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

니카 에드버딘 카타야이넨의 애칭에 대한 내용은 니카 에드버딘 카타야이넨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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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 울 적에의 등장인물 후루데 리카의 말버릇이다. 성우는 타무라 유카리가 담당하였다.

사용법은 「~나노데스(인 거예요)」 라고 말한 다음에 「니파~☆」 라고 말하면 된다.

뜻은 사실상 없다고 보는 게 가장 맞지만 애니메이션 2기 예고편에서 "별다른 일을 하지 않고 나른한 채로 게으름을 부리다."라는 의미로 히나미자와의 노인들이 종종 쓰는 사투리라고 나온다.

베른카스텔도 썼었는데 매우 부끄러워한다...

국내에서 코믹스는 '방긋~☆'으로 번역되었다. 소설은 '냐앙~☆', '활짝~☆'으로 번역되었다.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에 패러디 소재로 쓰이기도 했다. 주로 '뇌파~☆', '노파~☆', '대파~☆'로 다양하게 변형되었다.

신차원게임 넵튠 V에서 넵튠을 따라서 초차원으로 넘어간 프루루트가 롬 & 람에게 자기 소개를 할 때 한 번 사용한 적이 있다.

패러디물 리카의 니파로 파돌리기 영상은 상당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니파니파온도☆라는 공식 캐릭터송이 존재한다.

라스트 피리어드 애니메이션 3화에서 콜라보 인물로 등장해 「니파~☆」를 시전한다. 그런데 기존 등장인물인 쵸코가 성우가 같아서 쵸코의 말버릇인 「우뉴」를 따라하는 성우개그를 한다. 영상

2020년 TVA 신작인 쓰르라미 울 적에 업이 방영되면서 처음엔 단순 우려먹기 리메이크인 줄 알았으나 2화부터 전개가 다른 정식 후속작이라는 것과 그로 인해 지금까지 생고생을 한 리카가 또 다시 사건을 처음부터 겪어야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한국 한정으로 리카의 심정과 상술한 말버릇을 합쳐 "니(미 시)파~☆"로 부르는 밈이 생기기도 했다.

한국에서 누군가가 니파를 따라하다가 친구들에게 맞았다는 사연도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