선
|
4
| 홍재표(洪載杓)
| 1,157
| 4위
|
| 1.81%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88,375
| 투표율 74.11%
|
투표 수
| 65,498
|
무효표 수
| 1,760
|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 역풍으로 인해
한나라당의 텃밭이었던 남해·하동도 선거판이 크게 요동쳤다. 이 지역의 터줏대감인 4선의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에 맞서 민선 1, 2기 남해군수와 참여정부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열린우리당 김두관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선거운동 직전 여론조사까지 김두관 후보가 박희태 후보를 앞서는 결과가 나오면서 파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선거전 과정 속에서 보수 표심이 결집하면서 접전 지역구로 판정되었고,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박희태 후보가 여유 있게 앞서는 것으로 나오면서 최종 결과 박 후보가 5선에 성공했다.
남해군·하동군 남해군 일원, 하동군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 여상규(余尙奎)
| 34,874
| 1위
|
| 56.73%
| 당선
|
6
| 김윤곤(金允坤)
| 1,628
| 3위
|
| 2.64%
| 낙선
|
7
| 김두관(金斗官)
| 24,966
| 2위
|
| 40.61%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88,545
| 투표율 70.92%
|
투표 수
| 62,797
|
무효표 수
| 1,329
|
국회의원 선거 (남해군·하동군)
|
정당
|
|
| 격차
| 투표율
|
후보
| 여상규
| 김두관
| (1위/2위)
| (선거인/표수)
|
득표수 (득표율)
| 34,873 (56.73%)
| 24,966 (40.61%)
| + 9,907 (△16.12)
| 61,468 (69.4%)
|
18대 총선 남해군 개표 결과
|
정당
|
|
| 격차
| 투표율
|
후보
| 여상규
| 김두관
| (1위/2위)
| (선거인/표수)
|
득표수 (득표율)
| 9,047 (30.12%)
| 20,339 (67.73%)
| - 11,292 (▼37.61)
| 30,029 (69.8%)
|
남해읍
| 29.12%
| 69.55%
| ▼40.43
|
|
이동면
| 36.67%
| 60.88%
| ▼24.21
|
|
상주면
| 26.31%
| 71.41%
| ▼45.10
|
|
삼동면
| 30.01%
| 67.76%
| ▼37.75
|
|
미조면
| 32.17%
| 65.96%
| ▼33.79
|
|
남면
| 34.02%
| 62.84%
| ▼28.82
|
|
서면
| 24.36%
| 73.44%
| ▼49.08
|
|
고현면[2]
| 18.15%
| 80.41%
| ▼62.26
|
|
설천면
| 32.00%
| 65.52%
| ▼33.52
|
|
창선면
| 40.07%
| 56.43%
| ▼16.36
|
|
후보
| 여상규
| 김두관
| (1위/2위)
|
|
부재자투표
| 24.28%
| 74.31%
| ▼50.03
|
|
18대 총선 하동군 개표 결과
|
정당
|
|
| 격차
| 투표율
|
후보
| 여상규
| 김두관
| (1위/2위)
| (선거인/표수)
|
득표수 (득표율)
| 25,827 (82.15%)
| 4,627 (14.72%)
| 21,200 (△67.43)
| 31,439 (70.6%)
|
하동읍
| 86.33%
| 11.43%
| △74.90
|
|
화개면
| 77.58%
| 19.53%
| △58.05
|
|
악양면[3]
| 89.50%
| 7.94%
| △81.55
|
|
적량면
| 85.00%
| 11.17%
| △73.83
|
|
횡천면
| 84.31%
| 11.90%
| △72.42
|
|
고전면
| 81.56%
| 14.73%
| △66.83
|
|
금남면
| 80.99%
| 15.81%
| △65.18
|
|
금성면
| 83.23%
| 13.54%
| △69.69
|
|
진교면
| 76.60%
| 20.49%
| △56.10
|
|
양보면
| 84.89%
| 10.98%
| △73.91
|
|
북천면
| 80.10%
| 15.19%
| △64.91
|
|
청암면
| 80.79%
| 16.16%
| △64.63
|
|
옥종면
| 82.17%
| 14.00%
| △68.17
|
|
후보
| 여상규
| 김두관
| (1위/2위)
|
|
부재자투표
| 75.32%
| 21.63%
| △53.69
|
|
지난 국회까지 이 곳이 지역구였던 박희태는 공천에서 탈락했고
[4] 그래도 박희태는 이듬해 재보궐선거에서 양산시의 원래 국회의원이었던 허범도의 직위 상실로 그 자리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국회에 복귀하기는 했다.
, 대신 법조인 출신의 여상규가 새로히 공천을 받았다. 참고로, 복합선거구에서 자주 나타나는 소지역주의가 이번 선거에서 드러났는데, 무소속 김두관 후보의 고향이자
재선 남해군수를 지낸 남해군과 한나라당 여상규 후보의 고향인 하동군의 표심이 완전히 엇갈렸다.
[5] 오히려 4년 전 17대 총선에서는 두 지역에서 박희태-김두관 두 후보의 득표율이 비슷하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