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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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0년 1월 7일 개설된 채널. 도시·지리 채널에서 파생되어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일대의 지역 현안 등에 대해 다루는 채널이다. 약칭은 대세남챈. 호남 채널과 더불어 현재 지역 채널 중 가장 활성화된 곳이기도 하다.[1]대전세종충남의 사랑방
2. 채널 특징[편집]
채널 주제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일대에 대해 다루는데, 그 중에서도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이야기가 상당히 많다. 대전광역시는 충청도의 최대 도시이자 중심도시, 그리고 한국의 교통요충지이자 과학연구 중심도시로 기능해서인 거 같고, 세종시의 경우 행정수도 이전 건으로 상당히 뜨거운 감자였던 곳이라서 그런 것 같다.
3. 채널 글머리[편집]
지역별로 나누어져서 설정되어 있다. 여담으로 국회의원 선거구와 겹치는 말머리가 제법 된다.[2]
3.1. 대전/세종/충남[편집]
이 글머리는 저 세 지역에 모두 해당되는 현안에 대해 작성할 때 사용한다. 주로 충청권 광역철도 같은 국가단위 사업에 관련되면 많이 쓰이는 태그. 또한 같은 충남에서 분리된 지자체이기 때문에 협력해서 움직이는 부분이 많아 따로 분리된 태그.
3.2. 대전[편집]
대전광역시에만 국한되면 쓰이는 태그. 대전광역시 각 자치구 관련 이야기도 여기에서 이야기 나눈다.
3.3. 세종[편집]
세종시에만 국한되면 쓰이는 태그.
3.4. 충남[편집]
충청남도에만 국한되면 쓰이는 태그.
3.5. 대전/세종[편집]
인접 지자체인 만큼 둘이 서로 관련되어 있으면 붙이는 태그.
3.6. 세종/충남[편집]
세종-충남도, 세종-공주, 세종-천안 등 시도간 관계 또는 세종과 공주 또는 천안과의 관계가 있으면 붙이는 태그.
3.7. 대전/충남[편집]
전통적인 지역 분류 태그로, 대전-충남도, 대전-공주, 대전-논산, 대전-계룡, 대전-금산 등 관계가 있으면 붙이는 태그.
3.8. 천안/아산[편집]
충남의 산업을 담당하고 있는 두 지자체이며 실제로도 밀접한 관계. 사실 충남에서도 약간 별개의 권역으로 묶이는 양상이다.
3.9. 당진/서산/태안[편집]
최근 석유화학, 철강 등으로 떠오르고 있는 내포지방 북부 지자체들에 대해 다루는 태그.
3.10. 보령/서천[편집]
화력발전소가 있어 전기생산을 담당하고, 아름다운 바다가 함뿍 안아주는 보령시와 서천군 지역 현안에 대해 다루는 태그.
3.11. 홍성/예산[편집]
충청남도청이 있는 내포신도시가 조성된, 전통적으로 내포지방의 중심으로 여겨졌던 홍성과 그와 바로 인접한 예산에 대해 다루는 태그.
3.12. 논산/계룡/금산[편집]
충청남도 남부 세 지자체에 다루는 태그. 이 지역들은 특히 대전의 영향이 강한 곳이기도 하다.
3.13. 공주/부여/청양[편집]
국회의원 선거구와 같다. 또한 공주, 부여는 문주왕 이후 백제의 도읍지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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