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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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카라이브의 장르소설 관련 채널.
2. 역사[편집]
9월 말 모종의 사건으로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의 정상적 이용이 불가능해지자 일부 인원이 정착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사실상 노벨피아 독자 커뮤니티로 기능하고 있다. 주요 채널에 선정되어 있다.
2021년 ~ 2022년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처럼 장르소설 채널도 노벨피아 떡밥이 주류를 이룬다. 차이점이라면 장마갤 유저층이 편당결제 웹소설과 노벨피아를 병행하여 둘 다 본다면, 장소챈 유저층은 대부분 노벨피아만 사용해서 노벨피아 웹소설만 본다는 점이다. 이는 2023년 기준 편당결제 웹소설 떡밥이 주류가 된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와는 달리 2023년 현재에도 노벨피아 떡밥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노벨피아 독자 위주의 독자적인 유저층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3. 성향[편집]
대부분의 이용자층이 타 웹소설 플랫폼이 아닌 노벨피아만 사용하는 유저이다. 편당결제 웹소설도 병행해서 감상하는 유저가 일부 있기는 하지만 비중은 적다. 이 때문에 편당결제는 노벨피아보다 가격 대비 성능이 나쁘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으며, 편당결제 웹소설 떡밥도 잘 돌지 않는다. 오히려 이영도 작가의 소설이나 전민희 작가의 소설 등 웹소설 세대 이전에 나온 장르소설에 관한 떡밥이 더 잘 돌며, 이따금식 라노벨 떡밥도 도는 편.
인원이 적고 악성 사용자도 보기 힘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쾌적한 분위기다.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가 친목 방지 등을 위해 작가의 활동을 금지하는 반면[1] 장르소설 채널은 필명을 달고 활동해도 제재하지 않는다. 대신 작가는 자신의 집필 활동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으며, 독자들도 규정상 아는 척하지 않는게 규칙이다.[2]
장르소설 채널만의 독특한 점은 독자, 작가가 같이 공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타 소설 관련 커뮤니티와 달리 분위기 차이가 크다. 떡밥의 흐름은 다양하게 흘러가며, 소설 자체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장르 및 클리셰에 대한 논의나 그 외의 잡담이 많아 장르소설 채널이 아닌 장르잡담 채널에 더 가깝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소재탭을 활용한 따옴표 문학 창작이 장르소설 갤러리보다 활발한 편이며, 소재탭의 따옴표 문학 중에 괜찮은 소재는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나 타 커뮤니티로 퍼지곤 한다. 아카라이브 내부 베스트 라이브로 자주 올라가기도 하나 대개의 경우 얼마 되지 않아 베스트 라이브의 관리자에 의해 내려간다. 장르소설 채널 쪽에서도 파딱이 몇차례 이의를 제기했으나 아직 변화의 기미는 없다.
간혹 창작문학 채널 쪽에서 떡을 돌린다는 명분으로 소재탭에 단편을 써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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