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굉지회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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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대굉지회 구상(大宏池会構想)은 자유민주당의 파벌인 굉지회(기시다파)와 지공회(아소파), 유린회(다니가키 그룹) 3파벌을 재결합시키는 구상을 말한다. 굉지회에서 지공회가 독립해 결성된 이후 2000년대부터 꾸준히 거론되어온 구상이다.

만약 위 3파벌이 재결합에 성공한다면, 중의원 88명에 참의원 23명, 총 111명으로, 세이와 정책연구회(아베파)의 96명을 뛰어넘는 최대파벌로 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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