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춘추전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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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시대 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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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 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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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상고 및 고대 중국의 전국시대 초기 존재했던 왕조 국가. 수도는 고대의 대군 대현, 대 지명의 어원. 현 하북성 장자커우시 위현 일대이다.
2. 역사[편집]
2.1. 전국시대[편집]
산서성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태항산록 서쪽의 울현 일대의 이민족 북적이 세웠으며 그 이전 춘추시대 때에 대한 기록은 없다. 왕이 조나라 조양자의 누이와 정략결혼해서 인척 관계였다. 처남 조양자의 초대에
현 태원.
이때 대나라 군주의 부인이었던 조양자의 누이는 비녀로 목을 찔러 자살했다고 전해진다.
2.2. 전국시대 말기 : 조대(趙代)[편집]
조나라가 진나라의 공격으로 멸망한 뒤 조나라 유목왕의 이복 형이었던 왕자 가(嘉)[3]
적자였지만 아버지 도양왕이 천한 여자 첩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조천(유목왕)을 사랑해서 적장자임에도 불구하고 왕이 되지 못했다.
2.3. 진말한초[편집]
초한쟁패기 항우가 항우의 18제후왕 분봉으로 봉건제를 부활시킬 때 조나라에서 대나라를 분할해, 조나라 왕이었던 조헐(趙歇)을 대나라로 옮기게 했다. 한신에게 정형 전투에서 패해 죽은 진여는 조나라 승상이면서 대나라 왕을 칭했는데, 항우에게 반기를 들어 조헐을 조나라 왕으로 복귀시키고 자신이 그 공백을 메운 결과다.
한나라(전한) 이후 조나라의 일부 지역을 떼어내 군국제로 번왕들한테 봉토를 분봉할 때 국명으로 사용되곤 했다. 한문제도 즉위 전에 대나라 왕이었다.
[1] 현 태원.[2] 이때 대나라 군주의 부인이었던 조양자의 누이는 비녀로 목을 찔러 자살했다고 전해진다.[3] 적자였지만 아버지 도양왕이 천한 여자 첩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조천(유목왕)을 사랑해서 적장자임에도 불구하고 왕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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