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회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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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축구선수이며, 현재 SC 프라이부르크에서 뛰고있다. 2011년부터 13년까지 아우에로 임대간것만 빼면 2005년부터 커리어를 모두 프라이부르크에서만 보내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SC 프라이부르크[편집]
2005년 SC 프라이부르크 유소년팀에 입단했고, 2008년에 리저브팀으로 콜업된다.
2010년에 콜업되었고, 출전기회를 위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로 임대를 떠났다. 돌아온 이후엔 쭉 주전으로 활약중.
2014-15 시즌 팀의 분데스리가 강등을 함께했지만 팀을 떠나지 않았고, 그 다음시즌 무려 33경기에 출전하며 프라이부르크를 2. 분데스리가 우승으로 이끌고 분데스리가 재승격을 이뤄냈다.
2018-19 시즌 역시 주전으로 출전하다 무릎 내측 측부인대 부상을 당하며 12라운드부터 결장중. 27라운드 FC 바이에른 뮌헨전 복귀했다.
2.1.1. 2019-20 시즌[편집]
2019-20시즌 카드징계로 인해 출전하지 못한 경기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경기에 선발출전했고, 야니크 하버러와 함께 붙박이 수비형 미드필더 주전으로 뛰었다.
2019-20 시즌: 32경기 1골 0도움
2.1.2. 2020-21 시즌[편집]
2020-21시즌 역시 붙박이 주전으로 출전중. 밥티스트 산타마리아와 함께 투볼란치로 출전중이다. 17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과 27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엔 카드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가끔 큰 실수를 저지르며 팬들의 혈압을 자극하지만 출전하지 않은 경기에서 보여지는 프라이부르크의 중원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 없으면 안 될 선수.
여담으로 이번시즌 리가에서 가장 많은 카드를 수집했다.
2020-21 시즌: 21경기 1골 3도움
2.1.3. 2021-22 시즌[편집]
리가에서 30경기를 출전하며 그래도 없어선 안되는 선수임을 보여줬다.
2.1.4. 2022-23 시즌[편집]
2022년 11월 24일,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막시밀리안 에게슈타인과 함께 계속해서 주전 수미로 출전중,
2.1.5. 2023-24 시즌[편집]
4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45+6분에 득점에 성공했으나 82분 무리한 태클로 퇴장당했다. 결국 팀은 2골을 내리 내주며 2대4 패배.
3. 국가대표 경력[편집]
독일 U-18 팀에서 2경기를 뛴 경력이 있다.
4. 여담[편집]
- 앞서 말했듯이 팀의 주장인 크리스티안 귄터와 함께 사실상 원클럽맨으로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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