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살리하미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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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축구선수. 현재 FC 바이에른 뮌헨 II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FC 바이에른 뮌헨[편집]
FC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2020-21시즌 현재 17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U-19팀에 월반하여 뛰는중이다.
2022년 화이트캡 FC 2로 임대를 떠나 올해 말까지 2군으로 뛰고 1군에서 훈련을 받은 뒤 2023년에 화이트캡스 1군 선수가 되어 MLS에서 뛸 계획이였으나 상호 합의하에 임대를 조기 종료하였다. 닉의 인스타 라이브에 의하면 임대 결정은 큰 실수였다고 밝혔다. 남은 기간동안 바이에른 아마추어에서 훈련 후 겨울에 새 클럽으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3년 1월 27일, 코센차 칼초로 임대 이적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아버지는 독일 시민권을 가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인이고 어머니 에스더 코파도는 독일계 스페인인이어서 성인대표팀으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국가대표팀,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아직 연령별 국가대표팀에서 뛴 기록은 없다.
4. 플레이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 아버지인 하산 살리하미지치도 축구선수였으며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단장직을 맡고 있다. 때문에 21/22시즌 챔스 8강에서 허무하게 탈락했을 때 뮌헨 팬들의 인스타 테러와 살해 협박을 받은 바 있다.
- 바이에른 뮌헨 유스 선수인 루카스 코파도와 사촌지간이다. 코파도의 아버지와 닉의 어머니가 남매다.
- SNS에 아버지인 하산 살리하미지치 사진을 올리며 공개적으로 자랑스러워하고 존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2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버지가 좋은 일처리로 역대급 이적시장을 보내며 언론, 팬 등한테 칭찬을 받자, 트위터로 아버지는 매우 열심히 일했고 마땅히 받아야 할 칭찬과 인정을 받고 있으며 그가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하산의 아들인 것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아버지의 가장 큰 지지자라고 트윗을 남겼다.출처
- 2022년 여름이적시장때 온갖 잡음을 내고 바르셀로나로 떠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10월 27일 조별리그 5차전에서 친정팀 바이언에게 2:0으로 패배하고 조별리그 3위로 유로파리그로 진출하자[1] 트위터로 "언제쯤 레비가 떠난 걸 후회할 것이라고 생각할까?"라고 남기며 레반도프스키를 조롱하였다.출처 바이언 팬들은 사이다 반응.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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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전 인테르가 빅토리아 플젠에게 승리하여 바르셀로나의 유로파리그 행이 자동적으로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