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대전쟁/캐릭터/슈퍼 레어/스테이지 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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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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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광란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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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 스테이지에서 획득할 수 있는 캐릭터. 상세한 입수 조건은 해당 문서 참고.

전부 기본 캐릭터의 아종으로, 초창기 등장한 노멀 캐릭터에 비해 화질이 좋고 움직임이 좀 더 자연스러운 게 특징이다.[1] 일부는 다른 종류의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뽑기 캐릭터로는 획득할 수 없는 유일한 능력치를 가진 것도 많아 핵심적으로 편성된다. 그런데 엄청나게 경험치를 많이 잡아먹고,[2] 유저 랭크를 일정량 달성해야만 레벨 상한이 풀린다.[3]

20+90까지 레벨업이 가능한 노멀과 달리, 광란은 다른 슈퍼 레어들과 동일하게 50레벨이 최대이며 뽑기가 아닌 드랍 캐릭터이므로 플러스레벨도 불가능하다. 때문에 공통적으로 모두 기본 스펙이 동레벨 기본 캐릭터보다 높다. 서로 3진 기준으로 노멀의 레벨이 광란 레벨의 두 배 정도는 되어야 스펙이 엇비슷한 수준.[4] 노멀 캐릭터들의 플렙을 올리는 것이 꽤 오래 걸리는 탓에 광란의 30레벨이 먼저 열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플렙이 부족해 스탯이 부족한 노멀보다 빠른 30레벨으로 기본 스펙이 월등한 광란이 우선적으로 쓰이게 된다. 신 레전드에 돌입한다면 주력 광란 캐릭터들은 모두 50레벨을 찍게 되는데, 노멀이 비슷한 스펙을 가지려면 플렙을 80은 찍어줘야 하고 이는 아득한 세월이 걸리기 때문에 동타이밍에 스펙이 더 높은 광란 캐릭터들을 우선적으로 쓰게 된다.

광란의 귀여미와 광란의 무트의 경우 예외적으로 EX 캐릭터이며, 상세한 내용은 문단 참조.[5]

단, 갈수록 사기적인 울슈레들의 출현으로 덱의 수준이 상향평준화 되고 있어 고방의 필수요소인 광고양이와 광벽, 기캐플 핵심인 라이온, 섬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광란 유닛들은 잘 쓰이지는 않는 실정이다. 후반부에서 광란 캐릭터들의 역할은 울슈레들의 주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재 포지션이다.[6] 하지만 울슈레 폭이 전반적으로 좁은 무과금~소과금 유저에겐 이만한 유닛도 없다.

2.1. 광란의 고양이(狂乱のネ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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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고양이처럼 고기방패 역할로 쓰이며, 원본보다 이동 속도가 월등히 빠른 점이 장점이다. 거기다 3진을 시켜주면 이동 속도가 28로 증가하여 전선에 굉장히 빠르게 투입된다. 이 캐릭터를 얻게 되면 고기방패가 유독 많이 필요한 맵이 아니면 노멀 고양이는 비교적 느린 이속 때문에 메리트가 떨어져 잘 사용되지 않는다.[7]

다만 노멀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기본 스펙이 낮아서 중후반부터는 쌍고무와 달리 한방에 나가떨어지기 때문에 채용률이 낮아진다. 이 시점부터는 주로 까르삔초, 오징어튀김처럼 강력한 단일 공격을 하는 적들 상대로 막이용으로 사용되며, 적의 배율이 너무 높아서 고무가 한방에 죽어버리는 경우에도 가격도 더 싸고 이속도 더 빠른 대광모히칸이 사용된다. 이런 경우에는 이속도 매우 빠르고 가격도 굉장히 싸서 유용하기 때문에 살아남는다로 확정으로 버티는 강시와 함께 최우선적으로 채용된다.

3진을 마쳐도 종종 2진 형태로 사용되기도 한다. 2진인 광빌더가 대광고무, 이속 풀본능 강시와 이속이 같기 때문에 번갈아 뽑으면서 고방 라인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게 그 이유.

2.2. 광란의 탱크 고양이(狂乱のタンクネ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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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고무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뛰어난 성능의 고기방패이듯이 대광고무 또한 모든 등급을 통틀어 게임 내에서 가장 많이 쓰일 정도로 높은 효율과 범용성을 자랑하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출격 제한이나 특별한 경우[8]가 아닌 이상 무조건 들어가는 수준. 특히 고방은 전선에 빠르게 투입되어 라인을 막는 것이 중요한데 이동 속도도 크게 올라서 평가가 더욱 좋다.

여담으로 일반고무는 팔이 없는데 광란은 1~3형태 모두 팔이 달려있다.

