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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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암석 속성 6성 마도학자 미스 뉴바벨.
2. 성능[편집]
2.1. 능력치[편집]
2.2. 통찰[편집]
2.3. 조각[편집]
2.4. 패시브[편집]
2.5. 마도술[편집]
3. 평가[편집]
몇 안되는 탱커 포지션의 캐릭터이며 게임 구조상 탱커 캐릭터가 좋지 않은데다 여러 단점이 있어 6성 캐릭터 중 가장 좋지 못한 취급을 받는 캐릭터이다. 99%의 6성은 모두 성능이 좋으니 일단 키우고 생각해도 되지만 나머지 1%는 생각을 하고 키워야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
광역 공격이 많은 게임 특성상 탱커라는 포지션 자체가 게임 내에서 애매하여 사실상 메인딜러 / 보조 / 힐러 or 실드 3종류로 나뉘는 게임에서 본인이 제공하는 실드량 자체도 애매하고, 통찰 또한 개인 방호에 그치는데다 실드량도 타 힐러, 실드캐에 비해 수치도 낮은 것도 문제. 그나마 탱커로써 가치있는 어그로조차 최종술식이라 열정을 쌓기 전까지는 아군 보호 능력도 떨어지고, 그 최종술식 조차도 광역 공격에 뚫리는데다 결정적으로 점사를 당했을 때 본인이 버티질 못한다![1] 이 때문에 힐러 포지션을 보호하기 위해서 힐러를 투입해야하는 웃기지도 않은 상황이 발생한다. 그리고 최종술식과 1~2스킬 모두 현실 방어에 따라 벨류가 변동하는데 그탓에 깡스텟을 높여야 해서 육성을 적게 해도 되는 다른 서포터 캐릭터들관 달리 메인 딜러급으로 육성하지 못할 경우 1인분도 힘들어진다. 심지어 이렇게 키우더라도 현실 방어 한정 탱커라서 정신 공격에는 잘만 뚫린다. 이런 많은 단점 탓에 3~4성급으로 평가받으며, 같은 암석 속성에 탈 5성급으로 평가받는 벌룬 파티의 하위호환으로 취급받는다.
벌룬 파티와 비교해 보면, 뉴바벨의 2스킬은 보호막, 벌룬 파티의 2스킬은 회복인데, 뉴바벨은 현실 방어에 비례해 보호막을 주는데 벌룬 파티는 잃은 체력에 비례해 회복하는 능력이라 육성을 덜 해도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최종 술식 또한 뉴바벨은 자신에게 버프만 거는 능력이지만, 벌룬 파티는 광역 공격에 아군 전체에게 피해 경감 버프를 준다. 그리고 벌룬 파티는 2스킬과 최종 술식을 통해 아군에게 광역으로 카운터를 줄 수 있기까지 해서 많은 면에서 벌룬 파티가 더 유용하다.
탱킹 성능은 키워 놓으면 뛰어나기는 한데 뉴바벨은 육성을 많이 시켜줘야해서 3성캐릭터인 광대랑 비교해 봐도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평이다.
4. 애장품[편집]
[보호본능] 현실 방어+5%(효과 중첩 가능, 최대 5스택, 스택별 지속 시간 개별 계산)[충성스러운동료] 현실 방어+25%,열정 감소 효과의 영향을 받지 않음(해제 불가)[보호막] A B 지속시간 동안 피해 1회 방어.[도발] 적군이 반드시 도발 상태 캐릭터를 목표로 공격.[팽파트너] [제어]의 영향을 받지 않음. 공격받을 시 반격, 해당 반격은 1회 추가 행동으로 간주.[1] 통찰이나 스탯등 수비적인 능력은 확실히 타 캐릭터에 비해 높기는하나 어디까지나 비교적 높을 뿐이라, 최종술식 자체에는 뎀감 옵션이 전혀 달려있지 않아 혼자 다 두들겨맞으면서 버틸 수준이 되지는 못한다.
5. 문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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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편집]
- 대부분의 6성 캐릭터들이 각자 내세울만한 장점을 지니고 있는 와중에 유일하다시피 저평가를 받는 6성인데, 탱커인 만큼 전체적인 성능이 방어에 치중되어 있으며 장기전에 적합한 스킬셋을 가지고 있지만, 단기전을 중심으로 설계된 게임 특성상 뉴바벨은 메타와 전혀 맞지 않는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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