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퓨리(왓 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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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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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애니메이션 작품 〈왓 이프...?〉의 등장인물.

여러 멀티버스에서 분기되어 창조된 멀티버스의 닉 퓨리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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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왓 이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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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1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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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010년대의 멀티버스. 캡틴 카터가 촉수괴물이 있던 차원에서 다시 현 우주로 돌아올 때 만나며 그녀에게 70년이 지났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2.1.2. 3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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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멀티버스. 원작과 같이 어벤져스의 결성을 위해 블랙 위도우와 함께 토니를 찾아간다. 그러나 찾아간 토니를 시작으로 어벤져스 멤버들이 차례로 죽어나가자 이들을 죽인 범인을 찾기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토르의 죽음에 분노한 로키가 아스가르드 군대를 이끌고 지구를 침공하자 자신도 그 범인을 찾고 있다며 협상을 한다.

그 이후 나타샤가 범인에게 죽으면서 남긴 메시지를 토대로 범인의 정체를 파악, 로키에게 알리고, 로키는 닉 퓨리로 변신해 범인인 스포일러를 만나 제압하고는 아스가르드로 압송한다. 그러나 로키가 사태 해결 후에도 아스가르드로 돌아가지 않고 아예 지구에 눌러앉아 지구를 정복하려 하자 사망한 슈퍼히어로들을 뒤로 하고 캡틴의 방패를 찾아낸다.[4] 또 캡틴 마블 연락용 호출기를 써서 캡틴 마블도 불러온다.

2.1.3. 7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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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의 멀티버스. 파티 토르의 과도한 파티 분위기를 말리려던 중 코르그에게 들이받혀서 시그니쳐 대사인 motherf... 를 외치며 의식불명에 빠졌다고 한다(....). 이로 인해 마리아 힐이 토르를 위협으로 간주하고 캐롤 댄버스를 호출하게 만든다.

2.1.4. 9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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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와 이어지는 장면. 다른 모든 어벤져스 1편의 멤버 후보들이 죽었기에 캡틴 아메리카와 캡틴 마블 단 둘과 인류의 군대와 함께 로키의 에인헤랴르 군단을 상대로 싸우고 있다. 그러나 중과부적으로 제압당하고 로키의 치타우리 셉터에 세뇌당할 위기에 몰린 찰나 자신의 세계관으로 넘어온 멀티버스의 블랙 위도우가 로키를 제압하여 구해준다. 그녀를 보고는 자신이 알던 나타샤가 아니지만 그녀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대사를 던진다.[5][6] 이것으로 등장은 끝이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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