2.3. 광란의 배틀 고양이(狂乱のバトルネ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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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과 비교했을 때 공격력이 월등히 높은 점이 특징이다. 특히 광배틀 상태로 비교해도 3진한 노멀 암흑보다 공격력과 DPS가 높은 수준이며, 대광암흑으로 진화시키면 노멀 암흑보다 아예 2배나 더 높다.

때문에 사실상 노멀 암흑의 완전한 상위호환이고 소형 딜탱 치고는 막강한 화력을 보여주지만, 현실은 노멀 암흑과 마찬가지로 찬밥 신세이다. 딜러로서는 마검사와 배달 고양이에 밀리고, 고방으로서는 파이터에게 밀리기 때문.[9] 데미지나 탱킹 중 한쪽으로는 확실하게 보장되는 이들과 비교하면 대광암흑은 둘 다 어정쩡한 수준이다.

대광암흑이 가격에 비해 상당히 강한 것은 맞지만 빨간 적이 워낙 흔하면서 초기에 나온 속성이고, 때문에 이미 오버스펙의 강력한 대항 캐릭터들이 포진해있어서 이들보다 애매한 성능의 대광암흑은 평가가 매우 나쁘다. 또한 이런 레어 양산캐들을 빼고 보더라도 iCat, 연어알, 쌍섬 같이 고성능의 빨적 대항캐들이 많기 때문에 레전드 퀘스트나 지하미궁을 제외하면 채용할 메리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2.4. 광란의 징글 고양이(狂乱のキモネ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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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불끈다리와는 완전히 다른 포지션을 가진 캐릭터. 노멀 불끈다리는 에일 엄강이 달린 에일대항 양산 딜러지만, 대광불끈은 장사거리 파동을 이용해 후방을 저격하는 파동 딜러이다.

파동이 확정인데다 사거리가 932.5로 매우 길기 때문에 상당히 고평가받는다. 특히 최하급 잡몹이 쏟아져나오는 스테이지에서 잡몹들을 빠르게 치우기 위해 채용된다.[10] 이는 울슈레 파동 캐릭터들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런 잡몹 처리를 위해 울슈레를 뽑는 것은 가격 부담이 크며, 혹여나 울슈레가 대형 적들에게 얻어맞아 죽었을 때 생기는 공백도 문제가 된다. 이에 비해 대광불끈은 가격이 싸서 부담이 없고 장사거리 파동을 가져서 이런 잡몹들을 쓸어버리는 용도로 매우 유용하며, 데미지가 낮더라도 이런 잡몹들을 잡기에는 충분하므로 최적격이라고 볼 수 있다.

단점으로는 공격력과 DPS가 낮은데 쿨타임도 30초로 길어 양산마저 안되는 탓에 잡몹 처리가 아닌 주력 딜러로 쓰기에는 애매하다. 특히 소형 파동 딜러로서는 일회용이라지만 파동 길이, 공격력, 쿨타임, 가격 모두 우위에 있는 고양이 슬라임에게 크게 밀린다.

신 레전드에서는 활용처가 하나 더 생겼는데 바로 좀비 제비 대항. 대광불끈이 선딜레이가 거의 없고 장사거리 파동을 발사하므로 공격을 맞히기가 아주 쉬우며, 좀비 제비가 체력이 워낙 낮아서 대광불끈 공격 한 번에 즉사한다.[11] 좀비 제비 잡겠다고 뽑기엔 부담이 큰 울슈레들과 달리 가격도 싸서 이런 용도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좀킬이 없어 부활하긴 하지만 날아오는 파동에 맞고 또 죽는다.

2.5. 광란의 황소 고양이(狂乱のウシネ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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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완벽한 노가다용 캐릭터. 이동 속도가 기존 라이온보다 2배 이상 빠른데다 라이온과 달리 범위 공격을 가지고 있어 보물 노가다, 스코어링, 잡몹 청소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때문에 이 캐릭터를 얻으면 단일 공격에다 이속도 부족한 라이온은 안 쓰게 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라이온과 마찬가지로 기본 스펙은 강한 편은 아니어서 평범한 스테이지에서 힘싸움하기엔 부적절하며, DPS도 낮고 히트백이 많아 계속 뒤로 밀려나기 때문에 중대형 적에게는 유의미한 피해를 주기 힘들다. 특히 만렙 기준 공체만 따지면 기본 라이온보다도 더 낮다.[12] 하지만 높은 이동속도와 범위 공격,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덕분에 스펙에 비해 사용처는 많다. 대부분 쉬운 스테이지를 빠르게 양학하는 용도로[13] 사용되며, 약한 잡몹들이 너무 많이 쏟아지는 스테이지에서 빠르게 걷어내야 할 때,[14] 이속이 매우 빠른 덕분에 원범 적이 라인을 밀지 못하도록 빠르게 사각에 집어넣어서 길을 막을 때 사용되기도 한다.[15]

3단 진화 후의 이동 속도가 너무 빠르고 공격에 딜레이가 거의 없는 탓에 블랙쿠마처럼 적이 넉백될 때 적을 통과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적을 통과해서 성뿌하는 전략에서는 스냥이퍼를 쓰거나 히트백 타이밍에 맞춰서 아예 의도적으로 뒤로 보내기도 한다.

