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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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논비요리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카가야마 카에데 문서 참고하십시오.
駄菓子屋
막과자를 전문으로 파는 가게.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어린 아이들에겐 일종의 꿈의 공간으로 취급받는다.
막과자 문서에도 나오는 부분이나, 한국에서의 불량식품에 가까운 취급과는 달리 일본 특유의 전통적인 문화로 여겨지며, 몇십년 된 해당 지역의 명물로 취급받는 곳도 많다. 시대가 흐른 현재는 점점 쇠퇴하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중. 물론 현재에 와서는 막과자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지라 문구점, 완구점 등 다른 부업을 같이 겸하는 경우가 대다수.
어린 아이들이 많이 찾는 공간인 특성상 문방구 게임기가 놓여 있는 곳이 많은 것도 특징. 게임센터 CX의 코너인 '가끔 간다면 이런 게임센터를'에서 엄청나게 자주 볼 수 있다. 거의 코너의 밥줄.
그리고 일본 상점가에서 추억팔이 뉴트로 상점이 있다면 쇼와시대의 다가시야를 흉내낸 경우가 많을 정도로 필수요소이기도 하다. 신요코하마역 인근의 라멘 박물관은 1950~1960년대 일본 골목을 재현한 실내 인테리어로 유명한데. 골목 사이사이에서 그 당시의 다가시야를 흉내낸 상점들도 많다.
논논비요리의 카가야마 카에데의 별명이기도 하다.
1. 개요[편집]
막과자를 전문으로 파는 가게.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어린 아이들에겐 일종의 꿈의 공간으로 취급받는다.
2. 취급[편집]
막과자 문서에도 나오는 부분이나, 한국에서의 불량식품에 가까운 취급과는 달리 일본 특유의 전통적인 문화로 여겨지며, 몇십년 된 해당 지역의 명물로 취급받는 곳도 많다. 시대가 흐른 현재는 점점 쇠퇴하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중. 물론 현재에 와서는 막과자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지라 문구점, 완구점 등 다른 부업을 같이 겸하는 경우가 대다수.
어린 아이들이 많이 찾는 공간인 특성상 문방구 게임기가 놓여 있는 곳이 많은 것도 특징. 게임센터 CX의 코너인 '가끔 간다면 이런 게임센터를'에서 엄청나게 자주 볼 수 있다. 거의 코너의 밥줄.
그리고 일본 상점가에서 추억팔이 뉴트로 상점이 있다면 쇼와시대의 다가시야를 흉내낸 경우가 많을 정도로 필수요소이기도 하다. 신요코하마역 인근의 라멘 박물관은 1950~1960년대 일본 골목을 재현한 실내 인테리어로 유명한데. 골목 사이사이에서 그 당시의 다가시야를 흉내낸 상점들도 많다.
논논비요리의 카가야마 카에데의 별명이기도 하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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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0년대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의 문구점이 가진 문화적 코드는 다가시야와 흡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