2.6. 광란의 고양이 새(狂乱のネコノトリ)[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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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다 긴 사거리가 특징이다. 2진 상태로도 205로 일반 천공보다 길며, 3진을 해주면 사거리가 220으로 더 길어진다. 사거리가 긴 대신 공격력과 체력은 노멀보다 소폭 떨어지고 노멀에게는 천사 공따 특능까지 있지만, 일반 천공은 사거리가 170으로 너무 짧아서 딜러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는 경우가 많아 활용도는 대광천공이 더 높다.

220의 사거리는 여전히 짧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웬만한 근접 적군보다는 조금 더 긴 사거리라서[16] 고방으로 라인을 잘 틀어막으면 맞지 않고 때릴 수 있다. 때문에 원본 천공이 사거리가 너무 짧아서 애로사항이 꽃피던 것과 달리[17] 양산 딜러로서 활약할 여지가 있다. 퍼펙트 같은 양산 딜러와 비교하면 사거리는 열세지만 개체당 DPS가 양산 딜러 주제에 무려 7,000이 넘어가서 비교가 안 되게 강하므로 적이 근접 적들 위주라면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고인물이라면 본능과 풀렙이 투자된 카메라맨이 중거리 양산 딜러로서 더 좋기 때문에 안 쓰인다.[18] 그래도 자체 성능이 준수한 것은 사실이며, 마땅한 양산 딜러가 없거나 투자가 부실한 상황이면 무과금 캐릭터임에도 양산 딜러로서 상당한 성능을 보여준다.

11.8 업데이트에서 아워즈의 디아볼로스와 조합해서 두 칸만으로 공격력 증가 [중]을 제공하는 엄청나게 높은 성능의 냥콤보가 등장해서 대광천공의 주가가 올라갔다. 특히 대광천공의 자체 성능도 준수한 덕분에 냥콤보용으로 세팅했어도 겸사겸사 양산 딜러로 뽑아줄 수도 있어 일석이조다.

여담으로 따로 명시되어 있지는 않으나, 3진 시 사거리와 공격력 증가 외에도 선딜레이와 공격 주기가 길어진다. 다만 각각 0.07초 증가로 미미한 수준.

2.7. 광란의 고양이 피쉬(狂乱のネコフィッシ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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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보다 가격이 무려 465원이나 싸져서 부담없이 생산이 가능하며, 이동 속도도 더 빨라져서 빠르게 적에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2진에서는 노멀 고래보다 훨씬 좋다. 일반 고래가 가격 대비 기본 스탯이 나빠서 사용이 꺼려지는 반면 광고래는 가격은 더 싼데 스탯도 월등하며, 확률 크리티컬까지 추가돼서 빨적 대항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메탈 대항으로는 다른 캐릭터들에게 밀리지만 이들이 부족한 초중반에는 크리티컬을 기대하고 넣기도 한다.

3진시키면 공체가 증가해서 가격 대비 효율이 더더욱 좋아지며, 중형 딜탱 중에는 거의 탑급이라고 봐도 된다. 만렙 노멀 섬과 비교하면 공체가 약간 낮지만 가격이 400원 이상 저렴한 점을 생각하면 가성비는 우월하다.[19] 본업인 빨적 대항으로도 물론 밥값을 하며, 기본 스탯이 탄탄하기 때문에 빨적 대항이 아니더라도 양산 딜탱이 필요한 경우 노멀 섬과 함께 종종 채용되는 수준이다. 이외에도 강림 스테이지를 기캐플할 경우 상당수의 스테이지에서 핵심이 된다.

여담으로 뒤에 고방이 버티지 않을 경우 블랙쿠마도 죽일 수 있다. 히트백을 이용해 관통하는 블쿠를 막고 죽여버린다.

2.8. 광란의 고양이 도마뱀(狂乱のネコトカゲ)[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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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과 같은 장사거리 단일 딜러이다. 노멀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특수 능력이나 개성 등을 얻은 다른 광란들과는 다르게 큰 변화가 없는 편.[20] 이후 또 다른 아종인 꼬맹이, 세뇌 시리즈에서도 드래곤 계열은 자잘한 기본 스펙의 차이를 제외하면 차이가 없어서 드래곤은 가장 개성이 없는 캐릭터라고 평가되기도 한다 [21].

그나마 큰 차이점은 3진 시 사거리가 415로 늘어나서 노멀 킹드래곤(400)이 상대하지 못하는 빠옹(400)과 블랙빠옹(410)을 상대할 수 있다. 대신 노멀 킹드래곤과 비교하면 체력이 3/4 수준으로 낮고, 공격력과 DPS도 살짝 더 낮다. 또한 3진 시 공체 상승량이 적고 쿨이 지나치게 길어지는 탓에 돈 수급만 잘 된다면 2진으로 쓰이는 노멀 킹드래곤과 달리, 대광킹드는 2진부터 3진 노멀 수준의 긴 쿨타임을 가지고 3진에서는 스펙만 상승하므로 반드시 3진으로 쓰인다.

현재는 뛰어난 스펙의 원거리 올라운더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얻었다면 값이 비싸고 단일 공격인 점을 답습한 대광킹드 또한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 그나마 마땅한 울슈레가 없다면 비울슈레에서 보기 드문 사거리 400 이상의 장사거리 딜러이므로 사거리를 필요로 할 때 쓰면 좋다. 만렙 기준으로 비교하면 원본 킹드래곤보다 공격력과 체력이 떨어지지만, 대부분 노멀 캐릭터들의 +레벨 파밍보다 XP만 투자하면 되는 광란 캐릭터들의 레벨업이 빨라서 초중반에는 광란 캐릭터들이 스펙이 더 좋은 경우가 많아서 메리트가 있다. 상기했듯 사거리가 약간 더 길어서 원본은 상대하지 못하는 빠옹 계열을 상대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

2.9. 광란의 거신 고양이(狂乱の巨神ネ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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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라미와 같은 근접 딜탱 캐릭터. 쟈라미가 특능으로 밀치기를 가지고 있다면, 대광쟈라미는 광란 스테이지에서 어마어마한 포스를 내뿜었던 파동 능력을 들고 나왔다. 심지어 7레벨 파동이던 적군 시절과 달리 10레벨 파동을 가져서 파동 사거리만 2132.5에 달한다.[22] 다만 파동을 통한 추가 데미지를 고려하여 선딜레이와 공속이 일반 쟈라미보다 눈에 띄게 긴 편이며, 때문에 기본 DPS는 쟈라미보다 소폭 떨어진다.

쟈라미의 아종인만큼 딜탱 역할의 캐릭터이지만, 보통 순수한 딜탱 역할보다는 이따금씩 터지는 엽기적인 길이의 파동을 이용해 잡몹을 싸그리 날려버리는 용도로 사용된다. 파동 확률은 15%로 낮지만 한번이라도 터지면 맵에 있는 잡몹들은 모조리 쓸려 나간다. 파동이 터져서 깨끗하게 정리된 라인을 보면 긴 선딜로 생긴 답답함이 싹 내려갈 정도.

때문에 대광불끈과 비슷하게 배율 낮은 잡몹들이 떼거지로 몰려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종종 채용된다. 치와와 각성에서도 발동만 된다면 어느정도 유효한 편. 그야말로 적진에 모세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대광불끈과 비교하면 파동 확률도 낮고 가격도 비싸서 리스크가 크지만, 그만큼 데미지도 훨씬 강하고 파동 길이도 초월적으로 길어서 파동이 발동했을 때의 리턴도 높은 편. 사거리 싸움이 아닌 딜탱이 요구되는 스테이지라면 더더욱 적합하다.

캐릭터가 막 나왔을 당시와 달리, 현재는 쟈라미 계열보다 가성비가 우월한 딜탱들이 산재해있기 때문에 대광쟈라미도 딜탱으로서 가격 대비 스펙이 썩 좋다고 여겨지지는 않는다. 다만 확률 밀치기라는 수수한 특능을 가진 쟈라미와 달리, 대광쟈라미는 확률은 낮아도 10레벨이라는 유례없는 길이의 파동을 가졌기 때문에 초장거리 파동으로 라인을 쓸어버리는 캐릭터로서 일부 맵에서 간혹 쓸모가 있다.

3. 강림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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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냥웨이(ネコウェ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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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냥코 우등(ネコ特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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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고양이 야구(ネコ球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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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이클론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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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고양이 타이푼(ネコタイフー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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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치어리더 냥코(チアにゃん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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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초수 토벌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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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오래된 알: N108(古びたタマゴ:N10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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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오래된 알: N111(古びたタマゴ:N11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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